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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울 연꽃
수묵 명상의 치유 양장
김창배
솔과학 2011.12.25.
베스트
불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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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5 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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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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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봄, 자연의 소리, 꽃들도 소리를 내면서 핀다
애련설愛蓮設 | 물들지 않는 연꽃 | 겨울이 길수록 봄의 색과 빛은 아름답다 | 잠자며 향기를 만발 하는 꽃 수련 | 연꽃 천지의 여름 | 나긋한 봄날 | 그만의 빛깔과 향기 | 느림의 미학 | 연꽃의 지혜 | 봄날의 정경 | 잡초들도 쓸모없는 풀이 없다 | 벌 나비 청산 가자 | 봄날에 생각 | 붉은 연꽃 | 빈 산 봄비 내린 그림 | 희 구름 연못은 청정 지계持戒 | 춘정春情 | 연꽃의 사연 | 연꽃의 겸손 | 불염不染의 연꽃처럼 | 연꽃으로 그림배를 띄운다 | 바람에 흔들리는 연꽃 | 연꽃의 향기는 보약

여름, 사유思惟의 연숲
낮은 겸손을 배웁니다.| 물총새가 연꽃을 피웁니다. | 연꽃이 향기를 방출 합니다. | 아침에는 새들처럼 노래를 불러라 | 촉촉이 내리는 비 | 축복의 세상 | 연꽃은 수중군자 | 덧없는 인생은 꿈만 같아 | 생자필멸生者必滅 | 한 송이 연꽃이 피기 위해 | 여름이 오면 | 부평초 | 비오는 소리 | 연밥 따는 아가씨 |
고난과 법열의 경지 | 달빛에 연꽃을 따며 | 새우는 덕을 지닌 군자 | 연꽃에 이는 바람 | 깨달음의 극락 | 기적 같은 풍경의 연 숲 | 운이의 덧없는 인생 | 새들과의 만남은 잠자던 영혼의 보약입니다. | 삼교일치三敎一致 | 무념무상에 든 연꽃 | 구름호수 | 차茶구와 필낭을 메고 | 빛 들은 연당 | 나른한 연못 | 만다라화 | 설레임을 가진 연꽃 | 연꽃에 내리는 비 | 면벽참선에 든 매미 | 백련 시사회 | 욕심없는 연꽃 | 연당의 뜨락 | 달빛 기도 | 연꽃의 함성과 참새 모임 | 달을 삼킨 개구리 | 새들의 연못 | 연꽃이 사철 내내 피어있는 것은 | 연꽃 사랑 | 여름 연잎에 내리는 비 | 부처님 향기 | 잠자리가 연꽃을 피웠습니다. |

가을, 연숲에 부는 바람 사색의 계절
연꽃처럼 살자 | 연꽃을 보며 | 청정무구한 변화 | 연꽃호수는 자연의 거울 | 불멸不滅의 연꽃 | 안빈락도 | 연꽃 향기 묻은 바람 | 연당을 빠져나온 게 | 선비들의 청락 | 가을 빛깔을 내는 연꽃 | 물러나는 빛 새로운 빛 | 가을이 오면 | 꽃이 덜 피었을 때 보라 | 연꽃 숲에서 몸을 비비며 자는 새 | 연꽃처럼 사는 인생 | 덧없는 세월 | 자연은 언제나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만드는 향기 만법귀일 무념무상 달밤의 축가 연꽃을 따며 슬픈 노래 가을 속으로 날아든 새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그리운 님을 그리며 | 신들의 연꽃 숙살지기 | 연꽃이 염불삼매에 들었습니다 | 가을일기 | 아름다운 동행 | 지혜와 윤회의 뜻 |

겨울, 비어있는 충만, 정화하는 겨울, 눈은 행복을 나누는 기쁨
하얀 그리움의 빛깔 | 국화의 오상고절 | 연당의 겨울 | 눈 한 그릇 녹여서 차茶 달이는데 | 처연하고 행복한 세상 |

글을 맺으며

저자 소개 1

潭園 金昌培,담원

충남 출생으로 고故 금추 이남호 선생 사사事師, 조선시대 화성畵聖 단원 김홍도 선생 일가一家.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석사 학위 논문으로 「차와 회화 다茶문화에 대한 연구-차茶그림에 대하여」를 발표한 바 있다. 화랑미술제畵廊美術祭1992, 2000서울아트페어Seoul Art Fair, 예술의 전당, 서울 롯데화랑, 중국 북경화원, 제백석 기념관,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 등에서 33회 개인전을 가졌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國展,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대전, 중부대전, 화성 서예 문인화 대전, 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거쳤으며 국내외에서 200여회
충남 출생으로 고故 금추 이남호 선생 사사事師, 조선시대 화성畵聖 단원 김홍도 선생 일가一家.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석사 학위 논문으로 「차와 회화 다茶문화에 대한 연구-차茶그림에 대하여」를 발표한 바 있다. 화랑미술제畵廊美術祭1992, 2000서울아트페어Seoul Art Fair, 예술의 전당, 서울 롯데화랑, 중국 북경화원, 제백석 기념관,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 등에서 33회 개인전을 가졌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國展,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대전, 중부대전, 화성 서예 문인화 대전, 현대미술대전 등에서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거쳤으며 국내외에서 200여회 초대전을 가졌다. 정보통신부 연하장 작가로 3회 선정되었으며, 불교엑수포, 국제차문화대전,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에 초대되었다. 저서로는 『茶 한 잔의 풍경』, 『茶 한 잔의 인연』, 『茶 한 잔의 명상』, 『한국의 달마 1, 2집』, 『茶 묵화첩』, 『다신전』, 『동다송』 등 12권이 있다.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이사, 한국 문인화연구회 회원이며 담원 Tea Art 디자인연구소 소장이다. 또한 군포시청, 부산여대 등 다수의 대학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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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612g | 164*220*20mm
ISBN13
9788992988667

출판사 리뷰

수묵으로 핀 연꽃화첩. 연꽃 속에서 명상

『마음의 거울 연꽃』은 십여 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차한잔의 풍경』을 내며 차(茶)에 흠뻑 빠져서 다도(茶道)에 대한 그림을 연구하고 졸고(拙稿)를 엮어 일곱 권을 낸 후, 그림의 장르를 바꾸어 연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담원 김창배의 신간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그는 연꽃들의 삶을 하나하나 관조 한다. 10년 전 강화도 선원사에 주지 스님이 심어놓은 연꽃을 보고 있을 때, 스님이 저자에게 연꽃을 수묵으로 그리고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부터 연꽃을 보며 수묵의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연꽃 핀 정원, 연못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연꽃을 만나면 설레이고, 반갑기 그지없는 마음이라 전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과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와 치유의 역할이 될 것이다. 무거운 번뇌를 털어 비우고, 삶의 사유 기간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추천평

김창배 작가의 삶은 인생의 여백을 아름답게 채우며 그림 속에 맑은 향기를 담아내는 문화 예술가 그 자체입니다. 우리 역사 속 찻 자리 풍경과 선(禪)수행을 깊이 연구하여 화폭에 담은 선묵화에는 그의 탁월한 재능이 그대로 배어납니다. 이 책은 연꽃의 사계를 정감 있게 그려 낸 130여 컷의 수묵화와 더불어 연꽃에 스며든 삶의 철학과 사색을 오롯이 글로 엮어낸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서문에 '자신을 눕히고 털고 비우는 일들을 반복하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리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명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적은 그대로입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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