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례 】
프롤로그_ 아이 눈빛을 꺼뜨리지 말라 1장 부모는 캡틴이다 누가 캡틴인가 부모는 어떻게 권위를 잃는가 바이런 케이티의 네 가지 질문법 매일 아침 늦게 일어나는 아들과 침착하게 대화하는 법 부모는 승자가 아니라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 캡틴 부모 상담실 2장 무엇부터 시작할까 십 대 딸과 갑자기 서먹해진 아빠 애착의 6단계를 따른다 사춘기 아이도 캡틴 부모가 필요하다 각 단계 별 유용한 아이디어들 캡틴 부모 상담실 3장 많은 어른들과 관계를 중매하라 늘 화가 나 있는 아홉 살 제이컵 아이는 가능한 많은 어른들과 애착이 필요하다 캡틴 부모 상담실 4장 진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라 자기 세계에 틀어박힌 열다섯 살 대미언 역할 연기에서 발견한 사실 아이는 어떤 진실도 받아들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 단 몇 분이라도 아이와 단 둘의 시간을 가져라 캡틴 부모 상담실 5장 제 뜻대로 안 될 때 충분히 슬퍼하게 도와라 슬픔을 막으면 공격성이 자란다 슬픔의 5단계를 따른다 열두 살 딸이 밤늦게 TV룰 보고 싶다고 할 때 적응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유능한 어른으로 자란다 캡틴 부모 상담실 6장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 침착하라 먼저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다 아이의 잘못을 늘어놓으며 비난하는 부모 긍정의 대답 세 번 감정 폭발을 예방하는 1막의 시간 다양한 감정을 색깔로 시각화한다 별 이유 없이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쉴 새 없이 징징거릴 때 엄마를 방해할 때 화면 속 세상에 빠졌을 때 편식할 때 캡틴 부모 상담실 7장 제압하지 않고 따르게 하라 아이는 안정 애착일 때 부모에게 순응한다 제압 당한 아이는 반항한다 부모 말에 잘 따르게 하는 아이디어 힘겨루기를 비껴가는 법 문제 행동은 문제 관계에서 캡틴 부모 상담실 8장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라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진 열두 살 아들 밖에 나가 활발히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다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 캡틴 부모 상담실 9장 내 아이만의 반짝임을 발견하라 학교 교육으로 키울 수 없는 다양한 범주 지능들 내 아이의 재능과 관심을 발견하라 진짜 주의력 힘겨루기를 비껴가는 법 문제 행동은 문제 관계에서 캡틴 부모 상담실 10장 우울증과 만성 불안으로부터 지켜라 우울증에 빠진 아이들 만성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들 걱정 씨를 소개할게 침착하게 모범을 보이자 부정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는 법 내 머리에서 당장 나가! 진정한 행복에 닿게 하라 캡틴 부모 상담실 11장 지금 이 순간을 살게 가르쳐라 제 속도로 자라게 하라 그냥 ‘안녕!’ 하러 온 거야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연습 캡틴 부모 상담실 12장 삶을 가꿔 나갈 힘은 아이에게 있다 회복력 자아존중감 문제해결력 미래에 대한 통찰 감사하는 마음 캡틴 부모 상담실 에필로그_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부록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캡틴 부모 체크리스트 캡틴 부모 체크리스트 캡틴 부모 다짐 함께 생각해 보기 |
이승민의 다른 상품
|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우왕좌왕하는 부모를 위한 양육 안내서! 최근 세계일보에서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실시한 ‘실제로 나는 어떤 엄마 아빠인가?’ 하는 설문에 ‘친구 같은 엄마 아빠’라고 답한 응답률이 2~30대 젊은 세대에서 남성 61.3%, 여성 71.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친구 같은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 젊은 부모들의 인식을 반영한 결과다. 그런데 아이는 정말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할까?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양육전문가 수잔 스티펠만은 오히려 “아이는 따를 수 있는 부모를 원한다”고 말한다. 물론 때로는 친구처럼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할 수도 있지만, 어떤 일이 발생해도 침착한 캡틴처럼, 부모가 자신을 이끌어주고 지원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어른 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학생들이 “오 캡틴! 마이 캡틴!” 하며 따르던 키팅 선생님과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떠오른다. 캡틴은 멋진 존재다. ‘인생의 캡틴’을 만난 사람은 참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캡틴이 바로 ‘부모’가 될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양쪽 모두에게 얼마나 큰 축복일까? 그 반대의 경우엔 양쪽 모두에게 재앙이 될 게 뻔하다. 상상해 보자. 만약 배에 물이 새는 데 캡틴이 갑판을 뛰어다니며, “물이 샐 리가 없어! 이건 최신형 선박이라고! 출항하기 전에 5,000만원이나 들여 점검을 받았는데…….” 하고 소리만 질러댄다면, 승객들이 얼마나 패닉에 빠질 것인가? 마찬가지로 부모가 허둥지둥 대면, 아이도 패닉에 빠진다. 아이에게는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캡틴 같은 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편으론 자녀를 통제하려는 부모도 있다. 그런 부모들을 향해서도 이 책은 경종을 울린다. 캡틴 부모는 통제자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책임자다. 캡틴이 선원이나 승객과 협상하려들지 않듯이, 부모도 절대, 아이를 회유하거나 협박해서 말을 듣게 하려고 해선 안 된다. 오히려 그럴 때 아이들이 저항하지 않던가? 부모는 아이의 기분이나 행동에 좌우되지 않고 안정되고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지해서 인생의 힘든 순간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안도하며, 제 길을 잘 찾아간다. 에크하르트 톨레가 이런 부모를 기막히게 표현했다. ‘생각 있는 어른’이라고. 욕심나지 않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생각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 기억하자.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는 것을. 하루 24시간 내내 아이들은 부모를 지켜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