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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나와 나를 따라준 수백만의 사람들을 믿고
매일매일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 감수의 말: 당신은 진정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심리육아 워밍업: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한계치를 항상 넘어선다! 오늘날 육아법이 가진 문제들 7가지 치명적인 육아 스타일 지속적인 진정한 변화를 위한 준비 갖추기 변화를 위한 육아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 한가지 꼭 기억할 것 : 상식을 이용하라 새롭게 변한 아이를 얻고 그 아이를 지키는 방법 부모가 알아야 할 변화의 원칙들 엄마로서의 기쁨에 관한 연구 조사 더 좋은 엄마가 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 Part 1 타고난 성품이 다른 아이들 - 이기적이다 - 감사를 모른다 - 무신경하다 - 예민하다 - 말을 안듣는다 - 말대꾸를 한다 - 화를 잘 낸다 - 수줍음이 많다 - 겁이 많다 - 분리불안이 심하다 - 스트레스에 약하다 - 작은 일에 슬퍼한다 - 세상 걱정이 많다 - 짜증이 많다 - 충동적이다 Part 2 예측 불가 행동을 하는 아이들 - 소리를 지른다 - 말대꾸를 한다 - 싸움이 잦다 - 깨무는 행동 - 욕한다 - 도둑질을 한다 - 비관주의에 빠졌다 - 끊임없이 요구한다 - 큰 보상을 원한다 - 할 일을 자꾸 미룬다 Part 3 일상생활이 매일 이해 불가 아이들 - 복장과 외모 - 정리정돈 - 까다로운 식성 - 의사소통 - 돈 - 안전 - 집안일 돕기 - 욕실 전쟁 - 지루함 - 애완동물 - 여행 - 이사 - 불면증 Part 4 가족 관계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들 - 첫째아이 - 동생의 탄생 - 출생 순위 가운데아이 - 외동아이 - 막내아이 - 쌍둥이 - 형제자매간의 경쟁 - 이혼 - 입양 - 의사소통 Part 5 학습 문제로 부모를 답답하게 하는 아이들 - 부정행위를 하는 아이 - 너무 꽉 짜인 일과 - 보육 기관 - 숙제 - 시험 불안증 - 쉽게 포기하는 아이 - 잘못된 스포츠 정신을 가진 아이 - 리더십 - 교사 면담 - 독서 - 집에서 쉬어야 할 때 - 조직화된 스포츠 Part 6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 - 또래 집단 - 나쁜 친구들 -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 놀림 받는 아이 - 괴롭히는 아이 - 틀어진 친구 관계 - 거부당하는 아이 - 또래 압력 - 사랑에 빠진 아이 - 고자질 - 역할 모델 Part 7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부모를 긴장시킨 아이들 - 음주 - 성 - 스테로이드(약물 중독) - 사이버 폭력 - 텔레비전 중독 - 컴퓨터 게임 Part 8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 - 주의력 결핍을 보이는 아이 - 우울증에 걸린 아이 - 영재 아이 - 학습 장애를 보이는 아이 - 과체중 아이) - 자폐 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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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치명적인 육아 스타일
각각의 육아 스타일들에 대해 잠지 알아본 후, 정말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완전히 솔직해져 보자. 혹시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육아법이 다음의 스타일 중 하나는 아닌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자녀들을 바꾸기 전에, 당신부터 아이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먼저 바꾸어야 할 매우 중대한 시점이다. 치명적인 스타일 1 : 헬리콥터 육아 항상 자녀의 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배회하면서, 아이가 살면서 부딪힐 수 있는 삶의 모든 굴곡들을 제거하는 데 급급한 육아 스타일이다. 치명적인 스타일 2: 인큐베이터 육아 자녀들의 인지적 나이와 발달 수준이 적절해지기도 전에 자녀들을 학습으로 몰아붙이는 육아 스타일 치명적인 스타일 3 : 반창고 육아 진정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는 문제해결이 아니라, 임시변통으로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급급한 육아 스타일 치명적인 스타일 4: 동료적인 육아 아이에게 행동의 한계와 경계를 설정해 주거나 때로는 ‘안 된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인기를 얻는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는 육아 치명적인 스타일 5: 액세서리 육아 부모로서 당신의 가치와 성공을 아이의 포상과 관련해서만 평가하는 육아 치명적인 스타일 6: 편집증적인 육아 강박적으로 아이의 안전을 부모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아이를 어떤 신체적, 심리적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게 하는 육아 스타일 치명적인 스타일 7: 부차적인 육아 아이들의 삶에 대한 당신의 영향력을 포기해서 부모보다 회사, 마케팅 담당자, 미디어 같은 외부인으로부터 아이의 삶이 통제 당하도록 내버려 두는 육아 스타일 한 번에 너무 많은 행동들을 바꾸려고 애쓰다가 당신이나 자녀가 목표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신 당신의 에너지를 한 번에 오직 한 가지 도전을 해쳐나가는 데에만 집중하라. 