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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의 시대를 뛰어넘는 불후의 명작
브니엘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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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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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프롤로그 _ 지금 우리는 로렌스 형제를 다시 생각한다

1. 편지 _ 로렌스 형제의 격려 편지들
하나님의 은혜는 급류와도 같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 머물라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려라
하나님은 훨씬 가까이에 계신다
오직 믿음만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평안을 누려라
오직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려라
우리 의지는 모든 능력의 원천이다
거룩한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을 혼자 내버려두지 마라
십자가를 지고 고난받는 것에 익숙하라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포기하라
우리의 정화를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신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에 자신을 맡겨라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문을 두드려라
하나님을 아는 것을 본분으로 삼으라

2. 조언 _ 영적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조언들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이르는 길
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
우리 영혼이 온전히 하나님과 연합하는 법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기
하나님의 임재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들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서 얻는 유익들

3. 대화 _ 로렌스 형제와 함께 나눈 대화들
자신을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라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영성생활의 시작이다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라

4. 추모 _ 로렌스 형제를 기리는 글
그토록 사랑하던 하늘 아버지 품에 안기다

5. 신앙과 삶 _ 로렌스 형제의 신앙과 삶
매일 쉬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한 사람

저자 소개

저자 : 로렌스형제 Brother Lawrence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이다. 그의 나이 38세에 프랑스 파리의 맨발의 까르멜수도회에 들어갔고 ‘부활의 로렌스 형제’라는 수도명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곳에서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힘들고 비천한 일이라도 푸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님의 일로서 감당하여 말년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 성품의 사람, 그 속에 분명히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로렌스 형제의 이 책은 자아 추구와 세상 명성 추구에 함몰된 우리의 영적 현실에 큰 각성제가 될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야 할 길을 보여준다. 그의 자아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리하여 그 안에 살아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였다(갈 2:20). 또한 그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한 번만 죽은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죽었다(고전 15:31). 자아는 죽고 그리스도는 매일 살아나는 것, 이것이 바로 로렌스의 길이요, 복음의 길이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88g | 143*205*20mm
ISBN13
9788993239591

책 속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베푸실 보화를 무한정 갖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깐 있다가 쉽사리 사라지는 유형적인 경건 행위에 안주하고 맙니다. 아, 우리가 정말 얼마나 눈이 멀었는지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손발을 꽁꽁 묶어놓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떡하니 가로막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믿음에 푹 잠긴 영혼을 만날 때마다 풍성한 은혜를 넘치도록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치 급류와도 같습니다. 평소에 잘 흘러가던 물길이 가로막히면, 또 다른 출구를 찾아냅니다. 마침내 다른 물길을 찾아내면, 거기로 맹렬하게 넘치듯이 흘러내려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급류와도 같다」 중에서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라도, 할 수 있는 한 자주 하나님을 떠올리도록 하세요. 밥을 먹거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리도록 하세요. 아무리 잠깐만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흐뭇해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억한다고 해서 반드시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계십니다.”---「하나님은 훨씬 가까이에 계신다」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갖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하나님에게로 이끄십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로부터 숨기도 하십니다. 그래도 우리는 오직 믿음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믿음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마다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모든 신뢰와 확신의 유일한 기초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행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날마다 점점 더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고통을 당하기 마련이지만, 혹독한 고난을 당해야 마땅한 저로서는 너무나 지속적으로 엄청난 기쁨을 누리고 있어서 감히 저 자신을 다스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우리의 정화를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신다」중에서

“일상 업무나 다른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심지어 설거지를 하거나 책을 읽는 동안에도, 아무리 그 일이 영적인 목적을 띠고 있을지라도, 어떤 경건 행위나 큰 소리로 기도하고 있는 동안이라도,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자주 잠깐 동안이라도 가만히 멈추어 서서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비록 순간적으로만 그럴 수밖에 없을지라도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 앞에 계신다는 사실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일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중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기가 처음에는 다소 어렵지만, 성실한 자세로 계속하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영혼에서 도저히 믿기 어려운 힘이 나타나 주님으로부터 은혜의 홍수가 흘러넘치게 됩니다. 또한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서도 사랑스러운 눈길로 간단히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경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가장 쉽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견고하고, 가장 효과적인 기도 방법입니다.”---「하나님의 임재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들」중에서

“로렌스 형제에게는 모든 것이 한결같이 동일했습니다. 모든 장소와 모든 일이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 착한 형제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을 발견하였습니다. 부엌에서 허드렛일을 하든지, 낡고 닳은 신발들을 수선하든지, 골방에서 기도하든지, 다른 형제들과 함께 기도하든지 언제 어디서나 상관없이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로렌스 형제는 특별히 경건시간을 갖거나 별도로 피정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일상적인 하루 일과를 수행하면서도 깊은 고독 가운데 만나는 분과 동일한 하나님을 만나서 얼마든지 사랑과 경배를 올려드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렌스 형제의 신앙과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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