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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_ 메타버스라는 미래 시장에서 부의 기회를 찾는 법 1부 메타버스가 만드는 부의 신세계 1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는 나에게 무엇인가 왜 지금, 메타버스를 알아야 하는가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와 재택수업의 일상화와 메타버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가활동, 게임과 메타버스 - 코로나 팬데믹 이후 크립토와 더 밀접해진 메타버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메타버스는 번창할까 2장 메타버스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기술(Tech): 메타버스의 인프라 콘텐츠(Cntents): ‘거리들’의 축적물 아바타(Avatar): 유저, 크리에이터, 주주, 이해당사자 가치(Valu)e: 프로토콜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립토, NFT 3장 메타버스 히든밸류를 찾아서 메타버스 히든밸류를 찾아서 ①: 강력한 IP(지적재산권) - IP 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텍스트마이닝 활용 - 메타버스 플랫폼의 IP 가치 증가분을 반영한 새로운 평가 방법, 주가매출비율 메타버스 히든밸류를 찾아서 ②: 확장의 전진기지, 잉여현금흐름 메타버스 히든밸류를 찾아서 ③: 크립토와의 시너지 4장 리스크는 낮게 수익은 높게, 펀드(ETF)로 메타버스 투자하기 국내 메타버스 ETF - 한국에서 가장 큰 K-메타버스 ETF: KODEX K-메타버스액티브 - 메타버스 ETF의 양강 구도를 형성한 TIGER Fn메타버스 ETF 해외 메타버스 ETF - 한국에서 가장 큰 해외 메타버스 ETF: TIGER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 한국에서 NO.2 해외 메타버스 ETF: KODEX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해외 메타버스 펀드 - 한국에서 가장 큰 해외 메타버스 펀드: KB글로벌메타버스경제 펀드 - 한국에서 NO.2 해외 메타버스 펀드: 삼성글로벌메타버스 펀드 메타버스 해외 펀드(ETF)가 사랑하는 〈메타버스 수혜주 5〉 - 마이크로소프트: 마인크래프트&액티비전블리자드를 앞세운 메타버스의 제왕 - 애플: XR 기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하드웨어 시장으로 진군 - 엔비디아: 메타버스 플랫폼 옴니버스 추진 - 메타플랫폼스: 이름이 운명을 결정할까 - 알파벳: 구글만의 독특한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2부 메타버스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법 5장 원천 IP를 보유한 산업과 기업을 찾아라 게임 산업: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IP - 위메이드: 게임 IP를 활용한 메타버스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다 - 카카오게임즈: 오딘을 필두로 다양한 게임 IP & 보라 코인 - 펄어비스: 게임 자체 개발엔진을 주목하라 - 컴투스: 컴투버스를 통한 블록체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도약 엔터테인먼트 산업: 한류의 원조 IP, 이제는 글로벌 IP로 도약 - 하이브: BTS를 앞세워 메타버스까지 점령한다 -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국, K-POP 업계를 선도하다 - 디어유: SM과 JYP가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플랫폼 - JYP엔터테인먼트: 두나무와의 지분 교환을 통한 NFT 비즈니스 - YG엔터테인먼트: 빅뱅에서 블랙핑크까지 미디어 콘텐츠 산업: OTT의 확장과 더불어 K-드라마를 세계로! - 스튜디오 드래곤: 미디어 콘텐츠 IP가 가장 많은 기업 - 제이콘텐트리: 드라마 콘텐츠 강자 - 에이스토리: 〈킹덤〉을 비롯한 강력한 IP 보유 - 미스터블루: 국내 최대 만화 IP 보유 - 디앤씨미디어: 웹툰과 웹소설의 조화 - 키다리스튜디오: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미술품 산업: 미술품의 가치 상승과 더불어 디지털 자산화 진행 중 - 서울옥션: 국내 미술품 경매 1위 및 NFT 사업 진출 -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 국내 2위 사업자, 증권시장에 등장하다 6장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보유한 산업과 기업을 찾아라 플랫폼 회사: 결국 플랫폼 회사가 모든 것을 다 가져간다 - 카카오: 메타버스 플랫폼을 위한 만반의 여건을 갖춰놓다 - NAVER: 아크버스의 시대를 연다 - SK텔레콤: 이프랜드를 통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작 - 에이트원: MOiM 플랫폼과 XR 솔루션 - 다날: 현실과 가상을 잇는 플랫폼 구축: 페이코인과 제프를 주목하라 메타버스 기술 관련 회사: 새로운 흐름(메타버스)에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 바이브컴퍼니: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의 선구자 - 알체라: AI를 통한 영상인식에 강점 - 이노뎁: AI 영상인식 + 디지털 트윈 +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협력사 - 맥스트: AR 솔루션에서 XR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 셀바스AI: 음성지능 시대의 수혜 - 덱스터: 콘텐츠 관련 특수기술 및 원천 IP(영화·드라마)까지 보유 - 위지윅스튜디오: 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 - FSN: 메타버스에서의 금융인 디파이 관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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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데, 이를 통해 놀고(게임, 엔터), 만나고(커뮤니케이션), 뭔가를 만들고(콘텐츠 등 창작), 때로는 돈도 벌 수 있는(경제행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더 높은 세계’입니다. 