그렇게 하면 나쁜 행동들을 제거하기 위한 당신의 특별한 행동 계획들을 훨씬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 심리 육아 워밍업 중에서 아이들은 여러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만약 거짓말을 하는 것이 허용되면, 아이에게 거짓말은 문제를 해결하는 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가능한 한 빨리, 아이를 앉혀놓고 정직에 대한 가르침을 줘야 한다. “나는 네가 진실을 말하길 기대한단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항상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거야.” 이런 말을 통해 아이에게 거짓말은 잘못된 행동이고, 진실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한다는 점을 알도록 해주라. 아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거짓말을 한다. -부모를 기쁘게 하거나 부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혹은 부모에게 걱정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바라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좌절감을 표출하기 위해 -주목받기 위해 -문제에 대한 손쉬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벌을 피하고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더 좋게 보이기 위해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얻거나 영향력을 얻기 위해 -논쟁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과제를 피하거나 하고 싶지 않은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품 문제 중 거짓말을 한다 중에서 아이가 싸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지만 아무도 그렇게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의 자녀가 이러한 경우이든 아니든지 간에, 아이에게 차분한 태도로 다른 가족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또한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줘야 한다. 가족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또한 그 의견에 대해 싸움을 걸지 않고도 반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가족회의 혹은 저녁식사 시간을 이용하거나, 매주 일요일에 자신의 한 주는 어땠는지를 간단히 말할 수 있도록 30분 정도의 시간을 정해보자. - 행동 문제 중 다툼이 잦다 중에서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은 부모의 죽음 다음으로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소식이다. 페어런팅 매거진(Parenting Magazine)의 조사에 따르면, 81퍼센트의 부모가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아이들이 크기 전에 이혼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혼 가정의 아이들 중 40퍼센트는 18세 이전에 부모의 이혼을 경험했다. 부모의 이혼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 요인이란 예를 들면 아이들의 나이와 성별(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은 청소년기의 남자아이들이다), 학교나 집에서 일어나는 변화, 아이들이 느꼈던 갈등의 정도, 아이들이 부모 각자와 맺은 관계의 질, 아이들의 개인적인 성격, 이혼 전후 부모의 갈등 정도 등이다. 여기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혼을 해야 한다 혹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사자인 부?들이 신중히 결정할 문제이다. 우리의 관심사는 오로지 아이들이 부모의 이혼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점이며, 이는 부모가 가장 신경을 써야 할 문제로 남는다. 부모의 이혼은 분명 아이들이 받아들이기에 힘든 일이다. 하지만 부모가 헤어지기 전부터, 그리고 헤어진 후에도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현재와 미래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가족 문제 중 부모의 이혼 중에 현실을 파악하라. 혹시 한 아이만을 편애하거나, 한 아이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지는 않은가? 다음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해보자. 한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가? 한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가? 한 아이의 편만 드는가? 한 아이의 말만을 귀담아 듣거나, 그 아이는 항상 옳다는 단정을 내리는가? 아이들 앞에서 한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가? 학업 성적, 스포츠, 인기도 등을 놓고 한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이 인정함으로써 아이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가? 