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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지혜가 반짝반짝 탈무드랑 놀자
이빈 원저 권영미김재일,홍성지 그림
채우리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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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탈무드 1 장님과 절름발이 · 6
탈무드 2 은혜 갚은 사자와 뱀 · 14
탈무드 3 임금님이 된 노예 · 22
탈무드 4 장님의 등불 · 30
탈무드 5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재산 · 38
탈무드 6 깃털보다 가벼운 것 · 46
탈무드 7 거미를 싫어하는 왕 · 54
탈무드 8 못생긴 랍비와 공주 · 62
탈무드 9 공주님의 신랑감 · 70
탈무드 10 금 그릇, 은 그릇, 나무 그릇 · 78
정답?86

저자 소개 4

본명 : 박은지

7월 3일생, 만화가. 1991년 르네상스 신인 공모전에서 단편 만화 〈나는 깍두기〉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지막 사람들》, 《GIRLS》, 《Crazy Love Story》, 《안녕 자두야》, 《ONE》, 《개똥이》, 《Merry Tuesday》, 《MANA》 등이 있다. 대표작 《안녕 자두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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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권영미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많은 고민들을 유쾌하게 극복하고 좀 더 신나고 재미있는 어린 시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아이들을 떠올리며 세상을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작가가 된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아줌마랍니다.

그림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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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중학교 시절부터 재미있는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경기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각종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책을 기획했다. 그동안 출판한 책으로는 『부적의 비밀』, 『재일기-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재일기-붓다를그리다』, 『오리진 만다라 컬러링』, 『세계사로 보는 한국사』 등 수십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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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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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방바닥에 엎드려 그림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영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초코파이 자전거』 『무늬 도둑』, 그림책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오늘은 무슨 날?』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처음 만나는 직업책』 시리즈, 동화 『착한 너구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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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397g | 210*274*15mm
ISBN13
97911628720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장님의 등불

‘아니, 앞도 보이질 않는데 굳이 왜 등불을 들고 다니는 걸까?’
이튿날도 밤늦게 일을 마친 자두는 어두운 길을 걷게 되었어요. 그런데 역시 등불을 든 장님이 길을 걸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어르신, 궁금한 게 있어요. 어르신께서는 눈이 보이질 않는데 왜 등불을 켜고 다니시는 거예요?”
자두의 물음에 장님이 대답했어요.
“그야 내가 등불을 들고 다니면 눈 뜬 사람들이 저를 볼 수 있으니까 그런 거죠.”
그래요. 장님은 앞을 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일부러 환한 등불을 들고 있었던 거예요. 장님의 말을 들은 자두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큰 지혜와 교훈

이솝 우화와 탈무드처럼 오랜 세월을 두고 꾸준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동물에 빗대어 인간의 어리석음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때로는 축적된 경험으로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짧은 이야기 속에 커다란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 자두야 지혜가 반짝반짝 탈무드랑 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놀이가 더해져 아이들이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게 만든 이야기 놀이책입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어울리는 우리 속담까지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솝 우화, 탈무드, 전래 동화 등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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