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영화감독, 각본가, 프로듀서. 독창적인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공포를 결합한 특유의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판의 미로》, 《헬보이》 시리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피노키오》 등을 연출했으며, 《셰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괴물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평생의 꿈이었던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메리 셸리의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생을 바꾸는 매일 긍정 생각』, 『완벽이라는 중독』, 『벌거벗은 정신력』, 『밥 프록터의 본 리치』, 『밥 프록터 부의 확신』, 『생각한다는 착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