아이들 각자의 취미, 친구, 학교생활, 관심사 등에 똑같은 주의를 기울이는가? 심부름, 보상, 여러 가지 기회 등을 공평하게 주고 있는가? 아이들 각자에 똑같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이는가? -가족 문제 중 형제간의 경쟁 중에서 나쁜 친구들. 그들은 모든 부모들에게 있어 악몽과 같은 존재이다. 이에 대해 부모들은 가장 나쁜 것만을 상상할 것이다. 약물, 담배, 섹스, 범법 행위들. 만약 자녀가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걸 알게 되었다면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특정 친구와 놀러 다니는 것을 금지해야 할 적절한 타이밍이 있을까? 그렇다. 그런 시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말자. 아이가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그런 친구 관계를 장려해야 한다. 다양한 세계에 아이를 노출시키면 아이의 시야는 넓어진다. 또한 아이는 인내심과 동정심을 기르고, 새로운 습관을 배우고, 새로운 관점을 발전시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하지만 아이의 친구가 가진 가치관이나 생활 습관이 정말로 무모하거나, 자기 파괴적이고, 부적절하다면 그 친구는 자녀의 성격, 평판,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단지 다른 아이에 의해 ‘나쁘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선택하여 함께 놀고 있는 아이에 의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친구 문제 중 나쁜 친구들 중에서 긴장 해소법을 사용하는 것이 시험에 대한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큰 시험을 치르기 몇 주 전부터 가르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 혼잣말하기. 조용히 긴장을 풀어주는 말을 반복한다. “시험은 시험일 뿐이야.” “완벽할 필요는 없어.” “걱정은 나중에 하고, 지금은 시험에만 집중하자.” ? 심호흡. 3을 세는 동안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시고, 3을 세며 천천히 숨을 내쉰다. 적어도 세 번의 심호흡을 반복한다. ? 차분한 장면을 시각화하기. 눈을 감고 자신의 경험 중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드는 차분하고 평화로운 장소를 떠올린다. - 학교 문제 중 시험 중에서 모든 아이들은 이따금 슬퍼하며 우울해하기도 하지만 일정 시기를 넘어서는 안 된다. 정상적인 슬픔과 우울증을 구별하기 위해 다음의 질문들에 ‘너무’를 적용해보자. “아이의 슬픔이 ’너무‘ 깊은가?” “’너무‘ 오래가거나 ’너무‘ 자주 발생하지는 않나?” “집, 학교 및 친구들 등 삶의 다른 영역까지 방해하고 있나?” 만약 그렇다면, 치료해야 할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명백히 다른 아이들과 ‘다르며’, 이런 증상을 설명할만한 아무런 신체적 문제가 없는데도 증상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채 몇 주 동안 계속된다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우울증이라고 볼 수 있다. - 특별한 보살핌 중 우울증 요즘은 6세인 아이도 섭식 장애에 걸린다. 그러므로 아이의 연령에 상관없이 식습관을 관찰해야 한다. 섭식 장애에 걸린 아이와 외모 및 체중 문제로 항상 우울해하는 정상적인 아이(약 9~12세)를 구분해내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비정상적인 것이 있는 지를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끝없이 칼로리를 계산하거나 쉴 새 없이 운동을 하고 터무니없이 “너무 뚱뚱해.”라고 주장을 하는지. 다이어트 약이나 설사약 또는 음식 포장지와 같은 것들을 숨기거나 구토 소리를 가장하기 위해 샤워기를 틀고 있는 지를 보자. 아이가 우울해 보이거나 예민하며, 먹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혼자 먹고 싶어 하며,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지를 보자. 섭식 장애가 의심되면, 즉시 의료적인 자문을 구해야 한다. 섭식 장애는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므로 일찍 진단을 받을수록 좋다. - 특별한 보살핌 중 섭식장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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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깊은 심리 문제를, 세계 심리학 교육 권위자 미셸 보바가 과학으로 검증하고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맞춤형으로 감수하여 대한민국 아이들의 심리문제의 해법을 찾아준다. 우리 아이만 그럴까? 아니면 우리 아이가 정상일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버릇없을까? 아이가 바뀐 게 아닐까, 누굴 닮아 이렇게 고집불통이지? 라는 생각을 부모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하게 되고 가끔은 포기 선언하고 싶다. “내가 졌다, 나 오늘부터 네 엄마 안할거야.” 그런데 한 번 세상에 나온 아이는 교환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대로 아이가 더 성장하여 부모 마음을 알아줄 때 까지 인내하며 육아 전쟁 속에서 살아야 할까? 