세계 1위 게임엔진사인 유니티소프트웨어의 최고경영자인 존 리치텔로는 “메타버스는 다양한 사람들이 운용하는 공간 속을 서로 방문하여 살아가는 일종의 소우주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21세기 호모사피엔스에게 지구는 지리적으로 개척할 세계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인접한 행성인 화성과 위성인 달을 개척하는 것인데, 천문학적인 자원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NASA의 2020년 무인 화성 프로젝트(로버 퍼시비어런스 등)의 비용이 20억 달러(2조 4080억 원)로 추산되니 혹시 가까운 미래에 유인 프로젝트라도 진행된다면 그 금액은 엄청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메타버스는 개척할 거리는 우주탐사 못지않게 무궁무진한데 이에 소모되는 자원과 비용은 무인 화성탐사의 ‘몇백분의 일’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엄청나게 저렴하니 훨씬 더 현실적인 대안이라 부를 만합니다. ---「1부 메타버스가 만드는 부의 신세계 - 1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중에서
콘텐츠 가치는 사용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성, 희귀성 등이 고려되는 무형자산의 영역으로 가장 논란적인 영역입니다. 다만 NFT의 등장으로 기존 인터넷 플랫폼에서 무단복제로 인해 창작자 고유의 창작 가치가 훼손되던 것이 극복된 점은 무형의 콘텐츠 가치가 실현 가치로 유동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즉 NFT가 발행되고 NFT 시장에서 시장가치에 의해 거래되면서 무형자산도 자연스럽게 시장가로 평가되는 시대를 맞게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토지 가격이 급등하고, NFT 가치는 민팅 이후 서너 배는 올라가기도 하며,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역시 높은 변동성은 있지만 이미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기대감은 충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과연 사용자에 대한 베너핏으로 주어진 토큰을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소비하도록 유도하여 토큰의 과잉공급에 따른 메타버스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을지는 중요한 숙제가 될 것입니다. 최근 위메이드의 미르4에서 이러한 메타버스 인플레이션을 해결할 수 있을지가 관심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또한 NFT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이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한 의구심 역시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한 예로, 인도네시아의 22세 대학생이 장난삼아 자신의 셀카를 NFT 경매 홈페이지에 올려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적도 있었습니다. ---「1부 메타버스가 만드는 부의 신세계 - 2장 메타버스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중에서 코스피 시가총액으로 상위권에 랭크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일본 상장사인 넥슨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기업가치의 상당 부분은 무형자산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리니지 시리즈로 누적 매출 약 7조 7000억 원을 올린 엔씨소프트의 장부상 무형자산은 불과 495억 원이고, 3년 만에 배틀그라운드를 글로벌 IP로 만들고 누적 매출 약 3조 3000억 원을 거둔 크래프톤의 장부상 무형자산은 놀랍게도 20억 원에 그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세계를 담는 그릇이니, 기업가치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사 등 온라인 플랫폼의 무형자산으로 장부상에 계상된 숫자는 미미한 수준으로,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논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규모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 플랫폼 기업인 NAVER의 경우 2020년 재무상태표 기준으로 계상된 무형자산은 1051억 원으로 자산총계 17조 원 대비 0.6%의 매우 낮은 비중을 차지할 뿐입니다. 이렇게 낮은 장부상의 무형자산만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적정 가치를 추정하는 데 한계가 있고, 특히 온전히 가상세계만을 담은 메타버스 플랫폼의 경우는 그 왜곡 현상이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장부상의 무형자산에서 다뤄지지 않는 숨겨진 가치인 히든밸류(hidden value), 즉 원천 IP(지적재산권) 가치를 추정하는 것이 기업가치인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데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의 IP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것은 액티브 유저Active User(활동 사용자)의 증가세와 이들이 사용하는 월 거래금액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1부 메타버스가 만드는 부의 신세계 - 3장 메타버스 히든밸류를 찾아서」중에서 2022년 1월 28일 기준 국내 메타버스 ETF 중에서 가장 큰 규모(시가총액 3813억 원)의 ETF는 바로 ‘KODEX K-메타버스액티브’입니다. ETF는 주로 패시브 펀드에 속한다고 했는데, 이와는 모순되게 펀드명에 ‘액티브’가 달려 있는 점은 이 ETF의 성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ETF는 최근 몇 년간 각광을 받았던 액티브 ETF*입니다.