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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02
MOTIF No. 01 No. 02 No. 03 No. 04 No. 05 No. 06 No. 07 No. 08 No. 09 No. 10 No. 11 No. 12 No. 13 No. 14 No. 15 No. 16 No. 17 No. 18 No. 19 No. 20 No. 21 No. 22 No. 23 No. 24 No. 25 No. 26 No. 27 No. 28 No. 29 No. 30 사카이 하나 스타일 연결하는 모티브의 기초와 뜨는 방법 연결해가며 뜨는 모티브의 특징 색·실·배치 변화로 모티브를 응용한다 모티브를 즐기는 방법 뜨개 도안을 보는 방법 모티브의 기본 뜨개 방법 모티브를 연결해가며 뜨는 방법 실을 바꾸는 방법 스티치를 넣는 방법 작품을 마무리하는 방법 이 책에서 사용한 도구와 실 모티브를 연결해서 만드는 가방과 소품 하트 포셰트 기하학무늬 미니 토트백 잎이 연결되는 꽃무늬 가방 꽃무늬 엔벨로프 파우치 사선무늬와 스캘럽무늬를 넣은 가방 지그재그무늬 파우치 딸기와 체크무늬 토트백 컬러풀 체크무늬 토트백 뜨개 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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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배색과 반복 구조에서 오는 시각적 즐거움에
실 변화, 색 변화, 배치 변화로 베리에이션까지 이 책에 실린 모티브는 단순한 그래니 스퀘어 형태지만, 여러 장을 연결하면 꽃송이나 딸기, 체크무늬나 지그재그무늬 등 특정한 무늬가 두드러져서 새로운 이미지가 된다. 배색에 따라 빈티지나 에스닉한 느낌이 강조되기도 하고,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정리되기도 하며, 수축색과 팽창색의 배치에 따라 어떤 모양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뜨개를 마무리한 후 스티치를 더해 모티브의 연속성을 표현하거나 폼폼을 달아 발랄한 느낌을 더하는 디테일도 시선을 끈다. 기본적으로 4장 이상을 이어 붙여 하나의 패턴을 만들어내는데, 4장이 1세트인 모티브로 4세트, 즉 16장을 떠서 좀 더 복잡한 무늬를 완성하기도 하고, 5장 1세트로 가로로 길게 만드는 패턴도 있다. 소개된 파우치나 가방을 뜨는 데는 적게는 10여 장에서 많게는 60장의 모티브가 필요하지만, 모티브 한 장은 3단에서 5단 정도이고 간단한 뜨개 기법을 이용해서 금방 뜰 수 있다. 도안 보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뜨개 방법과 실 바꾸는 법, 스티치나 폼폼 만드는 법 등이 과정별로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뜨개 초보자라도 도전해볼 만하다. 또한 사카이 하나의 연결 패턴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모티브를 연결해가면서 뜬다는 것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모티브 사이의 경계가 없어져서 무늬가 매끄럽게 이어져 보인다. 모티브를 뜨는 건 재미있지만 나중에 한꺼번에 연결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마무리를 미루게 되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동시에 연결하는 방식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컬러풀한 연속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가방과 파우치 이 책에는 각각의 패턴과 베리에이션 샘플뿐 아니라 이를 활용해 소품 만드는 법이 실려 있다. 각각의 소품에는 손뜨개 감성을 살린 귀여운 포인트가 가득하다. 사카이 하나의 트레이드마크인 ‘잎이 연결되는 꽃무늬 가방’은 양쪽 모티브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잎의 형태가 되고, 스티치가 줄기가 되어 정확하게 표현된 꽃 형태가 돋보인다. ‘딸기와 체크무늬 토트백’은 전체가 똑같은 한길긴뜨기와 사슬뜨기 구조지만 일부 구간의 색상을 빨강과 녹색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딸기와 잎을 만들어낸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동일한 패턴이지만 배치에 따라 다른 무늬를 만들어내는 ‘사선무늬 가방’과 ‘지그재그무늬 파우치’도 흥미롭고, 배색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꽃무늬 엔벨로프 파우치’와 ‘컬러풀 체크무늬 토트백’은 각자 취향에 맞는 색으로 즐겨보면 좋겠다. 실은 모두 구하기 쉽고 컬러가 다양한 하마나카의 여러 제품을 사용해, 원하는 대로 색 조합을 시도할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