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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섬세한 무늬의 니트웨어
천연 울 소노모노로 만드는
베스트
공예 34위 건강 취미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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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 건지 스웨터
6 다이아몬드무늬 벌키 스웨터
8 벌키 카디건
10 아란무늬 뒤트임 베스트
12 벌집무늬 카디건
14 트리니티 스티치 스웨터
16 크로셰 플리츠스커트
18 모티브 카디건
20 프릴 카디건
22 브리오슈 스티치 스웨터
24 지그재그무늬 터틀넥 스웨터
26 레이스무늬 베스트
27 레이스무늬 튜닉
28 아이슬란딕 요크 스웨터
30 드롭숄더 베스트
32 노르딕 스웨터
34 꽃무늬 카디건
36 복슬복슬 카디건
38 모눈뜨기 베스트
40 이 책에서 사용한 실
41 뜨개의 기초
47 작품을 뜨는 방법

저자 소개3

편저문화출판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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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법인 문화학원의 사업 활동 중 하나로 운영되는 출판기관이다. 문화복장학원, 문화학원대학과 연계해 패션과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전문 서적을 출간하며, 패션잡지 《소엔》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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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도카이 에리카의 배색무늬 니트 손뜨개』,『여름을 위한 코바늘 손뜨개』,『비욘드 더 리프 스타일』,『식물 자수 도감』, 『개와 고양이』, 『개성만점 동물 똥 퀴즈』, 『엄마와 아이를 위한 에코안다리아 모자와 가방』, 『처음 시작하는 라탄 공예』, 『오십부터는 우아하게 살아야한다』,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 『만화배경그리기』, 『심플하게 정성껏』,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소심한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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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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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설류 아틀리에’라는 보그니팅과정 전문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일본수예보급협회 보그니팅과정 손뜨개사범과 제도과를 수료했으며, 2018년부터 손뜨개 전문가를 양성하면서 손뜨개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리네아 객원 손뜨개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신세계아카데미 대전점에서 ‘손뜨개DIY’ 강의를 했다. 감수한 책으로 《michiyo의 4사이즈 니팅》《아무히비 니트 북》 《도카이 에리카의 컬러 워크》 《도카이 에리카의 배색무늬 니트 손뜨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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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10g | 190*257*6mm
ISBN13
9791188554935

출판사 리뷰

차분하고 은은한 색상과 천연의 질감
클래식하지만 감각적인 손뜨개 의류

소노모노 실은 천연 울 소재가 특징이지만 울과 알파카 함유량 비율과 굵기에 따라 제품 선택의 폭이 넓다. 비교적 가늘어 겹침이나 비침이 있는 뜨기에도 어울리는 중세사부터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조직감을 완성하는 합태사, 볼드하고 벌키한 느낌의 극태사와 초극태사까지, 이 책에는 10종의 소노모노 실을 사용해 13인의 디자이너가 고안한 다양한 의류 도안이 소개되어 있다.
아란무늬 베스트와 클래식한 건지 스웨터, 요크에 배색을 넣은 아이슬란드풍 스웨터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적인 디자인이 있는가 하면, 반복되는 다이아몬드나 지그재그, 벌집무늬 등 모던한 무늬가 눈길을 끄는 작품도 있다. 복슬복슬한 부클사의 질감이 매력적인 카디건과 알파카 소재의 보송한 느낌을 살려 프릴과 구슬뜨기로 디테일을 더한 카디건 등 소재의 특성을 활용한 디자인도 감각적이다. 대부분 대바늘을 사용한 니트웨어(스웨터 7종, 카디건 5종, 베스트 3종, 튜닉 1종)지만, 코바늘뜨기 작품(스커트 1종, 카디건 1종, 베스트 1종)도 수록되었다.

천연 울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
디자이너들의 스타일을 더한 무늬와 디테일

내추럴하고 편안한 소노모노 실을 사용하지만 평범한 작품은 없다. 디자이너마다 개성을 발휘해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한다. 단정한 느낌의 아란무늬 베스트에는 재치 있는 뒤트임 디테일을 추가했고, 브리오슈 스티치 스웨터는 2색으로 미묘한 음영을 살리며 실루엣에 중성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전체에 가득한 구슬뜨기 꽃과 퍼프 슬리브로 귀여운 느낌을 더한 꽃무늬 카디건도 소재와 디자인의 매치가 돋보인다. 크로셰 플리츠스커트는 원하는 길이로 시작코를 만들어 체형에 따른 사이즈 조정이 쉬우며, 끌어올려뜨기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배색 모티브를 조립하듯 연결하는 카디건과 모눈뜨기를 반복하면서 무늬를 만들어가는 베스트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배색이나 무늬뜨기에 요령이 필요한 작품도 있지만, 부분별 구조와 세부 요소를 파악하게 해주는 그림과 무늬도안이 실려 있어서 반복되는 작업에 익숙해지면 까다롭지 않게 뜰 수 있다. 비교적 구조가 단순하고 연결하는 부분이 적어서 초심자도 도전해볼 만한 작품들도 있으니, 천연 실로 뜨는 손뜨개의 담백한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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