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2,000
YES포인트?
36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책소개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1. 인간 본성의 동일성과 개별성
1) 자연과학과 정신과학: 그 차이
2) 두 학문의 공통점: 조작 논리
3) 학문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 방법들
4) 자연과학과 정신과학 두 학문의 차이
5) 중간 정리
6) 자연과학과 감각 작용
7) 정신과학과 심적 작용
8) 정신 작용: 부분과 전체
9) 자연과학 대 정신과학: 정리
10) 삶의 공통 특성, 개별성, 그리고 역사성
11) 정신과학과 개별성
12) 사실과 규범. 이론과 실천: 융합
13) 개별성과 동형성
14) 개별성과 비교 방법

2. 인간의 개별화와 관련한 일반적 시각들
1) 현실의 동종성
2) 동일성, 전형, 개별성
3) 생명치와 개별화
4) 인간, 환경, 그리고 개별화
5) 동형성을 바탕으로 한 개별화
6) 세 가지 이론들: 일반 이론, 비교 이론, 복합 이론
7) 심적 원천의 환원 불가능성
8) 심리학의 과제

3. 인간-역사적 세계에 대한 최초의 개별성 표현으로서의 예술
1) 삶 경험, 예술, 과학: 그 관계
2) 표현 예술의 기능
3) 내적 체험과 이해
4) 이해의 근거
5) 학술적 해석
6) 모방예술
7) 전형적인 봄[視]
8) 예술 작품에서의 전형의 표현
9) 전형의 근원
10) 정리와 앞으로의 논의 방향
11) 작중인물 성격의 개별화: 그리스 희곡의 경우
12) 작중인물 성격의 개별화: 근대 15∼17세기 희곡의 경우
13) 작중인물 성격의 개별화: 근대 18세기 이후 희곡의 경우
14) 전망과 과제

옮긴이에 대해

저자 소개 2

빌헬름 딜타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Wilhelm Dilthey

빌헬름 딜타이는 독일의 한 소도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베를린 그래머 스쿨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곧 사직했다. 이후 1864년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자격 취득 논문을 썼고, 2년 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정식 교수직을 얻어 활동하기 시작한 후 독일의 킬, 브레슬라우 등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 생활을 했다. 1882년에는 한때 헤겔이 재직했던 베를린대학 교수직을 루돌프 로체의 후임으로 물려받아 1905년 퇴임할 때까지 가르쳤다. 1883년 《정신과학 입문》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학 교수로서
빌헬름 딜타이는 독일의 한 소도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을,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베를린 그래머 스쿨에서 잠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곧 사직했다. 이후 1864년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자격 취득 논문을 썼고, 2년 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정식 교수직을 얻어 활동하기 시작한 후 독일의 킬, 브레슬라우 등으로 자리를 옮겨 교수 생활을 했다. 1882년에는 한때 헤겔이 재직했던 베를린대학 교수직을 루돌프 로체의 후임으로 물려받아 1905년 퇴임할 때까지 가르쳤다. 1883년 《정신과학 입문》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학 교수로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베를린대학에 정착한 후 딜타이는 전형적인 학자로서 강의와 저술 작업에 매진했다. 1887년 베를린 학술원 회원으로 임명된 후 칸트 전집의 출간에 기여했다. 이후 대표 저술인 《체험과 시》, 《철학의 본질》, 《정신과학에서 역사적 세계의 건설》 등을 발표했다. 특히 《체험과 시》는 딜타이의 필명을 철학 외의 영역으로 널리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정신적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수립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었고 평생 그 포부의 실현에 모든 학문적 정력을 쏟아부었다. 말년에 이르러 그는 정신과학의 방법으로서의 해석학에 주목해 이를 정교화했다.

빌헬름 딜타이의 다른 상품

이기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Philipps-Uni. Marburg)에서 철학 학·석사(Magi- ster) 및 박사학위(Dr. Phil.)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논문은 인지과학의 (과학)철학적 정초 문제를 문화주의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마음’ 연구 방법의 변천 논리 고찰>(대동철학회, 2003), <방법적 문화주의 철학?철학적 자연주의와의 대조>(대동철학회, 2004), <통속심리
이기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Philipps-Uni. Marburg)에서 철학 학·석사(Magi- ster) 및 박사학위(Dr. Phil.)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논문은 인지과학의 (과학)철학적 정초 문제를 문화주의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마음’ 연구 방법의 변천 논리 고찰>(대동철학회, 2003), <방법적 문화주의 철학?철학적 자연주의와의 대조>(대동철학회, 2004), <통속심리학적 타자 이해 원리에 대한 3가지 해석, ?이론 이론, 시뮬레이션 이론, 구현 이론의 재구성?>(한국철학회, 2004), <인지역학 시론, ?인지과학의 한 개념 틀에 부쳐>(대동철학회, 2005), <J. 하버마스의 자유의지론>(대동철학회, 2007), <게티어의 전통인식론 비판은 유효한가?>(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2007), <현대에서의 구현주의적 전회>(철학연구회, 2007)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독일식 과학철학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는 ≪구성주의 과학철학≫(철학과현실사, 2004)이 있다. 현재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좀 더 일반화시켜 하나의 일반 철학적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구현’ 개념을 가지고 구체성의 철학을 방법론적 문제들과 연계시켜, 이를 학제간 연구로 연계시키는 작업인데, 이는 기존의 추상적, 관념적, 이론적 철학에 대해 구체적, 실천적, 방법적 철학의 이념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연구다.

