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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
정목
금샘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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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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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세계의 존재방식
제1절 우주와 세계
1. 삼천대천세계
2. 지구 외에도 중생계가 있다
3. 세계의 순환
4. 겁의 산정
?제2절 만물의 근본
1. 대각의 광명
2. 도는 허무가 아니다
3. 중생들의 공업력, 생명의 에너지
4. 광명이 국토를 이룬다
제3절 별들의 세계
1. 별들의 탄생 2. 3. 4
5. 세계가 일어나는 원리
제4절 지구의 존재방식
1. 지구의 시초
2. 2600년 전에 생각한 지구의 모습
3. 풍륜 4. 금륜 5. 수륜
6. 천상계와 대기권
제5절 지구의 생명들
1. 생명의 기원
① 유일신의 창조론
② 진화론의 자연선택 이론
③ 진화론의 유전자 이론
④ 불교의 연기론
2. 최초의 생명체 3. 4. 5. 6.
7. 생명의 종말

제2장 인간의 존재방식
제1절 인간의 존재
1. 인간이 출현하다 2. 3. 4. 5.
6. 오욕의 존재
?제2절 인간의 다양한 모습
1. 중생의 다양한 모습
2. 모든 종교에 인천교가 있다
3. 인천교의 교법
4. 육도 윤회설
① 인천교와 소승교의 업식 유전
② 대승의 의식 유전
③ 무아의 윤회 이론
제3절 대기설법
제4절 상구보리 하화중생
1. 인간의 존귀함
2. 일체경계 본래일심
① 『대승기신론소』의 일심
② 『무량수경종요』의 일심
3. 상구보리의 지혜
① 성소작지 ② 묘관찰지
③ 평등성지 ④ 대원경지 ⑤ 우러러 믿으라
4. 발심하고 실천한다
5. 하화중생 권수염불
제5절 일심정토
1. 대승의 꽃 일심정토
2. 아미타의 세계
3. 염불수행
4. 지금 왜 염불인가?
제6절 오념문의 실천
1. 예배문 2. 찬탄문 3. 작원문
4. 관찰문 5. 회향문 6. 선오후수문
7.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
① 아미타와 그 화신
② 정토는 청정한 공업력
③ 앎의 자유, 삶의 자유

저자 소개 1

正牧

1987년 금정산(金井山) 범어사(梵魚寺)에서 벽파(碧坡) 대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지 1990년 자운(慈雲) 대종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지. 1991년 범어사 승가대학 수료. 강사 소임 1992년 정토문으로 회심하여 염불삼매를 체득함 1998년 중앙승가대학교 졸업. 1998년 하안거 정진 중 관불삼매를 체득함 1999년 ~ 5년 동안 춘천에서 전수염불 정진. 2004년 ~ 양산 정토원에서 저술과 전법에 힘씀 2004년 ~ 현재 한국정토학회 이사 , 양산 오룡산에 염불도량 정토원을 개설하여 전수염불과 인터넷 도량 [다음 카페. 아미타파]에서 전법하고 있음 저
1987년 금정산(金井山) 범어사(梵魚寺)에서 벽파(碧坡) 대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지
1990년 자운(慈雲) 대종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지. 1991년 범어사 승가대학 수료. 강사 소임
1992년 정토문으로 회심하여 염불삼매를 체득함
1998년 중앙승가대학교 졸업. 1998년 하안거 정진 중 관불삼매를 체득함
1999년 ~ 5년 동안 춘천에서 전수염불 정진. 2004년 ~ 양산 정토원에서 저술과 전법에 힘씀
2004년 ~ 현재 한국정토학회 이사 , 양산 오룡산에 염불도량 정토원을 개설하여 전수염불과 인터넷 도량 [다음 카페. 아미타파]에서 전법하고 있음
저서 : 『염불신행의 원리와 비결』『한국의 염불수행과 원효스님』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일체경계 본래일심』『아미타경소』『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히다』 『원효의 무량수경종요』『반야심경오가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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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152*225*30mm
ISBN13
9791188900015