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는 추종하되, 투자종목 선택과 비중 조절을 적극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펀드의 특성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0.7 이상을 유지하는데, 이는 일반 ETF가 0.9 이상을 추구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따라하기 전략을 일반 ETF보다는 덜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알파 수익률을 추구합니다 ---「1부 메타버스가 만드는 부의 신세계 - 4장 리스크는 낮게 수익은 높게, 펀드(ETF)로 메타버스 투자하기」중에서 메타버스 시대의 투자에 있어 가장 먼저 할 일은 원천 IP를 보유한 기업을 찾는 것입니다. IP는‘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권’을 의미하며 음악, 영화, 게임, 소설, 웹툰, 미술 등의 사람이 만들어낸 창조물에 대해 법적으로 부여한 권리입니다. 여러분이 음악을 작사·작곡하거나, 미술품이나 웹툰을 그리거나, 영화나 게임을 제작한다면 여러분도 IP(지식재산권)를 가지게 됩니다. 여기에 ‘원천’이란 단어까지 붙이는 이유는 IP를 가지고 향후 여러 가지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맨 처음 창작 또는 생산한 IP를 ‘원천 IP’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천 IP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아두면 메타버스와 관련된 산업과 기업들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원천 IP들이 있지만 중요도 순서대로 추려보자면 1번 게임, 2번 엔터테인먼트, 3번 미디어 콘텐츠, 4번 미술품으로 우선순위를 매겨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원천 IP들도 향후에 메타버스 안에서 활용도가 올라가고, 우선순위도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2부 메타버스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법 - 5장 원천 IP를 보유한 산업과 기업을 찾아라」중에서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시대가 열린다면 일찍이 기술력과 인력들을 갖추고 미리 준비했던 기업들이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고 그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기업들이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일까요? 또한 메타버스 관련된 기술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메타버스와 관련된 기술은 현시점에서도 무척 다양할뿐더러 앞으로 새로운 기술들과 적용 분야가 꾸준하게 증가할 것입니다. 우선은 지금 당장 메타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적용 가능하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기술을 확보한 기업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투자전략도 알아보겠습니다. ---「2부 메타버스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법 - 6장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보유한 산업과 기업을 찾아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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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와 미술품까지,
미래 비즈니스의 황금 시장 메타버스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철저하게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써내려간 가장 쉽고 빠른 메타버스 투자 가이드북! 그러나 막상 메타버스 관련 산업에 투자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가 난감하다. 이것은 메타버스라는 개념과 산업 자체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상 시기보다 급부상한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까지 시중의 관련 서적이 대부분 개념과 개론, 트렌드에 치중한 때문이기도 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목마른 투자의 ‘하우투(how to)’를 상세하게 다룬 가이드가 없다는 뜻이다. 신간 《메타버스 투자의 정석》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지점이 바로 이곳이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는 대략 알겠는데, 그렇다면 “어떤 산업과 업종에 어떤 전략으로 투자할 것인가?”라는 지극히 실질적인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심도 깊은 분석을 통한 해외 기업과 펀드(ETF)를 통한 투자 기법은 물론, 국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경우 직접 만나 자료를 취합하고 이를 분석하여 선명한 메타버스 투자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때문에 메타버스는 물론, 좀 더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한 코인과 NFT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이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메타버스 시장, 최고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로 만들어낸 메타버스 미래 투자 지도! 