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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_ 꿈·도전·행복 1장 꿈 그리고 미래 신이 되려는 사피엔스와 인간혁명 AI는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까 AI에 대한 이해, 인간의 직관 다가오는 신 계급시대 2장 일과 학교의 미래 직업 증발의 시대 가짜 직업의 시대 이제는 휴마인이다 저출산 사회가 가져온 기회 AI와 함께할 직업의 미래 학교의 종말 미래 역량을 위한 교육 모델, 미네르바 스쿨 3장 변화하는 인재상 그리스·로마가 꿈꾼 이성적 인간 유가사상의 인성론 팍스 로마나의 오픈마인드 르네상스 시대의 만능 엔터테이너 조선의 성리학적 인간, 노블레스 오블리주 대항해시대의 챌린저십 20세기, IQ의 시대 4장 21세기 미래 역량 미래 핵심 역량에 대한 100인의 인터뷰 창의성의 핵심, 연결지능 인성이 곧 실력이다 이제는 실천지식이다 공감이 능력인 시대 커뮤니케이션, 소통하는 만큼 성장한다 5장 미래 역량의 핵심 행복 능력 상상과 도전의 원천, 스토리 사고력을 결정하는 언어 능력 언어와 수학의 관계 말하기와 글쓰기 에필로그_ 기계 같은 인간, 인간 같은 기계 |
Yun Suk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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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의 핵심은 인간이다!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의 자리를 위협하게 될 미래사회. 이런 시대에 과연 인간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며, 어디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 걸까?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을 인류의 역사에서 찾는다. 인류의 역사는 도전하고 꿈꾸는 이들에 의해서 변화하고 발전해왔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변화하지 않는 진리를 추구했던 철학자들은 인간 이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켜 2천년 서양 문명의 토대를 만들었다. 그 뒤를 이어 최대의 제국을 이뤄낸 로마인들은 이민족의 문명을 수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열린 마음으로 팍스 로마나라는 문명의 전성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문학과 예술, 과학과 철학 등 모든 분야에서 재능을 갖췄던 르네상스 시대의 만능 엔터테이너들은 어두웠던 중세의 압박에서 벗어나 근대 서양의 토대가 되었고, 신대륙을 향한 유럽인들의 도전정신은 대항해시대를 열며 동서양을 이어주는 진정한 의미의 세계의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동양에서도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국가를 꿈꾸던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들이 다양한 통치이념과 철학을 주장하며 동양 철학의 기틀을 만들었고,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던 고려의 신진사대부 정몽주와 정도전의 꿈은 타락한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의 건국을 이끌었다. 이처럼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각 시대를 이끌어왔던 인재들이 어떻게 역사의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그들이 가지고 있던 꿈은 무엇이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미래사회에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미래사회 인간의 필수 역량이란 바로 꿈을 꾸고 도전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상상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바로 인간 삶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미래를 상상하고 꿈꿀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우리가 받았던 20세기의 교육은 산업화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에 불과했다. 저자는 인류역사를 이끌어온 인재상을 분석하고, 사회 리더 100여 명을 인터뷰를 통해 미래 인재의 조건, 그리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교육의 역할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은 기존의 것을 연결하여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연결지능,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자신의 주장을 설득해나갈 수 있는 인성,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 원활하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교육제도의 혁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처럼 국어, 영어, 수학 같은 과목의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고 꿈을 키우며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고 당당하게 도전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인간의 본질이자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간의 능력이다.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의 시대,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게 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바로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다. 그럼에도 결코 AI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의 본질, 그것은 바로 인간은 꿈을 꾸고 도전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인류 역사를 이끌어온 인재의 조건을 살펴보고, 현재 한국사회의 이끌어가는 사회적 리더 100인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 인간과 사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며, 변화무쌍한 미래사회에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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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 산업의 관점에서만 논의되는 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식견은 여느 지식인 은 쉽게 따라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다. 철저한 저널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역사·철학·예술을 넘나드 는 그의 통찰력은 시대의 보배라고 부를 만하다. 인스턴트 지식이 넘쳐 나는 시대에 ‘미래와 인간’이라는 하나 의 주제를 끈질기게 고민해온 그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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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의 시선은 인간보다는 그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에 주로 머문다. 윤석만 기자는 예외적 존재다. 평 소 인간 자체에 관심을 기울이더니 기어코 판을 제대로 벌였다. ‘인간혁명’이라니! 하긴 세상의 모든 문제는 인간에서 출발하고 인간에서 마무리되지 않는가. 저널리즘의 스테레오 타입을 배반함으로써 진경에 도달하 려는 저자의 야심만만한 도전을 지지한다. -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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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분석과 혜안으로 다가올 미래를 손에 잡히는 오늘로 조망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역량을 능가 하게 될 시대에 인간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라는 주제를 저자만큼 깊이 고민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 저자가 정말 외치고 싶었던 것은 ‘생각 근육 키우기’로 귀결된다.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전 법원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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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복잡한 길을 안내하는 희망의 지침서다. 저자는 로봇과 AI가 인간을 대체할 노동의 미래, 이로 인한 정치·경제·사회 체제의 극적인 변화를 다양한 지식과 문화코드로 다채롭고 생생하게 그려내며 풍부한 지적 체험을 선사한다. 미래의 퍼즐조각들을 모아 치밀하고 거대하게 만들어진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행운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김세연 (국회 어젠다2050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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