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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 전집

목차

1. 20세기 말의 교회
2. 오늘날의 교회의 사명
3. 그리스도인의 표지
4. 개혁과 부흥
5. 위기에 처한 복음주의

저자 소개 1

프란시스 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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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A. Schaeffer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신학자, 장로교 목사이자 강연가, 철학가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쉐퍼는 1912년 필라델피아의 한 유서 깊은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5년 햄던-시드니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은 해 중국내지선교회 선교사의 딸인 이디스 시빌(Edith Seville)과 결혼하였다. 역시 같은 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코닐리어스 밴 틸(Cornelius Van Til)과 존 그레셤 메이천(John Gresham Machen)의 지도 아래 수학하였으며, 1937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분리된 페이스 신학교로 전학하여 그 이듬해 제1회 졸업생으로
미국의 복음주의 선교사이자 신학자, 장로교 목사이자 강연가, 철학가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쉐퍼는 1912년 필라델피아의 한 유서 깊은 루터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35년 햄던-시드니 칼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같은 해 중국내지선교회 선교사의 딸인 이디스 시빌(Edith Seville)과 결혼하였다. 역시 같은 해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하여 코닐리어스 밴 틸(Cornelius Van Til)과 존 그레셤 메이천(John Gresham Machen)의 지도 아래 수학하였으며, 1937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분리된 페이스 신학교로 전학하여 그 이듬해 제1회 졸업생으로 졸업하였다. 그로브시티 커버넌트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였고, 이후 체스터 성경장로교회, 세인트루이스 제일성경장로교회 등에서 사역을 하였다.
1948년 쉐퍼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의 가톨릭주(州) 샹페리로 이주하였으나, 1955년 개신교적 선교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추방당하여 개신교주(州)인 위에모로 옮겨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철학 세미나와 영성 훈련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 Fellowship)를 설립하였다. 현대인을 위한 복음 사역 공동체인 라브리의 사역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을 끌었고, ‘서구 세계에서 보기 드문 선교 사역의 하나’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이후 스웨덴,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및 미국 등지로 확대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불리는 쉐퍼는 오늘날의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고 여기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서 초래한 결과들과 대안들을 기술했으며,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박학다식함과 방대한 통합적 사고로 현대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뿐임을 치밀하고도 간곡하게 주장하고 호소하였다.
다수의 저작 중 대표작으로는 『거기 계시는 하나님』(The God Who Is There), 『이성에서의 도피』(Escape from Reason),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How Should We Then Live?)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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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89쪽 | 1115g | 크기확인중

책 속으로

그리스도인 공동체 이해의 첫 단계는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들을 이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은 하나님께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은 개인에게 중요하다. 그리스도는 얼굴 없는 대중에는 아무런 흥미도 갖지 않았다. 하나님은 개인에게 흥미를 가지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지식을 주셨다. 이 지식은 사람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또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지식을 성경을 통해 명제적이며 언어로 표현된 전달방법으로 주셨는데 그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만이 놀랄 일이다. 하나님은 언어를 기초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수평적으로 의사소통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언어로 표현하는 형태로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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