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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다
들어가며 감정 괴물을 다스려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다 CHAPTER 01. 내 안에 감정 괴물이 산다 - 화내지 않아도 이기는 기술 1-1 분노로 받아치지 않기 1-2 소중한 것부터 생각하기 1-3 덮어놓고 피하지 않기 1-4 쓸데없는 짜증으로 망치지 않기 1-5 긍정적인 에너지로 분출하기 1-6 허용 범위를 넓히기 1-7 각자의 삶 받아들이기 1-8 감정 붙들기 CHAPTER 02. 감정 괴물은 화를 먹고 자란다 - 사소한 일에 화날 때 쓰는 기술 2-1 6초 세기 2-2 짜증 차단하기 2-3 이성 깨우기 2-4 이 순간 집중하기 2-5 강약약강 되지 않기 2-6 어두운 감정과 멀어지기 2-7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2-8 체력 키우기 2-9 한번 시도해 보기 2-10 긍정 필터 장착하기 CHAPTER 03. 몸집 큰 감정 괴물 상대하는 법 - 화가 쌓였을 때 쓰는 기술 3-1 내 감정 정확히 파악하기 3-2 감정 일기 쓰기 3-3 이해받고 싶은 마음 깨닫기 3-4 불안감 해소하기 3-5 해결책에 초점 두기 3-6 일관성 있게 행동하기 3-7 낙차 이용하기 3-8 불만 카테고리 나누기 3-9 할 일 카테고리 나누기 3-10 분노 끌고 다니지 않기 CHAPTER 04. 언짢은 감정 괴물 달래는 법 - 화내고 싶은데 못 낼 때 쓰는 기술 4-1 실속 챙기기 4-2 코어 빌리프 바꾸기 4-3 침착하게 말해 보기 4-4 되도록 푸념하지 않기 4-5 미리 스트레스 해소하기 4-6 마음에 담아 두지 않기 4-7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4-8 마음에 맞는 단어로 말하기 4-9 시의적절하게 드러내기 4-10 선택에 당당해지기 CHAPTER 05. 분노 괴물을 다스리는 비법 - 중요한 평소 습관 8가지 5-1 중심 있게 행동하기 5-2 진짜 인간관계 찾기 5-3 어린아이 마음 가지기 5-4 인간적으로 표출하기 5-5 분노 영역 만들기 5-6 내가 원하는 것 생각하기 5-7 패배감에 사로잡히지 않기 5-8 스스로 감정 결정하기 끝마치며 감정 괴물을 지배하고 화에서 자유로워져라 |
安藤俊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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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아도 넘어갈 수 있는 일들에 일일이 화내면 자기는 물론 주위 사람도 피곤해집니다. 더 심각한 점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자기뿐 아니라 주위 사람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 p. 16 마음을 표현하는 바른 방법은 감정 괴물을 품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짜증이나 사소한 화는 되도록 없애고 화를 쌓아 두었다가 자신에게 저항하지 못하는 약한 상대에게 터뜨리는 짓도 그만두어야 합니다. 대신 자신의 감정 상태를 깨닫고 건설적인 일을 이루는 에너지로 바꾸어야 합니다. --- p. 20 화내는 사람에게 화내지 않는 사람은 이기기 어려운 싸움에서 승리한다. --- p. 33 분노를 에너지로 바꾼다면 그 화는 누군가에게 내는 분노가 될 수도, 자신에게 내는 분노가 될 수도 있다. 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향이 관건이다. 남을 미워하거나 자신을 질책하는 등 부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바꾸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도록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해야 한다. --- p. 50 화난 감정은 내버려 두면 작아지는 경향이 있다. 갈등 상황을 당장 박차고 나오기가 힘들다면 나 자신에게 아주 조금 시간을 주는 것만으로 분노가 담긴 반사의 말과 행동을 피할 수 있다. --- p. 71 사람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나 자기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사람, 반격할 수 없는 상황인 사람에게 때로 아무렇지 않게, 혹은 습관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향하기 쉽다. 특히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는 화는 당연하지도 않거니와 그런 태도를 안이하게 취하면 주위 사람의 신뢰를 잃는 원인이 된다. 누가 강한 사람에게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 강한 사람을 좋아하겠는가? --- p. 86 우리가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짜증과 분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인데도 잘 모른다. --- p. 111 평소에는 온화하게 말하고 상사에게 화가 치밀거나 열이 받는 일이 있어도 큰일이 아니라면 평온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그러다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터무니없는 요구를 받았을 때, ‘이때다’ 싶을 때 평소보다 큰 목소리로, 또 강력한 말투로 의사를 전한다. --- p. 136 화를 내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화를 내면 자신의 불편한 감정이 상대방에게 전해진다. 그래서 서로 이해가 깊어지고 필요한 때에는 불합리한 조건을 거절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 --- p. 161 화를 삼키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불편한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는지 알려야 한다. --- p. 180 감정 괴물을 다스리고 분노로 나의 장점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면 화내야 할까? 화내지 말아야 할까? 이는 당신에게 달렸다. 감정 괴물을 다스려라. 그리고 화내는 데 주도권을 잡아라. --- p.