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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개미가 이긴다
‘손자병법’에서 찾아낸 13가지 필승 ‘주식’투자 전략!
곽병열
지서연 2018.04.21.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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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004

제1라운드 - 시계 始計 :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018
1 도(道): 투자 철학 세우기 021
2 천(天): 나만의 투자 시간표 만들기 028
3 지(地): 재테크 활동 반경 만들기 038
4 장(將): 운용자의 질적인 역량 044
5 법(法): 리스크 관리를 위한 기준 만들기 047

제2라운드 - 작전 作戰 : 확신이 70% 든다면 결행하자 050
1 속승(速勝): 졸속(拙速)하더라도 속도가 중요하다 054
2 승적이익강(勝敵而益强): 작은 성공은 큰 성공의 밀알이다 062

제3라운드 - 모공 謀功 : 교묘한 전략으로 수익률을 확보하자 068
1 싸울 상대와 싸우지 말아야 할 상대를 알면 이긴다: 재테크 유니버스를 구성하자 072
2 ?병력이 많고 적음에 따라 적절히 쓸 줄 알면 이긴다:
내 수준에 맞는 재테크 수단 찾기 079
3 아래위가 원하는 바가 같으면 이긴다: 재테크 현황은 배우자와 공유하자 082
4 준비된 상태로 준비 안 된 적을 기다리면 이긴다: 준비성만 있어도 알파가 보인다 084
5 장수가 유능하고, 군주가 간섭하지 않으면 이긴다: 믿고 맡겼으면, 시간을 주자 086

제4라운드 - 군형 軍形 : ?경기 사이클에 따른 자산 배분으로 필승의 태세를 갖춰라 090

제5라운드 - 병세 兵勢 : 큰 물결을 형성시키는 원천을 찾아라 104
1 미국의 통화정책 109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미국의 출구 전략과 미국 외 지역의 극복 노력
그레이트 로테이션(Great Rotation)의 발생 가능성
실제 모니터링 방법
2 정치적 경기순환 사이클(political business cycle) 123

제6라운드 - 허실 虛實 : 선택과 집중으로 재테크를 주도하라 132
1 선제(先制): 남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기회도 커진다 136
가격 왜곡(mispricing)이 심화될 경우 먼저 움직인다
계절성은 잊지 말고 챙기자
2 주동(主動): 주도권을 놓치면 안 된다 148
좋은 명장이나 책사들이 모이는 곳: 다보스포럼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정책 리더들의 생각 읽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의
3 의표(意表): 적이 다른 곳에 집중할 때 예상치 못한 곳을 공격 154

제7라운드 - 군쟁 軍爭 : 양떼가 되지 말고 주인을 직시하라 158
1 우직지계(迂直之計): 양떼가 되지 말고 주인을 직시하라 161
2 투자 관리의 4가지 지향점(四治): 기(治氣), 심(治心), 역(治力), 변(治變) 166
기(治氣)
심(治心)
역(治力)
변(治變)

제8라운드 - 구변 九變 : 임기응변이 때로는 필요하다 172
1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전문가 조언도 믿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175
2 필잡어리해(必雜於利害): 양면을 보는 눈, 즉 균형 잡힌 시각을 가져라 180
3 무시기불공(無恃其不功): 방심은 금물이다 184

제9라운드 - 행군 行軍 : 산지와 늪지에서의 행군은 다르다 188
1 경제적 지형에 따른 자산 운용: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사례 분석 191
2 적이 외부로 드러내는 행동을 통해 적의 의도와 상태를 파악하는 방법 199

제10라운드 - 지형 地形 : 자산군마다 지형적인 특징을 파악하자 208
1 통형(通形): 보통의 투자 212
2 괘형(?形): 장기 투자 213
3 지형(支形): 투기 성향이 강한 경우 215
4 애형(隘形): 스타트업 투자 216
5 험형(險形): 경기순환형 투자 218
6 원형(遠形) 220

제11라운드 - 구지 九地 : 코어전략과 위성전략 224
1 지켜야 할 때와 모험을 해야 할 때를 구분하자 227
산지(散地): 최후의 보루는 안전하게
경지(?地): 작은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자
쟁지(爭地): 핵심 자산을 확보하는 코어전략(core strategy)이 필수이다
교지(交地): 남들이 하는 모멘텀 단기 투자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구지(衢地): 위성전략(Satellite Strategy)으로 날개를 달아보자
험지들(중지, 비지, 위지, 사지): 초고위험 자산군은 가급적 피하거나 소액만 투자하거나
2 전술의 원칙과 방법 234
교란되지 말고,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멈춘다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취하라
꾸준함이 결국 성과로 이어진다

