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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1 장님과 절름발이 · 6
탈무드 2 은혜 갚은 사자와 뱀 · 14 탈무드 3 임금님이 된 노예 · 22 탈무드 4 장님의 등불 · 30 탈무드 5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재산 · 38 탈무드 6 깃털보다 가벼운 것 · 46 탈무드 7 거미를 싫어하는 왕 · 54 탈무드 8 못생긴 랍비와 공주 · 62 탈무드 9 공주님의 신랑감 · 70 탈무드 10 금 그릇, 은 그릇, 나무 그릇 · 78 정답?86 |
본명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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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등불
‘아니, 앞도 보이질 않는데 굳이 왜 등불을 들고 다니는 걸까?’ 이튿날도 밤늦게 일을 마친 자두는 어두운 길을 걷게 되었어요. 그런데 역시 등불을 든 장님이 길을 걸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어르신, 궁금한 게 있어요. 어르신께서는 눈이 보이질 않는데 왜 등불을 켜고 다니시는 거예요?” 자두의 물음에 장님이 대답했어요. “그야 내가 등불을 들고 다니면 눈 뜬 사람들이 저를 볼 수 있으니까 그런 거죠.” 그래요. 장님은 앞을 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일부러 환한 등불을 들고 있었던 거예요. 장님의 말을 들은 자두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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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큰 지혜와 교훈
이솝 우화와 탈무드처럼 오랜 세월을 두고 꾸준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동물에 빗대어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축적된 경험으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짧은 이야기 속에 커다란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지혜가 반짝반짝 탈무드랑 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놀이가 더해져 아이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 이야기 놀이책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어울리는 우리 속담까지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솝 우화, 탈무드, 전래 동화 등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