글로벌 컨설팅사 PwC에 따르면,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19년 464억 달러(원화 약 53조 3136억 원)에서 2025년 4764억 달러(원화 547조 3836억 원), 2030년에는 1조 7500억 달러(원화 200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빅테크 기업들은 앞다퉈 메타버스 관련 VR, XR, AR 등의 주요 기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원천 IP를 보유한 핵심 기술 기업을 인수합병하거나 제휴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의 확장을 위한 토큰 경제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규모를 키우는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사업수명주기(Business Life Cycle)상 메타버스는 도입기와 성장기에서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이 시기는 분명 투자자에게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고, 엄청난 변동성을 수반하여 위험 역시 큰 시기일 수도 있다. 인터넷 도입 시대에 닷컴 버블이 터졌던 것처럼, 혹은 스마트폰 도입 시대에 기존 픽처폰 업체들의 쇠락이 가속화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론, 보다 신중한 옥석 가리기를 메타버스 관련한 기업 투자에 적용했다. 기존의 전형적인 방법론으로는 새로운 산업을 평가하는 데 한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감안했다. 메타버스 관련주들은 원천 IP 가치평가 시에 무형자산에 대한 적시성 있는 추적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근 도입되기 시작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텍스트마이닝 기법 등도 시도했으니 투자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새롭게 정립한 투자도구와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방법도 소개했다. 또한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경우 메타버스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어 해당 기업에 대한 탐방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담아낸 것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것이다. [메타버스 투자의 핵심 포인트-①] 메타버스의 투자 가치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이 책에서는 내 지갑을 불리는 쓸 만한 ‘투자 아이디어’를 도출하겠다는 다소 실용적인 목적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따라서 메타버스 기업들은 향후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분석하고, 그렇게 고성장 중인 메타버스 기업들을 평가하는 창의적 기준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가상세계를 바라볼 때 기존의 2차원 망원경으로만 본다면 미래의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각도에서 메타버스 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메타버스 펀드(ETF)의 점검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메타버스 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실제 투자에는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살펴본다. 특히 해외 주식형 메타버스 펀드(ETF)에서 주로 다뤄지는 5개의 대표종목들을 점검하면서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들의 현황도 꼼꼼하게 점검한다. [메타버스 투자의 핵심 포인트-②]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보유한 산업과 기업을 찾아라! 실제로 메타버스 관련 주식에 투자를 하려면 어떠한 포인트부터 짚어봐야 할까? 현재 메타버스의 발전 속도와 방향을 고려했을 때 크게 두 가지 테마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테마는 ‘원천 IP를 보유한 산업과 기업’이다. 2022년 1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의 글로벌 히트 게임들을 만든 게임 회사 액티비전블리자드를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 원)에 인수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게임 회사를 인수한 이유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가능한 많은 사람을 끌어들여 오랫동안 머무르게 할 수 있는 원천 IP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업들을 찾아내는 것이 메타버스 투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두 번째 테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보유한 산업과 기업’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는 기존의 것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금융인 디파이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나가는 기업들과 메타버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련 기업들까지 살펴보면 메타버스 투자의 선명한 혜안을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