책 속으로

[만물의 근원]
광대한 허공에는 중생들의 청정한 공업력인
청정한 생명의 에너지가 무량무변하다.
청정한 생명의 에너지는 무량한 광명이다.
광명은 만 가지 덕을 머금고 만물을 창조한다.
광명은 모든 생명을 낳는 생명의 에너지다.(pp31~32)

광명이 어떻게 물질로 변화했는가.
허공에는 청정한 광명인 생명의 에너지가
아지랑이처럼 반짝이며 고요하게 비추었다.
광명은 본래 스스로 밝음[光] 뿐인데
너무 밝아서 비추는 작용[明]이 일어난다.
그 비춤으로 인하여 홀연히 미혹하여
고요함이 깨지고 혼돈의 상태가 되었다.
그때 밝은 광명에 홀연히 무명이 생겨났다.
무명으로 인하여 광명이 서로 부딪치게 되니
점차 그 비춤이 시들고 맑음이 응결하였다.
광명이 변화하여 무수한 티끌들이 생기고
티끌들이 화합하여 무량한 입자를 이루었다.
광명이 무명의 업을 지어 물질이 생긴 것이다.
비로소 허공에는 광명과 물질이 공존하였다.(p 33)

[인간의 근원]
지구상에 최초 인간은 어떻게 출현하였을까.
유일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외계에서 날아온 것도 아니며
지구에서 생겨난 것도 아니다.
창조설 외계설 지구자체설
어떤 논리에 의거하여 말하더라도
합리적인 설득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지구상에 최초로 출현한 모든 생물은
제4선천에 머물던 중생들의 공업력인
생명의 에너지가 내려와서 화생한 것이다.
화생은 다른 몸에 의탁하지 않고
생명의 에너지가 생물로 변화한 것을 말한다.
인간도 생명의 에너지로부터 화생하였다. (p105)

그러나 그 화생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며
약 3억년 동안의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의 사람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된 것으로 본다.
인간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성겁의 제20겁 말기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800만 년 전의 일일 것으로 추정한다.
다시 요약하면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은
제4선천에 머물던 생명의 에너지가
지구에 내려와서 생물로 화생한 것이다.
그 중에 지구에 가장 늦게 내려 온
생명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생하였다.
이것이 불교에서 밝힌 인간의 근원이다 (p107~108)

[일심정토교]
세친(世親, vasubandhu : 400~480년경. 북인도) 보살은
『왕생론』을 저술하여 정토와 염불수행의
교학을 최초로 정립하였다. 이 논의 사상은
원효성사(617~686)가 전적으로 수용하였으며
『아미타경소』에서는 모든 게송을 인용하였다.
중국의 조사들은 대개 말법시대 범부들은
번뇌가 치성하고 탐욕에 물들어 있어서
정정취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힘입어서
내세에 정토에 태어나서 윤회를 벗어나고
정정취에 들어가 보리심을 실천하는 길이
범부로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 서방정토에 태어나는 수행법이 바로
‘나무아미타불’ 명호를 부르는 칭명염불이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토교다.
그러나 원효성사는 정토경전을 자세히 보면
내세에 서방정토에 태어나는 길이 있고
금생에 정토를 감득하는 길도 있다고 하였다.
이것이 곧 현실 정토의 교법인 일심정토교다. (pp176~177)

[일체 경계 본래 일심]
불교는 인과와 연기를 근본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인과因果에 집착하면 연기에 어둡고
연기緣起에 집착하면 일심을 알지 못한다.
연기하는 모든 법은 공성[緣起卽空性]이므로
일체 경계는 본래 일심이 짓는 것이다.
대승은 일심을 유일한 법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인과의 법을 알고
다음은 인연으로 생기하는 연기법을 익히고
끝으로 일체경계 본래일심의 도리에 의한
일심의 법과 깨달음과 지혜를 알아야
발심하고 무상보리를 향해 정진할 수 있다. (p187)