이기흥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148*210*20mm
ISBN13
9788966802067

책 속으로

Und wie die Kunst in der Lebenserfahrung selbstverst?ndlich ihre Grundlage hat, so auch die Wissenschaft.

그리고 예술의 토대가 삶의 경험에 있는 것이 당연하듯, 과학 역시 당연히 삶의 경험에 그 토대를 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번역에 사용된 원서는 딜타이 전집 제5권 ≪정신세계. 삶 철학 입문. 1부: 정신과학 정초를 위한 논고(Die geistige Welt. Einleitung in die Philosophie des Lebens. Erste Ha?lfte: Abhandlung zur Grundlegung der Geisteswissenschaften)≫의 241∼316쪽에 실려 있는 논문(이하 ‘번역 원본’이라 칭함)이다. 이 논문은 원래 서로 약간의 내용 차이를 가지고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 바 있는 논문을 합본한 형태의 논문인데, 해당 논문이 1895년 발행되었을 때에는 그 제목이 ‘비교심리학에 대해(ber vergleichende Psychologie)’라 불렸고, 1896년에 발표되었을 때는 ‘개별성 연구에 부쳐(Beitra?ge zum Studium der Individualitat)’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의 논문이 서로 다른 제목을 가지게 된 데는 일단 그것들의 내용상의 차이와도 관련이 있다. 번역 원본은 5개 절로 구성되어 있는데, 1895년판 논문에서는 그중 1절 및 2절의 전반부가 빠져 있었고, 1896년판 논문에서는 5절이 빠져 있었던 것이다. 이로 미루어볼 때 두 논문이 내용상으로 서로 약간 달랐던 것이다. 그래서 논문의 제목이 서로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본 번역서에는 번역 원본의 1절(<자연과학과 정신과학>)과 5절(<비교 방법을 사용하는 정신과학들: 개별화 문제에 대한 방법론적 작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생략되었다. 즉 본서의 내용은 번역 원본의 2절, 3절, 4절, 그리고 쪽수로는 259∼303쪽의 완역이다. 그런데 1절과 5절이 빠진 후, 2∼4절의 내용은 주로 정신과학에서의 개별화(Individuation) 혹은 개별성(Individualita?t)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이 책의 내용은 정신과학과 개별화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역서의 제목도 ‘정신과학과 개별화’라고 이름 지어졌다.

본서에서 ‘개별화’/‘개별성’이라는 단어는 독일어 ‘Indivi- duation’/‘Individualitat’를 번역한 말이다. 그것의 의미는, 논문에서 전반적으로 어떤 것이 다른 무엇과 구분되어 자기만의 특성을 가진다는 의미로, 그것은 대략 일회성, 유일성, 독특성, 개성 등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딜타이는 <기술심리학과 분석심리학에 대한 이념들>이라는 논문에서 인간의 심적 구조의 발달이 어떻게 해서 인간 삶의 개별화를 낳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거기서 ‘개별성’은 후천적으로 인간들이 역사적 관계에서 획득하게 되고 또한 특히 타자와의 상대적 관계에서 차이를 통해 자기만의 독특성을 갖는 그 어떤 심적 구조의 배열 관계를 의미한다. 그런데 개별성은 분해될 수 없는 것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집합체를 상대로 해서도 사용되는 개념이다. 그것은 특히 대상들의 전체 속성을 의미하는 전형/유형(type)과 관련해서 사용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일군의 사람들이 일정의 동일 공통 속성을 보인다면, 이때의 속성 또한 개별성과 관련한다. 그 속성이 다른 것들이 갖는 속성과 구분되어 자신만의 고유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개별성은, 개체와는 달리, 보편개념과 모순되지 않고 서로 상통한다. (그래서 ‘Individualitat’는 본서에서 ‘개체성’으로 번역되지 않았으며 또한 주로 개체와의 관계에서 그 의미를 행사하는 ‘개성’으로 번역되지 않았다.) 개별성의 파악은 이렇게 하나의 개별자를 그 자체로서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이 속하고 있는 전체 속성과의 관계에서 이해하는 일이다. 이해의 대상이 역사적 상황과 맥락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동안, 개별성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딜타이는 ‘개별성’의 연구 문제를 정신과학의 한 중요한 특징으로 파악한다. 1장에서 이 문제는 자연과학 대 정신과학과 대조적 특성 형식을 매개로 논의되고 있다(위의 비교표 참조). 그리고 2장에서는 개별성의 문제가 이제는 거기서와는 또 다른 수준에서, 즉 유형이나 전형과 관련이 있는 동형성과의 관계에서 논의된다. 1장 및 2장의 논의는 다소 해석학 이론적인 논의에 속한다. 이런 이론적 논의는 실제의 해석적 실천을 통해 보완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작업이 바로 3장에서 전개된다. 딜타이는 3장에서 문학의 경우를 실증 사례로 끌어들여 개별화 작용의 모습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달리 말해, 거기서 딜타이는 (동형성을 바탕으로 한) 개별화의 문제가 문학에서, 특히 희곡에서 어떻게 실현되어 왔는지를 추적한다. 그 작업은 고대 그리스의 희곡들에서 시작해 셰익스피어 등을 거쳐 괴테와 실러의 작품들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것들을 통해 딜타이는 개별화가 문학에서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정신과학의 특성을 그런 개별화의 모습에서 스케치해 준다. 그리고 개별화가 삶 연관에서 구성되는 것인 만큼 그것은 또한 동시에 그의 삶 철학적 시각을 정신과학을 빌려 전개시키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그의 역사철학적 시각뿐 아니라, 사실은 위에서 거론한 요소들 모두가 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독자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