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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평냉’의 이데아 1. 공인된 노포: 한국 평양냉면의 뿌리들 우래옥│의정부 평양면옥│장충동 평양면옥│을밀대 2. 선발 주자: 평양냉면의 가지들 을지면옥│필동면옥│논현동 평양면옥│벽제갈비-봉피양│장수원│강서면옥│ 평가옥│평래옥│대동관│부원면옥│남포면옥│수원 평양면옥 3. 후발 주자: 2000년대 이후 등장한 시도들 정인면옥│능라도│배꼽집│로스옥│ 동무밥상│서경도락│진미평양냉면│ 금왕평양면옥│삼도갈비│능라밥상│평양옥│평화옥 4. 느슨하게 평냉: 평양냉면의 문법을 차용한 메밀 면 요리 무삼면옥│광화문국밥│고기리 장원막국수 맺는 말: ‘평냉’의 미래 부록 평양냉면 맛 지도 평양냉면 리뷰 노트 |
이용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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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이어온 노포부터 평양냉면을 응용한 메밀의 신세계까지,
올 여름, 평양냉면 탐방을 위해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평양냉면은 마니아층을 거느리는 한편 ‘밍밍한 음식’일 뿐이란 혹평을 받는, 호불호가 뚜렷이 갈리는 음식이다. 음식 평론가 이용재는 이렇듯 찬양과 오명 사이를 오가는 평양냉면을 면, 국물, 고명, 반찬 등 오직 그 맛의 구성 요소들에 근거해 세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한다. 명확한 기준과 논리를 따라 서울·경기 지역의 본격적인 평양냉면 식당 서른한 곳을 리뷰한다. 또한 한국 평양냉면의 뿌리를 이루는 ‘공인된 노포’, 그곳에서 뻗어 나온 가지 또는 별도로 오랜 기간 냉면을 말아온 ‘신생 주자’와 2000년대 이후 등장한 ‘후발 주자’, 그리고 ‘느슨하게 평양냉면’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곳으로 분류해 정리했다. 이처럼 맛의 원리에 기초해 그려낸 평양냉면 맛 지도는 하나의 음식을 정교하고 깊이 있게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