[일심정토 염불수행]
일심의 도리에 의해 현실의 정토가 실현되는
일심정토는 인류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다.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칭명염불을 수행하면
안심을 얻고 윤회가 없는 정토에 태어난다.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관상염불을 수행하면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라는 지혜를 얻고
실천하는 동시에 지혜와 복덕이 증장한다.
비록 지금 괴로움이 끊이지 않는 삶일지라도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증명하는
성인의 말씀을 믿고 수행해야 안락을 얻는다.
철학이 없는 신행은 맹종하기 쉽고
신행이 없는 철학은 증득하기 어렵다.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을 근본으로
믿고 실천해 성인의 지혜를 체득하여
다 함께 안락한 삶이 되기를 바란다.(P7)

[선오후수문]
선오후수문이란 어떤 뜻인가.
선오先悟는 ‘먼저 깨닫는다’는 뜻이며
도의 원리[도리]를 깊이 이해하는 해오解悟다.
후수後修는 ‘뒤에 수행한다’는 뜻이며
대각을 증득하기 위해 수행함을 말한다.(P347)

선오후수문이란 도의 원리를 깨달아서
정업을 닦는 공덕으로 왕생의 깨달음
혹은 정정취의 깨달음에 이르게 되고
마침내 저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대승의 깨달음을 성취한다는 것이다. (p348)

번뇌도 공덕도 실체가 없다는 이유로
끊고 닦을 것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지만
끊고 닦지 않으면 얻는 것은 괴로움뿐이다.
일체 중생이 불성을 갖추었기 때문에
중생이 본래 부처라고 함부로 말하지만
도리를 깨달아도 닦지 않으면 범부일 뿐이다.
위대한 부처님과 불교를 빛낸 조사가 세운
선오후수문의 뜻이 이와 같은 것이다. (P349)

부처님이 교화하시던 시대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의 근기 욕망 업력이 천차만별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준이 다른 방편의 교법이
다양하게 설해지고 이로써 많은 사람들을
널리 섭수해 불교의 생명을 이어온 것이다.
부처님이 중생의 근기에 따라서 여러 수준
여러 갈래로 교법을 보이신 뜻이 무엇인가.
그것은 중생들의 근기를 성숙시켜 점차로
깊은 법으로 인도하고 끝내는 일심의 바다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다. (p274)

맨 처음 대승불교 초기에 마명보살이
『대승기신론』에서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대소승의 다양한 교법의 지류들을 모아서
모두 일심의 바다로 흘러가도록 회통하였다.
그 후 600여 년 후에 원효성사가 출현하여
소승교 대승교 정토교 등 수준이 다른 교법과
여러 불보살의 출현으로 갈래가 다른 교법의
지도자들이 서로의 다름과 우열을 주장하는
다툼을 화해하고 모두가 일심의 근원으로
통하게 하였으니 이것이 화쟁 회통의 논리다.

정토교는 5세기경 세친보살이 『왕생론』에서
경전마다 다른 염불수행의 여러 갈래를 모아
대소승의 모든 교문이 정토로 통할 수 있도록
[오념문]을 지어 최초로 세상에 전파하였다.
그 후 원효성사가 『무량수경종요』에서
‘예토와 정토는 본래 일심’이라고 전제하고
대소승의 다양한 교법의 논쟁을 화해하며
모두가 일심의 바다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 부처님의 뜻이라고 설하였다.
이와 같이 불교사에 화쟁과 회통의 역사는
이미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자신이 선택한
교법에 집착하여 우열의 논쟁을 일삼으니
이것이 곧 말법시대 투쟁견고의 현상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소통 통합 융합의 시대다.
만약 시대의 조류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탈종교화 현상은 나날이 늘어날 것이다.(pp275~276)

[왜 지금 염불인가]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이 무엇인가.
첫째 불교에서 믿음의 대상을 통일하고
그 신심을 결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대승의 신행체계를 정립하고 모두가
그에 따라서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셋째 자각의 문과 자비광명의 문을 인식하고
두 문의 신행체계를 정립해야 한다.(276)

[화쟁과 회통의 종교]
원효성사의 화쟁 회통 사상에 의거한
일심정토로 향하는 오념문의 염불수행은
일심의 법과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는다.
또 대승의 신행체계 안에서 자비광명의 문인
오념문의 신행체계를 따라서 수행한다.

