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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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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는 사회 구성원 중 한 사람
전쟁은 왜 일어나지?
테러가 뭐야?
안전한 곳을 찾아서
서로서로 도와주는 세상
전쟁을 할 때도 약속을 지켜야 해
평화를 지키는 방법
한 발짝씩만 양보하면
평화는 힘이 세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저자 소개 3

루이스 스필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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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Spilsbury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주로 쓰고 있다. 과학·지리·세계의 사건 사고·사회 문제·예술·역사·문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썼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전4권) 시리즈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관광 산업, 지속 가능할까?』 『콩닥콩닥 고대사 시간 여행 10 : 이슬람 제국들』 등이 있다.

루이스 스필스베리의 다른 상품

그림하나네 카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일러스트와 사진, 미니어처 등 당야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자신의 그림이 보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그림을 그린《잰말 놀이(Tongue Twisters)》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 뉴호라이즌상을 받다.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영미권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음악, 너 혹시 과학이야?》, 《코딩하는 소녀》,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왼손잡이 달팽이》, 《플라스틱 지구》, 《꼭 완벽하지 않아도 돼》 외 여러 권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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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7g | 227*227*15mm
ISBN13
97911858719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 전쟁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이번 달 가장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뽑아 보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지방 선거라는 중요한 국민 참여 투표와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축제도 있지만, 단연 ‘평화’가 먼저 떠오릅니다. 현충일과 한국전쟁 기념일뿐만 아니라, 오십 년 넘게 아물지 않은 상처인 한국전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를 선언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남북 정상 회담’을 넘어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오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평화를 누리며 지내왔기에 전쟁과 평화라는 게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저학년 학생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화와 전쟁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을 거예요. 그럼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과 ‘정상 회담’이 왜 매일 뉴스에 오르는지 깨달을 수 있을 테니까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의 첫 권인『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기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그 내용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에 처하는지,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너무 무거운 주제라고요? 책 속의 ‘핫’한 이슈들을 따라가다 보면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교양’ 그림책!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은 ‘지속적인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레바논 출신 화가 하나네 카이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신의 고향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민족도, 환경도 다르지만 지켜야 할 가치인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동시에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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