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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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욱하고 짜증 내는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사소한 일에도 화나는 사람, 화가 쌓여서 주체하기가 힘든 사람, 제때 화내지 못해서 언짢은 사람, 이처럼 욱하고 화내고 짜증 내느라 인간관계는 물론 자기 자신도 감당하기가 힘들다면 당장 감정 괴물을 다스려야 한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화를 먹고 사는 감정 괴물이 존재한다. 사소한 일에 화내는 일이 많아지면 감정 괴물은 점점 커져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럼 감정 괴물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화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든 사람은 우선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반면 화를 내야 할 때 내지 못하는 사람은 적절한 때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 두 유형에게 모두 필요한 점은 바로 자기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감정을 올바르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화날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순간의 태도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그러니 심하게 화내거나 화를 못 내서 나중에 후회하기보다 상황에 때맞추어 표현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그렇게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열이 받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화내고 싶었지만 말문이 막혔어요.” 꽤 많은 사람이 감정 표현에 서툰 채 어른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기쁠 때 내색하지 못하거나, 사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에 크게 화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이 진짜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마음대로 하는 말과 행동은 바라는 만큼 전달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해를 일으킨다. 더욱이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확률이 크다. 모든 일의 중심에는 인간관계가 있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화를 내 버려 생긴 앙금들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 회사 직원들에게는 성격도 안 좋은데 일도 못하는 사람, 소중한 가족에게는 남한테는 잘하면서 가정에는 소홀한 사람, 친구들에게는 만나기 꺼려지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이 모두가 스스로 화내기를 결정하지 않아서 치르는 대가다. 분노 전문가의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태도 “감정 괴물에 휘둘리지 않을 거야.” 현재는 아시아 최초 분노 조절 전문가로서 사람들에게 감정 괴물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리고 있는 저자도 한때는 툭하면 화를 내서 주위 사람들과는 물론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앵거 매니지먼트라는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한 뒤로 사람은 물론 인생까지 바뀌었다. 저자는 10년간 9만여 명을 만나며 언제, 누구 때문에, 왜 화가 나는지 연구했고 상담자들의 화병을 잠재웠다. 이 책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과 분노 전문가로 살고 있는 현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겪었을 사례를 담았다. 여기에는 화내지 못해서 안달인 박 대리,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는 최 대리의 말과 행동이 비교되어 나온다. 또 필요한 때는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험담하는 신 대리, 호통치는 김 부장, 존경받는 정 부장이 등장한다. 이런 인물들을 통해 시의적절한 표현법과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의 감정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감정 괴물 다스리는 법 ‘분노로 받아치지 않기’ ‘1, 2, 3, 4, 5, 6…. 6초 천천히 세기.’ ‘분노 끌고 다니지 않기’ 내 안의 감정 괴물은 얼마나 자랐을까? 또 어느 때 어떤 사람에게 쉽게 화내나? 이 책에는 감정 괴물의 크기별로 적용할 기술들이 각 챕터마다 제시되었다. 화내지 않아도 이기는 대화 기술부터 사소한 일에 화날 때 쓰는 기술, 화가 쌓였을 때 쓰는 심화 기술, 화내고 싶은데 못 낼 때 쓰는 기술, 그리고 평소에 가져야 할 습관까지 자기감정 때문에 애먹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 들어 있다. 그동안 욱하고 짜증 내고 크게 화내서 뒤늦게 후회했다면, 혼자만 꽁하고 있었다면, 내 감정인데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 자기 안의 감정 괴물부터 다스려라. 그럼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고 자신의 장점으로 살릴 수 있다.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싸움닭에서, 뒤에서 욕먹는 강약약강에서, 쓸데없이 화내고 후회하는 냄비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