아이를 다른 아이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아이의 문제를 해결해주어 본연의 착하고 멋진, 사랑하는 우리 아이로 되찾아 올 수는 있다고 저자는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바꾸는 것이 텔레비전처럼 하루만에 마술처럼 가능하리만큼 쉬운 일일까? 또 아니면 전문가의 코칭을 일일이 받아가면서 해야 하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심오한 문제인가?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에서 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육아는 마술이 아닌 현실이며 그렇다고 매번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나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부모님이 조금만 생각의 틀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면 가족 내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내 아이 심리 육아 백과]는 이러한 면에서 살펴볼 때 대단히 꼼꼼하게 살펴보고 해결해주는 육아의 셀프 육아 처방전이라고 볼 수 있다. 육아 관련 서적들은 굉장히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처럼 과학으로 검증된 육아법 만을 소개한 체계적인 책도 없고, 우리집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심리 육아 문제를 이처럼 다양하게 펼쳐놓고 하나하나 저자와 감수자 모두 세계와 국내에서 전문성을 최고로 갖춘 석학들이라는 것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보낼 수 밖에 없다. 현명한 부모가 되기위한 심리 육아 문제 예방접종이고 행복한 자녀가 되기 위한 아이를 위한 부작용없는 치료제이다. 아이의 성품부터, 예측불가 행동, 이해 안가는 일상 생활,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 관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친구 관계를 힘들어할 때,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릴 수도 있고,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 부모로서 아이와 생활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참으로 다양하게 펼쳐놓았다. 이 책 한 권이 있으면 어떤 육아 파트너가 옆에 있는 것 보다 든든하고 남들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우리집 이야기를 다 알고 해결해주는 육아 문제 카운슬러가 우리집에 상주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아이가 이기적이거나 감사함을 모르는 성품의 문제부터 조금 더 나아가 경제 개념을 가르쳐야 하고, 출생 순위에 따른 아이의 성격과 부모가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풀어주고, 더 깊이 들어가서 부모의 다툼이나 별거, 이혼의 경우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 아이의 나쁜 친구들이나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음주, 성, 흡연, 약물 중독까지 부모가 더 당황하여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모르는 문제들까지 완벽 해결해준다. 자녀의 성격별, 나이별, 우리집 맞춤 처방전 등 여러 각도로 다양한 방법을 살펴주고 해결책을 분명 찾아준다. 부모들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건 친구같은 부모가 아니다. 또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바로 변한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때가 더 위험하다! 이 책을 처음 몇 장 살펴보게 되면 부모의 육아관에 따른 7가지 치명적인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다. 항상 아이 주변을 돌면서 문제를 제거하는 데 급급한 헬리콥터 육아, 조기 학습으로 몰아세우면 인큐베이터 육아, 임신변통으로 문제를 덮어버리는 반창고 육아, ‘안 된다’라는 말을 절대 안 하고 아이의 뜻이 우선되는 친구 스타일, 아이가 받는 상을 통해서만 부모의 성공가치라고 여기는 액세서리 육아, 강박적으로 아이의 위험 노출을 두려워하는 편집증적인 육아, 자녀가 미디어에 삶이 통제되도록 내버려두는 부차적인 육아가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보면서 왜 친구같은 부모도 치명적인 스타일로 구분되는 지 의아할 수도 있다. 많은 젊은 부모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라고 질문하면 첫 번째가 친구같은 부모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자녀의 판단력이 세워지지 않았으므로 명확한 경계와 확실한 한계를 정하고 부모의 통제력을 회복하라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 이 책이 전해주는 방법들을 하나 하나 따라가게 되면 아이들의 행동이 변화하고 부모는 안심하게 되는데 그때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행동을 멈춘 것은 잠시 뿐이다. 반복되지 않고 부모가 방치하면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더 심각한 퇴화를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21일 동안은 반복하고 강화하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21일 법칙은 분명히 통한다. 