제12라운드 - 화공 火功 : 레버리지를 어떻게? 238
1 치명적인 공격은 치명적인 위험이 따른다 241

제13라운드 - 용간 用間 : 정보 수집 관리를 어떻게? 244
1 정보 수집 비용은 비용이 아닌 투자이다 247
2 정보 수집의 디테일을 살리자 249
향간(?間): 친구의 이야기를 흘려듣지 말자
내간(內間): 권위자의 이야기는 한 번 더 듣자
반간(反間), 사간(死間): 역정보를 잘 가려듣자
3 정보에 대한 지나친 기대도 경계해야 한다 254

저자 소개 1

전통적인 분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술 혁명의 트렌드를 투자 및 경영 솔루션으로 구현해내는 금융 시장의 ‘애널리스트이자 경영 컨설턴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 학위를 마친 후 23년간 KB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투자전략 담당 애널리스트 및 리서치센터장 등으로 활약했다. 여의도 금융 시장의 최전선에서 1,100편이 넘는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기업가들의 최고 지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제17회 매일경제신문 증권인상(금상, 2015년) 수상자이다. 생성형 AI 시대의 서막이 열린 직후, 여의도에서 가장 발 빠르게 그 파급효과를 통
전통적인 분석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술 혁명의 트렌드를 투자 및 경영 솔루션으로 구현해내는 금융 시장의 ‘애널리스트이자 경영 컨설턴트’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 학위를 마친 후 23년간 KB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투자전략 담당 애널리스트 및 리서치센터장 등으로 활약했다. 여의도 금융 시장의 최전선에서 1,100편이 넘는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기업가들의 최고 지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제17회 매일경제신문 증권인상(금상, 2015년) 수상자이다. 생성형 AI 시대의 서막이 열린 직후, 여의도에서 가장 발 빠르게 그 파급효과를 통찰한 『챗GPT 새로운 기회』를 발간했고 이후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AI로 팔아라』 등을 연작하며 대중과 AI 혁신의 흐름을 공유해 왔다. 『배당투자 기적의 루틴』 등 투자서를 포함하여 총 12권의 경제경영서 저자이다. KBS, 한국경제TV 등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주요 경제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현재는 리딩투자증권의 경영진단실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금융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AX 퀀텀 점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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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2g | 152*225*16mm
ISBN13
9791195738533

책 속으로

기금 운용의 전설적인 선구자인 데이비드 스웬슨(David F. Swenson) 역시 투자 철학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직업적 신념까지 가미된 개별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철학적 원리는 굳건한 직업적 신념의 수준에까지 다다른,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된 투자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나타낸다.”
결국 손자가 언급하는 도의 관점을 적용해서 투자 철학의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자신을 아는 ‘지기(知己)’보다 적을 아는 ‘지피(知被)’가 우선시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용 현금 규모, 리스크 선호도, 투자 기간 등을 철저하게 따져보고, 이에 적합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야 한다. 금융 관련 다양한 사이트에서 투자 성향 분석을 실시하는데 본인의 투자 성향을 따져보고, 이에 입각하여 본인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 pp. 24-25

일부 독자들은 1년 계획을 세워도 제대로 예측이 안 되는데, 굳이 5년까지의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를 반문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에게서 찾을 수 있다. 그는 미래 현금 흐름의 예측이 어렵더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고, 더 나아가 미래 현금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이 용이한 기업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역설적이지만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에게 투자 유치를 요청할 만한 기업을 창업한다고 가정한다면 본인 기업의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이 어렵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복잡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시간론에 입각한 추정 가능한 재테크 계획은 중요도가 상당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 p. 35

『손자병법』의 ‘속승론 선호(選好)와 지구전 비선호(非選好)’는 재테크 철학 및 관점에 있어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손자병법』에서는 속승론을 위한 중요 전략으로 졸속을 언급했는데, 이는 정성껏 하지 않고 대충 끝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쟁은 미흡하지만 빨리 끝내는 게 중요하다.” 즉 전부 다 먹어버리겠다는 탐욕을 버리고 빠른 승리 이후 일정 수준의 전리품에서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자제력을 역설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재테크에 있어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적인 욕심을 제어하고, 본인만의 적정한 목표수익률 달성에 집중하라는 가르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p. 60

