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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심리학
스몰 마인드가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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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스몰 마인드’였던 내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됐을까?

소심한 심리학 1장
왜 나는 남의 눈치를 볼까? _ ‘지금의 나’ 바로 보기
왜 나는 남의 눈치를 볼까?
하고 싶은 말이 아닌, 해야 하는 말만 하는 이유
내가 남보다 못나 보이는 단 한 가지 이유
한때는 누구나 감정에 솔직한 갓난아기였다
행동을 가로막는 생각의 정체
나를 사랑하지 않은 죄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1

소심한 심리학 2장
어린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_ ‘어린 시절의 나’ 다시 보기
어느새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서
세상에 사소한 일은 없다
이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잘나서 죄송합니다
사랑이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포기할 것인가, 부활할 것인가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2

소심한 심리학 3장
엄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을까? _ ‘애증의 엄마’ 털어 버리기
‘웃음꽃 피는 가족’이라는 환상
엄마는 내 인생의 첫 번째 교과서
감정적인 엄마, 눈치 보는 아이
간섭하는 엄마, 생각을 빼앗긴 아이
노심초사하는 엄마, 엄마 같은 아이
차갑도록 무심한 엄마, 외로운 아이
무서운 아빠, 위축된 아이
일생에 한 번은 부모에 반항하라
말이 무기가 될 때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3

소심한 심리학 4장
남을 위하던 마음, 이제 자신을 위해 써라 _ 자기 긍정의 심리학
당신이 칭찬받지 못하는 진짜 이유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매력 발견법
비가 오면 우산을 써라
나만이 진정으로 나를 안아 줄 수 있다
스스로 칭찬하는 말, 스스로 위로하는 말
남을 위하던 마음, 이제 자신을 위해 써라
순식간에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법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4

소심한 심리학 5장
모든 인간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_ 자기중심 관계의 재구성
소심한 사람이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법
묵은 감정 토해 내기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기
원망이 감사로 바뀌는 기적
‘자기 우선’과 ‘상대 우선’이라는 선택지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5

소심한 심리학 6장
단호하게 ‘NO’ 하고 부드럽게 ‘YES’ 하라 _ 소심한 사람들의 성공법
거절할 수 있어야 친절할 수도 있다
인생을 바꾸는 거절의 기술
소심한 사람의 섬세한 능력들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6

소심한 심리학 7장
마음은 나선형 계단을 오르듯 성장한다 _ 인생의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뭘까?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
모든 문제는 나를 위해 일어난다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7

에필로그 작은 변화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든다
옮긴이의 말 ‘나는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저자 소개 2

네모토 히로유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Hiroyuki Nemoto,ねもと ひろゆき,根本 裕幸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 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서 1만 5천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사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을 열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므로 늘 신청자가 많아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기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나를 괴롭히는 자책감이 사라지는 책》 《소심한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 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서 1만 5천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사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을 열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므로 늘 신청자가 많아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기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나는 뭘 기대한 걸까》 《나를 괴롭히는 자책감이 사라지는 책》 《소심한 심리학》 《라이프워크 습관법》 《결정을 해야 뭐라도 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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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도카이 에리카의 배색무늬 니트 손뜨개』,『여름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식물 자수 도감』, 『개와 고양이』, 『개성만점 동물 똥 퀴즈』,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에코안다리아 모자와 가방』, 『처음 시작하는 라탄 공예』,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한다』,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 『만화배경그리기』, 『심플하게 정성껏』,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소심한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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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6g | 142*210*14mm
ISBN13
9791186665978

책 속으로

남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소심한 사람은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도 그것이 좀처럼 자신감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중심이 없고, 오로지 ‘부끄러운가, 부끄럽지 않은가’가 유일한 행동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로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를 겁내는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 p. 57

이 상태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인 경계가 사라져서 감정을 공유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엄마가 웃으면 자신도 기쁘지만, 엄마의 기분이 언짢으면 불안해지고, 엄마가 화내면 자신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르지 않았는지 공포심을 느낍니다. 아이가 엄마와 맺은 이런 관계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남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타까운 상황이 수시로 벌어지지 않을까요?
--- p. 90

사실 부모와 가족은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기분이 든다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슬픈 감정도 오늘로 끝입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깊이 파헤친 나의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중심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p. 108

자신에게 없는 것은 남에게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위 사람이 친절하다고 느꼈다면, 당신 속에도 친절함이 있는 것이고, 예쁜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면 당신 속에도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 p. 120