오념문의 신행체계는 대승의 수행문 중에
요체가 되는 것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유심정토와 타방정토를 일심에 포용하여
다 함께 일심의 바다로 향하는 수행문이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모든 수행문을 통합하고 융합하되
소통의 문이 열려 있는 수행법이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은
모든 수행문의 우열의 다툼을 화해하고
일심의 바다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희망의 철학이요 화쟁과 회통의 종교다. (PP276~277)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불법을 전해주신 이래 2,600여년이 흐른 지금 현대사회는 수행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신심 깊은 도반과 정법의 스승을 만나기 어려운 이른바 오탁악세를 맞았다. 이같이 정법이 힘을 잃고 사법이 판치는 말법시대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불교 수행의 종합 지침서가 발간됐다.
이 책은 불교계에 최초로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과 그 근원을 정리하여 밝히고 종교를 초월한 깨달음과 지혜에 의하여 다 함께 안락을 얻는 수행문을 제시하였다.

그동안 불교계에서는 드물게 인터넷(다음 불교 카페 아미타파)을 통한 불교 전법에 힘써온 백송 정목 스님(경남 양산시 오룡산 정토원)이 펴낸 『아미타』 (도서출판 금샘)는 “대승의 근본은 일심이요, 아미타(광명)”라는 원효 성사의 가르침에 입각해 기존의 다양한 불교 교법을 회통한 일심정토 염불수행이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법이라고 강력히 권면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이 책 제1장에서 그동안 타종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미흡하게 서술됐던 [세계와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 세친의 구사론을 비롯한 여러 불교 경전에 언급된 다양한 기록들을 토대로 세계와 인간의 탄생과 변화 과정에 대해 새롭고 독자적인 가설과 추론을 제시하고 있어 불교계는 물론 일반 사회에서도 적잖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 달 별을 비롯한 삼천대천세계의 만유와 중생들이 청정한 생명의 에너지 곧 광명, 아미타에서 비롯됐으며, 인간 역시 많은 종교에서 말하듯이 신의 창조물이라거나 일부 과학계의 주장과 같이 하등동물에서 단계적으로 꾸준한 생물학적 진화 과정을 거쳐 현생 인류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지구 탄생 후 무려 40억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차례 성주괴공의 변천 과정을 거치다가 드디어 약 3억 년 전에 아미타의 생명 에너지가 인간의 모습으로 화생했으며 800만 년 전부터 현재 인류와 같은 생활방식을 갖게 됐다는 주장은 대단히 새롭고 놀랍다.

정목 스님은 “이와 같은 내용들은 모두 저 멀리 2,600년 전부터 세상에 전해온 경전과 논서에 의거하고 경론에 밝혀지지 않은 것은 현대과학의 지식을 빌려서 추론한 것으로 고도로 발달한 현대 과학을 앞서가는 성인들의 뛰어난 깨달음과 지혜, 놀라운 통찰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제2장에서는 그동안 인천교, 소승교, 법상교, 파상교, 정토교 등 부처님께서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알맞게 설하신 여러 가지 교법(대기설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일심과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위로 위없는 지혜를 구하여 불도를 넓히고 아래로 공동의 안락을 위해 중생을 교화하는 즉 상구보리 하화중생 이것이 대승불교의 가장 이상적인 삶이며 항상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에게는 일심정토 염불수행이 가장 효율적이고 실천 가능한 교법이라고 밝혔다.

“일심정토 염불 수행은 마명 용수 세친 원효 등 천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뛰어난 조사들의 논서와 가르침에 의거한 수행법으로 일심의 법과 성소작지를 믿고 발심하여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오념문을 실천한다. 일체 경계 본래 일심의 도리를 우러러 믿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임을 깨달아 타방정토와 유심정토를 포용하여 이 땅에서 각자 깨달음의 수준에 맞는 정토를 감득해 지혜와 안락을 얻고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대승 보살의 실천을 통해 앎의 자유와 삶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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