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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공룡을 찾으러가자
2. 고래야, 고래야 귀신고래야 3. 안녕, DMZ 4. 원시인, 도구를 사용하다 5. 한양에서 서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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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을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제별 역사 시리즈입니다.”
“역사에는 국정운영의 온갖 비법이 담겨있다.” 윈스턴 처칠(전 영국 수상)의 말입니다. 어떤 학자는 역사를 “과거 속에서 미래를 개척한다.”고 하고, 지도자들은 역사 속에서 ‘리더십’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서 길을 찾고 있다면, 우리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계화에 발 맞춰 나가야 한다며, 1990년대 이후 고등학교 역사는 필수에서 선택으로, 그리고 2011년이면 역사는 선택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당분간 중학교까지는 역사가 의무교육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세계의 리더들이 역사 속에서 삶을 지혜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리즈가 기획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장쩌민 주석은 교지를 통해 “쉬지 말고 중국사를 가르쳐라. 역사를 통해 우리들의 우수한 전통을 알고 애국주의 정신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의 백범 선생님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한 적 있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세계화 시키라 말하였습니다. 일본은 도쿄 같은 큰 지자체들이 앞장서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강제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어느 철학자의 말을 빌리고자 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 - 니체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 나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을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나의 행동이 올바르지 못한데 누구를 잘못을 지적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의 구성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와 엄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소중한 가족이듯, 국가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 국가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을 하고 가족을 구성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그 과정에 행해지는 예식과 방법 등은 오랜 시간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우리의 문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가족을 이어주는 도구이며 소통의 창구입니다. 또한 세계화 시대의 꼭 필요한 교육이기도 합니다. 역사는 국가 브랜드의 보고이며, 품격과 신뢰를 높이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