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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추천사 빛과 어둠 11 넘치도록 후하게 받을 것입니다 13 눈물 하나 15 나에게 가장 적합한 기도 방법 17 내 안에 성모님이 사시면 21 감정도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22 진정한 믿음은 23 Q. 고통 없이 행복할 수는 없나요? 24 하느님의 뜻을 알기가 참으로 어려우시죠? 27 사랑을 강조하신 이유 29 본분으로 주어진 작은 일에 하느님의 뜻이 있습니다 31 하늘의 연인이 땅의 연인에게 33 꼴찌의 반전 35 세상과의 경쟁 37 내가 품은 엄청난 힘 38 나를 가장 잘 아는 ‘나의 마음’ 41 죄가 많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42 일보다 더 중요한 ‘나’ 43 가장 큰 도움 44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 47 죄인이 누리는 호사 48 지지리도 복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49 참된 휴식 51 나를 이끄시는 분 53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우울하신가요? 55 밉상이지만 한 번만 더 56 하늘을 걷는 것처럼 57 하늘의 은총을 받은 사람 59 과잉 친절은 참된 사랑도, 희생도 아닙니다 61 열심히 묵주알을 돌리는 마음 62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세요 63 녹슬고 무딘 연장 65 가장 많이 욕 들어먹은 사람 66 유혹의 저자 67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며 69 거절의 은총 71 고통의 길 73 인기를 원하십니까? 75 차라리 목욕을 하지 않으렵니다 77 그나마 성당을 다니니깐 78 하느님의 참된 자녀일수록 79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81 불안의 의미 82 그들만의 축제 83 Q. 어떤 선행을 해야 하나요? 85 하느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 87 하늘나라의 은인들 89 Q. 기도는 골방에서 은밀히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91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93 가식과 희생의 차이 94 거리감이 주는 충만 95 영과 육의 건강을 한 번에 96 평범의 위대함 97 제 애인을 소개합니다 98 선을 행할 만한 자격을 갖춘 후에 99 어디에 이름을 남기시겠습니까? 101 누군가 도움을 청한다면 103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105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명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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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담고 싶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다 보니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담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담다 보니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 후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이야기 속에 무언가 빠져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리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모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을 얻었을 뿐입니다. 사진을 찍을수록, 사진으로 이야기를 할수록 이 아름다운 세상의 주인이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느님이 주인이신 세상,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하느님 나라’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8년 5월 김우중 스테파노 수사 ---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