한편 위험 자산(주식 등) 투자에 대해 일정 수준의 실전 경험과 이에 따른 본인의 판단력이 어느 수준까지 향상되었거나, 간접투자를 통해 꾸준하게 수익률 확보를 하고 있다면 투자자 본인이 직접 전장으로 출동할 수 있다. 물론 직속 부대(직접투자)와 용병 부대(간접투자)의 비율은 장수의 역량과 용맹함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본인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주식 투자를 소규모로 꾸준히 하는 것도 실전 투자에 대한 감을 계속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나쁘지만은 않다. 소규모 전투에서 실패와 성공을 맛봤다면 큰 전투에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좋은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이나 회사채에 대한 직접투자 시에는 초보자라면 공모주식, 공모회사채가 적합하고 초보를 벗어난 수준인 투자자라면 대형주, 가치주, 거래량이 충분한 ETF, 만기가 얼마 안 남은 회사채가 좋다. 상당한 경력을 지닌 투자자의 경우는 중소형주, 성장주, 레버리지 혹은 인버스 ETF, 우량 이하 회사채 등이 적합하므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접근하는 것을 권한다.
--- p. 81

고전적인 전투 태세를 갖추는 데 있어 매 진지마다 전방 100보 밖에 경계병을 세웠다. 재테크와 관련해서도 악재나 호재를 감지할 만한 경계병을 세워서 준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전방 100보 밖, 최고 외곽에서 적의 동향을 살피는 것이 경기선행지수에 해당한다. 국내의 경우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데, 경기선행지수의 세부 구성항목으로는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기계류내수출하지수(선박 제외), 건설 수주액, 수출입물가비율, 구인구직비율, 코스피지수, 장단기금리차로 총 8개 항목이다. 매월 말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발표되는데, 만약 8개 지표들 중 다수가 개선되고, 그 추세가 뚜렷하다면 경기 회복 시그널이 강화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p. 199

출판사 리뷰

『손자병법』은 2,500여 년 동안 성경 다음으로 사랑 받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특히 동양 고전이라는 인문학적 영역을 뛰어넘어 이미 경영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등 각종 사회과학으로 재생산되고 새롭게 응용되고 있다. 또한 크게는 국가나 기업, 개별적으로는 직장인들이 무한경쟁 속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우위를 점할지에 대해서 현대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책 『개미가 이긴다』는 『손자병법』이라는 고전적인 프레임(frame)을 빌려와, 평범한 직장인들의 재테크 전략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활용 포인트를 찾아보고 있다.

『손자병법』은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서는 『손자병법』의 목차를 그대로 활용하여 재테크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손자병법』 내용 중에서 재테크 전략과의 연결고리가 큰 내용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인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특히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에 집중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매크로(경제 펀더멘털) 분석 중심의 하향식 접근법(Top-down approach)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 나간다. 각 장의 내용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제1라운드 ‘시계(始計)’
나만의 재테크 철학, 재테크 시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재테크 역할론
제2라운드 ‘작전(作戰)’
재테크 의사 결정 방법론과 이를 실전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대한 과정
제3라운드 ‘모공(謀功)’
투자 대상군을 구분 관리하고, 내 수준을 정확히 가늠하며, 배우자와의 연대 과정
제4라운드 ‘군형(軍形)’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할지, 방어적으로 할지 판단하는 의사 결정 과정
제5라운드 ‘병세(兵勢)’
재테크의 기세를 만드는 원천을 찾아서 이를 보다 상세히 분석
제6라운드 ‘허실(虛實)’
금융 시장의 허실을 찾아보고, 변화무쌍한 트렌드에 올라타는 방안 모색
제7라운드 ‘군쟁(軍爭)’
대중에 영합하는 양떼가 되기보다는 시장 변화의 원천인 주인을 직시해야 하는 이유
제8라운드 ‘구변(九變)’
전문가 활용법, 균형 갖춘 시각, 방심하지 않는 법 파악
제9라운드 ‘행군(行軍)’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사례 분석’과 첨병이 될 만한 선행적인 지표들의 활용
제10라운드 ‘지형(地形)’
투자자별 대응 전략의 세분화
제11라운드 ‘구지(九地)’
어떻게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에 적용할지에 대한 숙고
제12라운드 ‘화공(火功)’
레버리지(leverage), 즉 부채 활용 방안과 위험 관리에 해당하는 부문 분석
제13라운드 ‘용간(用間)’
정보 수집 방법론과 주변 인적 자원에 대한 활용법

『손자병법』의 가장 대표적인 문구를 인용하자면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이다. 마치 살아 숨 쉬는 생물과 같이 주변 환경인 실물경제, 펀더멘털을 미리 혹은 뒤늦게 반영하거나, 때로는 과잉 반응하는 거대한 집단지성의 산유물이 바로 재테크 시장이다. 이런 재테크 시장의 끊임없는 운동 속성을 탐색하고, 이를 실전 투자에 활용하여 어떻게 우리의 부(富)를 지키거나 더 불려 나갈지에 대한 답이 되는 재테크 전략을 고민해 보도록 하자. 이제부터 책 『개미가 이긴다』와 함께 재테크의 실전 혹은 가상 라운딩에 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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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에세이스트] 2월 우수작 – 그날,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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