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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파멸 전야
촘스키, 세계의 미래를 향해 던지는 고발장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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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례

들어가는 글

1장_ 다시, 지식인의 책무
지식인의 두 가지 범주 | 가치를 뒤집어 보기 | 9·11의 중요성 | 지식인 그리고 그들의 선택

2장_ 세상을 끝장내려는 테러리스트들
테러의 길 따라가기 | 자동차 폭탄 테러와 “테러리스트 마을” | 의도하지 않은 살인
3장_ 고문 기록과 역사적인 기억상실 50
“여기로 와서 우리를 도우소서” | 고문 방법론 | 부시와 같은 편에 서기 | 테러리스트 양산하기 | 미국예외주의

4장_ 권력의 보이지 않는 손
무아셔 독트린 | 이란과 중국의 “위협”

5장_ 미국은 왜 쇠락했는가?

6장_ 미국은 끝났는가?
미국의 쇠락은 어느 정도인가? | 중국과 베트남을 “상실”하다 | 부의 집중과 미국의 쇠락 | 해외에서 움트는 변화 | 이스라엘과 공화당 | 이란의 “위협”과 핵 문제

7장_ 마그나 카르타와 우리의 운명
두 번째 헌장과 공유지 | 민주주의 열망을 억누르기 | ‘5분의 3만 인간’인 사람들 | 신성한 사람들과 끝나지 않은 과정 | 행정부 테러리스트 명단 | 누가 최후에 웃을 것인가?

8장_ 세상이 멈춘 일주일
“가장 위험한 순간” | 거리낌 없는 미국 | 인류의 신념을 대놓고 무시하기 | 핵전쟁의 파멸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 “지상 최대의 공포”| 세계 장악, 그때와 지금

9장_ 오슬로 협정 맥락과 결과

10장_ 파멸 전야
별다른 노력 없이 지구를 파괴하는 방법 | 이란과 북한의 핵 위협을 만드는 것

11장_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진정한 선택권들

12장_ “남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말라” 미국에서의 계급투쟁

13장_ 누구의 안전인가? 워싱턴이 자신과 재계를 보호하는 법
엘살바도르에서 러시아 국경까지 | 빈곤층 약탈 | 쿠바의 사례 | 민족주의 바이러스 | 비밀의 가치 | 인류 문명의 마지막 세기?

14장_ 잔학 행위

15장_ 0시 몇 분 전인가?
냉전 초기의 생존 | 쿠바 미사일 위기와 그 이후 | 냉전 이후의 생존

16장_ 총성이 끊이지 않는 휴전 협정
“캐스트 리드 작전”과 “방어의 기둥 작전” | “견고한 절벽 작전” | 또 어떤 이름의 작전이 시작될 것인가?

17장_ 테러를 선도하는 나라, 미국

18장_ 오바마의 역사적 행보

19장_ 그들의 범죄 vs. 우리의 범죄

20장_ 「뉴욕 타임스」독자의 하루

21장_ “이란의 위협” 누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가?
“가장 거대한 위협” | “세계 최고의 테러 지원국” | “불안정을 조장”하는 이란 | “최악의 불량 국가”

22장_ 지구 종말 시계

23장_ 인류의 주인
제2의 슈퍼 파워 | 서구 열강에 대한 도전 | 동아시아 | 동유럽 | 이슬람 세계 | 폭력의 대가 | 앞날을 생각하며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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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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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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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25개국을 여행했다.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 NGO 활동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캣 센스』, 『난생처음 사장』, 『파멸 전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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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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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0.1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6만자, 약 7.8만 단어, A4 약 185쪽 ?
ISBN13
9788984076983

출판사 리뷰

“제2의 슈퍼파워”가 움진인다면 세상은 변한다
미국의 계획 속에 평범한 사람들의 미래는 없다. 앞서 소개했듯이 시시때때로 불거지는 핵전쟁 위협이 이것을 반증한다. 핵전쟁만큼 인류를 위협하는 또 다른 칼날은 지구온난화라는 대재앙이다. 매년 이와 관련된 충격적인 수치가 보고되지만 정부 고위 관료들은 자기 잇속을 챙기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지금 미국의 공화당원들은 대부분 기후변화를 부정한다. 이들은 환경 재앙을 완화할 정책 예산을 이미 삭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지구온난화가 사기극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를테면 미 하원 에너지상무소위원장 존 심커스(John Shimkus)는 “신이 노아에게 또 다른 홍수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미국인들의 40퍼센트는 2050년경에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트럼프가 끌어모은 사람들은 인류를 파멸 전야로 바쁘게 이끈다. 촘스키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럼프가 세계를 더욱 사지로 몰아넣는 중이지만, 이런 시대에도 희망은 있다고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존재한 “제2의 슈퍼 파워”, 즉 미국을 제대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순간이다.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가?” 미국은 이 질문에 “미국”이라는 단 하나의 답이 존재한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촘스키는 사람들이 미국의 실체에 눈 뜨고, 전 세계 대중이 미국의 잔악함을 비판하는 행동에 나선다면 진정한 “인류의 주인”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불의를 고발하고 서로 연대하기를 촉구하는 촘스키의 새로운 역작『파멸 전야』를 세상이 정의로워져야 한다고 믿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지금 세계는 연결되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더 알고자 한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촘스키를 읽어라.”
― 『뉴스테이츠먼(New State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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