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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감수자의 말

1부 알츠하이머라는 불치병

1장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병, 치매
2장 첫 번째 환자
3장 머릿속 안개가 걷힐 때
4장 알츠하이머의 희생양

2부 알츠하이머의 과학

5장 우리가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이유
6장 신의 유전자, ApoE4

3부 차별화된 치료법

7장 무엇이 알츠하이머를 발병하게 하는가
8장 인지기능 장애를 되돌리는 방법
9장 생활 습관의 힘

4부 놀라운 리코드의 효과

10장 리코드 쉽게 따라 하기
11장 위기의 순간이 찾아올 때
12장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부록 A : 리코드의 식단
부록 B : 리코드 기본 원칙
부록 C : 알츠하이머 자가테스트

저자 소개 3

데일 브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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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 E. Bredesen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 분야에서 가장 손꼽히는 세계적인 전문가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교(UCSF) 신경학과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미국 국립보건원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노벨상 수상자 스탠리 프루시너(Stanley Prusiner)가 운영하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UCSF,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스탠퍼드 번햄 연구소(Stanford Burnham Prebys)에서 발달·노화·재생 연구 사업을 총괄했고, 1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 분야에서 가장 손꼽히는 세계적인 전문가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교(UCSF) 신경학과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미국 국립보건원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노벨상 수상자 스탠리 프루시너(Stanley Prusiner)가 운영하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UCSF,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했다. 스탠퍼드 번햄 연구소(Stanford Burnham Prebys)에서 발달·노화·재생 연구 사업을 총괄했고, 1988년에는 벅 연구소(Buck Institute)의 초대 연구소장 및 CEO를 역임했다. 현재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인지 연구분과의 의료 부문 총책임자이자, 태평양 신경과학 연구소(Pacific Neuroscience Institute)의 정밀 뇌 건강 부문 수석 디렉터 겸 치매 예방·치료와 인지 능력 최적화를 연구하는 의료 기업 아폴로 헬스(Apollo Health)의 최고 과학 책임자다.

알츠하이머병이 예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병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에서 관찰되는 기억력 저하의 물리적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나아가 수십 년에 걸친 임상 연구 끝에 리코드 프로토콜(ReCODE Protocol)이라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고안해냈다. 2017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알츠하이머의 종말』에 그동안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담았고, 다른 저서 『알츠하이머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알츠하이머병의 첫 생존자(The First Survivors of Alzheimer’s)』에서 해당 치료법을 상세하게 다뤘다.

2025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늙지 않는 뇌』는 신경퇴행질환에 대한 오해를 풀고,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어떤 연령대이든, 평생 명석하고 독립적인 인지 능력을 유지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뇌 건강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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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 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담당했고, 이데일리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왜 추세추종 전략인가』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오늘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채권투자란 무엇인가』 『채권왕 빌 그로스, 투자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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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서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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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 영국 임페리얼대, 일본 동경대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를 역임.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
국내의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 영국 임페리얼대, 일본 동경대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 교수를 역임.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뇌 연구 촉진법 제정준비 위원장, 한국뇌과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과학회장, 한국 인지과학회장, 대한 약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뇌 연구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그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세종문화상, 유한의학대상 등을 받았으며, 2001년 의사협회에서 지정하는 ‘우수의과학자 20인’,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 한 바 있다.

저서로는 『천재 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잠자는 뇌를 깨워라』『과학이 세계관을 바꾼다』『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뇌를 알고 머리를 쓰자』『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엄마표 뇌교육』『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등 30여 권의 저서와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는 등 뇌와 치매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대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치매 정복 창의연구단장,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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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1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95쪽 ?
ISBN13
9791158510961

출판사 리뷰

2020년 10명 중 1명, 잠재적 치매 환자!
“서른이 넘었다면, 당신도 알츠하이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_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 인구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치매’는 이제 국가적으로 관리해야 할 핵심 과제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2018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 중 약 10%가 치매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의 전조 단계로 불리는 ‘경도 인지장애’와 ‘주관적 인지장애’까지 합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20년에는 열 명 중 한 명이 알츠하이머 위험군에 속하게 된다.
문제는 알츠하이머에 특별한 예방책이나 치료법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내로라하는 제약업체들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 매달렸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치매 치료제 개발 포기를 선언했다. 약으로는 치매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그렇다면 알츠하이머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암흑 속 존재일까? 이 책의 저자인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지난 30년간 알츠하이머를 연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밝혀냈다.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되면서 발생하는 암과 달리, 알츠하이머는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다양한 원인의 복합작용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을 제거하는 한 가지 약으로는 결코 치료할 수 없으며 알츠하이머를 발병하는 모든 조건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때만이 비로소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브레드슨 박사는 수만 번의 임상실험을 거쳐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36가지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7년 전 세계 최초로 인지기능을 회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리코드를 개발했다. 리코드는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시켜 알츠하이머를 예방, 치료하는 획기적인 인지기능 프로그램이다.
이 책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알츠하이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이 알츠하이머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인지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로부터 고통받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 더 나아가 뇌의 노화가 시작된 서른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로 우뚝 설 것이다.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줄 전 세계 최초의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알츠하이머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배우 손예진이 연기한 이 영화 속 주인공 수진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다. 중요한 약속을 잊는 일은 다반사고 편의점에 가면 산 물건과 지갑까지 놓고 나오기 일쑤다.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기억은 점점 더 사라지고, 남편에게 자신의 불행까지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던 수진은 결국 그의 곁을 떠나고 만다. 영화의 말미에 두 사람은 재회하고 수진이 기억을 되찾으면서 이야기는 아름답게 마무리된다. 하지만 이 영화가 현실이었다면, 두 사람은 결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의학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린 환자는 결코 기억을 되찾을 수 없다. 병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병의 진행을 막는 약조차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대부분의 환자들은 삶의 의욕을 잃고 괴로워하다가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는 아밀로이드 베타라고 불리는 단백질로 만들어진 플라크가 뇌 속에 쌓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플라크를 제거하는 물질을 개발한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처럼 보였다. 수많은 제약업체들과 정부 기관,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플라크 제거 물질을 개발해냈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는 참담했다. 플라크를 제거해도 망가진 두뇌의 인지기능은 회복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는 영원히 풀지 못하는 숙제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제 알츠하이머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퇴행성 질환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온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알츠하이머가 외부 물질의 침입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뇌의 방어 행동이라는 점을 밝혀내고,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36가지 원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알츠하이머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전 세계 의학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브레드슨 박사는 알츠하이머가 다양한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만큼 한 가지 약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잘못된 생활 습관 전반을 개선하는 일이 알츠하이머를 막고 뇌 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실제로 리코드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를 극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돕는다.
2004년에 개봉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속 수진은 계속해서 기억을 잃을 것이다.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남편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서서히 죽음에 이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만약 이 영화가 2018년에 만들어졌다면, 수진은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밤을 새며 일을 하던 습관을 바로잡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알츠하이머와 맞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백발이 성성한 남녀 주인공이 두 손을 꼭 잡고 지난날의 사랑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진짜 해피엔딩’을 감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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