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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다 고백하고 때려치울 거야
07.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갇혀 있다 08. 제발 나를 떠나지 마 09. 오늘부로 짝사랑 청산합니다 10. 좋아해 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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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영세한 문고리 제작 회사의 팀장 한나봄. 가구 업계의 No.1 대기업 우드레일과 협업을 하게 되었는데……. 아니, 이럴 수가. 본부장님은 10년을 잊지 못한 첫사랑 구남친이요, 현장팀장은 다신 눈에 띄지 말라 협박했던 원수 같은 구남친이라니! 한 오피스 안에 두 구남친은 있을 수 없다! 마카롱처럼 달콤한 선우차준 VS 아몬드빛 섹시함으로 물든 단태오 순진무구한 나봄을 차지하기 위한 두 남자의 질투가 달콤하게 물든 오피스 로맨스! 저, 여기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