아이의 변화가 습관으로 안정되려면 21일이 꼭 필요하다. 전 세계 100만 이상의 부모들과 교사들이 함께 배우며 실천하는 육아 방식 우리 자녀에게도 분명히 통할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 첫 번째. 미쉘 보바는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이다. 자아존중감 국가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elf-Esteem)로부터 국가 교육자상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 전문가들에게 수상하는 권위 있는 상들의 주인공이며, NBC 방송 [투데이쇼],[오프라 쇼],[CNN 헤드라인 뉴스]등의 다양한 방송에서 자녀교육, 육아 전문가로서 그녀를 모시고, [페어런트 매거진]등의 잡지의 고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00만 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한 워크숍을 진행하고, 수백 개의 학교의 교육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부모와 자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해결해 주고 있기에 그 사례와 해법들을 믿을 수 있다. 두 번째. 전세계 부모들이 리서치하여 선택된 주제들로 선정되고, 해결 접근 방식이 새롭다. 이 책에 나오는 육아 과제들은 세계적으로 양향력 있는 육아 잡지들, 특히 [페어런츠](parents), 워크숍에서 25개 도시에 사는 5,000명의 부모들의 리서치 결과, 저자의 웹사이트와 아이빌리지 블로그에 온 이메일과 2년 동안 [투데이쇼]방송들을 검토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최근 뉴스들에 기초하여 양육과제들을 선정해 상위 100위 안에 드는 것으로 구성하여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해결 접근 방식이 문제를 다양하게 짚어보고, 간단한 해결책부터 나이별, 성격별, 상황별로 나눠 다양한 변수들을 찾아주었고, 3단계에 걸친 해결 방법을 풀어주었다. 저자는 육아 문제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이 세상에 그런 방법은 없고 시간 낭비일 뿐이다. 당신의 자녀에게 벌어지는 문제는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집중하라고 하고 그 하나하나를 해결함에 있어 바로 내 아이의 문제처럼 정성을 기울이고 과학적으로 심리 육아 문제를 검증받았기에 설득력이 남다르다. 이 책은 교과서처럼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읽고 싶고,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마다 찾아서 보면 된다. 다만 당신의 자녀가 부모의 바람대로 변화할 때까지 상황을 초기 개입 단계부터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라. 부모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분명 자녀는 변화를 일으키고 그 모습 그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이번이 지금까지 부모들이 저질러온 잘못된 양육 방식을 되돌릴 유일한 기회이다! 세 번째. 대한민국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조수철 교수의 맞춤형 감수 저자가 다양한 인종을 대하고 연구하면서 세계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 문제에 관한 육아법을 다루었다 하더라도 자녀 애정도로 따지자면 세계 2위로도 부족할 만큼 부모의 열정이 넘치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부족한 부분과 문화적으로 차이가 보이는 부분을 세밀하게 살펴주고 보강하여 완벽한 심리 육아 책으로 완성시켜 주었다. 그는 미국 예일대학 소아연구 센터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유아 자폐증, 주의력 결핍증, 소아정신 약물학에 대해 연구했을 만큼 일반적인 아이들 이외에도 특별한 보살핌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불면증이나 반려동물, 자페, 섭식장애, 인터넷 안전 등에 우리 나라 기준과 실정을 더 강화해주었고, 미국에서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이 청소년에게 주요 악영향을 끼치지만 살 빼주는 약, 공부 잘하게 하는 약등에 대하여 위험성을 더 자세한 자료와 저자가 놓친 대한민국의 특수한 문제들까지 꼼꼼하게 따져주고 완벽하게 해결해주었다. 네 번째. 별책부록 마틴 셀리그만의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 제공 [내 아이 강점 지능 찾아주기]는 본 책 만큼 부모님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이 과학적으로 검증한 프로그램으로 저자는 아이의 숨겨진 대표 강점을 찾는 것이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열쇠라고 말한다. 강점 지능은 분명 재능과 구별된다. 강점지능의 구성 요소가 정직, 용기, 창의력, 친절 등이라면, 미모, 빠른 주력, 절대음감 등의 재능과는 다르다. 강점 지능은 노력에 의해 계발이 가능하고, 자율 의지에 따라 결정되며, 내적 갈등을 극복할 때 자부심이 극대화된다. 24가지 강점 지능을 구분하고 그 항목 별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 모든 항목에 성실히 답한 후 해설 페이지로 넘어가면 각 지능의 특성 설명과 중요성, 그리고 그 강점을 가진 사람들의 가능성을 알려주어 부모가 자녀를 키우면서 주의하고 살펴주어야 할 부분을 알려주고 그 강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