감정은 비와 같은 것입니다.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비가 내리는데도 ‘왜 비가 내리는 거지? 비가 내리다니 잘못됐어!’라며 고집스럽게 우산도 없이 밖으로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감기에 걸리고 데이트가 잘될 리도 없습니다.
--- p. 124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당신은 이미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소중한 친구나 애인에게는 부족하거나 서투른 부분이 있어도 질책하는 대신 인정해 주지 않나요? 이번에는 그 행동을 자신에게 해 줍시다.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이 자신을 대해 봅시다. 괴로울 때는 괴롭다고 인정해 주면 됩니다. 슬플 때는 슬프다고, 외로울 때는 외롭다고 인정해 주면 그만입니다.
--- p. 127

‘나는 나, 너는 너’라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당신 사이에 경계선을 그을 수 있으며 나의 영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며, 나만의 개성을 발휘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주춧돌을 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 p. 175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맞춰 주기 때문에 친구였던 사람은 떠나가지만 당신의 진짜 가치와 매력을 깨달은 친구는 오히려 당신의 변화를 기뻐하며 변함없이 친구로 지낼 것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분명 남을 것입니다. 이는 일이나 애인에 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p. 197

출판사 리뷰

‘스몰 마인드’였던 내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됐을까?

20년 전의 저자는 ‘스몰 마인드’ 그 자체였다. 모범생이었고 공부를 잘했지만, 그것은 부모님과 선생님 눈 밖에 나는 게 겁나서였다.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에 들어갔고 성실히 일했지만, 그것은 상사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학창 시절에도, 입사 초기에도 항상 뭔가에 쫒기는 기분이었다. 성적이 오르고 성과를 내도 늘 초조했다. 부모님과 상사 등 주위의 기분을 살피느라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력이 없었다. 소심한 마음은 그렇게 지쳐 갔고 모든 게 싫어졌다. 나중에는 회사에 나갈 수도,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었다. 비참한 기분으로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심리학이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었다. 심리 상담을 받으며 마음을 치유했고, 이후 17년 동안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다. 대부분 예전의 자신 같은 소심한 사람들이었다. 매일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할 말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목말라 하고, 미움받을까 두려워 무슨 부탁이든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저자는 지금 심리상담사로서 그 누구보다 활기차게 자신을 드러내며 산다. 일이든 인간관계든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해 100회가 넘는 심리 세미나를 연다.
한때 어쩔 수 없는 스몰 마인드였던 그가 이처럼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타인 중심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기적의 바탕에 심리학이 있다. 소심한 사람을 위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가 그것으로, 저자 자신뿐만 아라 저자가 상담한 수많은 내담자들에게 효과를 본 심리 프로그램이다.

소심한 사람을 위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7단계


소심한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사람을 대하고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는 것은 자존감이다. 그리고 저자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기긍정감과 자기중심 사고방식이 결정한다.
자기긍정감이란 ‘자기(=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해 갖는 ‘긍정감(=인정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말한다. 또 자기중심 사고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기준을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두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자존감의 두 바퀴와 같다. 함께 고양되어야 진정 나답게 살 수 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중심으로 살라고 하면, 소심한 사람은 놀라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고, 나는 못한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책에서는 자기긍정감을 올리고 자기중심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기 위한 심리 기술을 7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안내한다. 대단한 일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인정하고 따라 해 보면 된다. 그게 다다. 사실 너무 간단해서 놀랄지도 모른다.

최고의 인간관계 비법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한 일벌레 직장인은 평소 궂은일을 혼자 도맡아 했다. 누군가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받았다. 상사가 지시하면 무조건 받았다. 거절하면, 냉정한 사람으로 보일까 겁났고 업무 평가가 낮아질까 두려웠다. 반대로 정작 하고 싶은 업무는 엄두도 못 냈다. ‘나 같은 게 무슨…’ 하는 마음에 스스로 비참해지기도 했다.
저자를 만나 심리 상담을 받고 ‘소심한 사람’을 졸업한 그가 회사에서 처음 거절이라는 것을 한 날, 그는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상사가 실망했으면 어쩌지? 출근하면 상사 얼굴을 어떻게 보지? 앞으로 왕따 당하는 건 아닐까?
사실, 그는 걱정으로 밤잠을 설칠 필요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아무 일도 없었다. 불이익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상사가 무리한 부탁을 해서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솔직히 말해 줘서 고마웠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이번에는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 같은 게 무슨…’ 하며 지레 포기했던 프로젝트였다.
이는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여러 상담 사례 중 하나다. 사례 속 남자는 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깨달았다. 싫은 건 ‘NO’라고 해도 된다는 것을, 그리고 좋은 건 ‘YES’라고 해도 된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
저자는 이처럼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들려주며, 이것이 일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최고의 비결이라고 단언한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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