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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세상에서 가장 쉽게 남자아이 키우는 법
제1장 남자아이는 대체 왜 이럴까? Case 1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한다 Case 2 지저분한 행동을 많이 한다 Case 3 정리를 못해 항상 엉망이다 Case 4 절대 원래대로 해놓지 않는다 Case 5 얌전히 있지 못한다 Case 6 야단맞은 일을 또 한다 Case 7 아이답지 않은 말투를 쓴다 Case 8 금방 옷을 더럽힌다 Case 9 물웅덩이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Case 10 한 가지 취미에 깊이 빠진다 Case 11 울트라맨과 괴수를 좋아한다 Case 12 싸움 놀이를 좋아한다 Case 13 장난감을 갖고 놀 때 꼭 서로 부딪쳐가며 논다 Case 14 고추를 자주 만진다 Case 15 ‘똥, 젖, 엉덩이’같이 성과 관련된 단어를 말한다 Case 16 잘 때 팬티 안에 손을 넣는다 Case 17 행동이 크고 과격하다 Case 18 행동거지가 나쁘다 Case 19 거친 말을 쓴다 Case 20 곧바로 주먹이 나간다 Case 21 가게 물건을 함부로 만진다 Case 22 남자아이인데 얌전하다 Case 23 겁쟁이처럼 기가 약하다 Case 24 여자아이처럼 논다 Case 25 작은 벌레를 괴롭힌다 Case 26 곤충이나 파충류를 키우고 싶어한다 Case 27 나무막대를 좋아한다 Case 28 곧바로 옷을 벗는다 제2장 남자아이 키우기가 어려운 이유 비밀 1 아들은 ‘엄마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비밀 2 아이가 같은 행동을 해도 남과 여는 다르게 받아들인다 비밀 3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도 남자아이는 힘든 존재로 여겨진다 비밀 4 아들은 힘들다? 남편은 그 이상으로 힘들다! 제3장 남자아이 키우기가 거짓말처럼 쉬워지는 비법 비법 1 포기하고 인정한다 비법 2 조금 참는다 비법 3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법 4 항상 감사한다 비법 5 자주 웃는다 제4장 엄마의 습관을 고치면 아들은 무럭무럭 자란다 습관 1 쓸데없는 한마디를 덧붙인다 습관 2 마음에 걸리는 점을 가장 먼저 말한다 습관 3 비꼬는 말이나 불쾌한 말을 하면서 도와준다 습관 4 불만을 담아 화난 투로 말한다 습관 5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산다 습관 6 의문형으로 야단친다 습관 7 ‘하지 않으면 다시는 ~해주지 않는다’는 식으로 야단친다 습관 7 자신이 부정당하면 곧바로 화를 낸다 습관 9 곧바로 ‘어휴 정말!’이라고 말한다 습관 10 아이가 진실을 말했을 때 화를 낸다 습관 11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참견해야 직성이 풀린다 습관 12 당장 잘못했다고 말하게 한다 습관 13 엄마 말을 듣지 않을 때 겁을 준다 습관 14 곧바로 ‘그런 거 안 해도 돼!’라고 말한다 습관 15 아이의 작은 바람을 들어주지 않는다 습관 16 90점인 아이에게 나머지 10점을 더 바란다 습관 17 아이가 뭔가 호소하면 그 원인을 말하고 야단친다 습관 18 아이를 야단칠 때 이름만 부른다 습관 19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사로잡힌다 습관 20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한다 제5장 남자아이를 키우기 위한 필수아미노삼 필수아미노삼 1 10초의 교감 필수아미노삼 2 80점의 믿음 필수아미노삼 3 행복한 웃음 : Epilogue 행복은 ‘아이’에게서 온다 |
原坂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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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 수 없는 천방지축 아들의 속마음을 알려주는 통쾌한 심리처방전
흔히 남자아이는 ‘키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특히 아들과 딸, 둘 다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딸에 비해 아들이 훨씬 키우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다. 부모들은 아이를 돌보기에 앞서 성별에 따른 보편적인 차이점을 알고 이를 양육법에 적용해야 하지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기조차 힘들어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엄마들에게 남자아이를 키우기 힘든 이유를 들어보니 ‘의사소통이 안 돼서’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아이가 잘못을 해서 야단을 치는 상황을 보자. 여자아이에게는 ‘너라면 어떻겠니’라고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하면 이를 받아들이지만 남자아이는 아무리 설명해도 무엇 때문에 혼나고 있는지 잘 납득하지 못한다. 남자아이와 이야기하다가 오히려 마음에 상처를 받는 엄마들도 많다. 소아청소년 교육전문가 하라사카 이치로 박사의 《남자아이 키우기》는 남자아이를 키우며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수많은 남자아이들이 보이는 성향을 분석하여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선보인다. ‘아들을 키우는 건 힘들지 않다! 힘들기는커녕 오히려 재미있을 때가 더 많다.’라고 엄마들을 돕고 격려하는 도서이다. 왜 남자아이는 안 된다는 말을 듣지 않을까? 왜 남자아이는 야단맞았던 일을 또 할까?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상대적으로 발달 속도가 늦다고 한다. 부모와의 의사소통도 더딘 편이어서 안 된다는 말을 들어도, 이미 야단을 맞았어도 소용이 없다. 여자아이들은 상황을 따져보고 실수 없이 행동하는 반면, 남자아이들은 일단 부딪쳐 보는 식이 많다. 해결법을 알려준 뒤 뒤돌아서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남자아이도 있다. 이는 말로 이해하기 보다는 몸으로 직접 부딪혀 배우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단호하고 짧게 핵심을 짚어주며 훈육하는 편이 낫다’고 하는 등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를 조언한다. 때문에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먼저 두각을 나타내는 편이다. ‘알파걸 시대에 베타보이 키우기는 모험’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남자아이 미술교육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최민준 소장은 “딸로 태어난 엄마가 본능으로 아들을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남자아이를 엄마의 입맛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본연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맞게 교육해야 한다. 남자아이는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공부해야 하는 대상이다.”라고 전한다. ‘알파걸 시대에 베타보이를 바람직하게 키우는 방법’을 고민하라. 《남자아이 키우기》는 남자아이의 개성을 존중하고 눈높이를 맞춰주는 사고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엄마의 행동에서 개선해야 할 점을 콕 짚어준다. ‘우리 아이가 대체 왜 이럴까’하며 생각하기에 앞서 ‘내가 잘못하는 것은 없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아이를 야단을 치고 나서 쓸데없는 한 마디를 덧붙이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는 것과 아이를 훈육하면서 겁을 주고 무조건 화부터 내는 성향, ‘잘함의 기준’을 높여 더욱 더 잘하기를 바라는 등의 다앙한 모습을 언급하며 남자아이를 무조건 교정하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기를 제시한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세상이 요구하는 조건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남자아이 키우기》에 실린 다양한 상황을 보며 남자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여 ‘알파걸 시대에 베타보이를 바람직하게 키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남자아이 키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육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