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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하얀 우체국
1. 슈퍼맨, 저 악당을 쫓아내 주세요!
2. 푸른 깃털을 따라가면(1)
3. 푸른 깃털을 따라가면(2)
4. 하얀 우체국의 역사
5.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아
6. 붉은 가슴의 비둘기, 파치노
7. 탐험가들의 친구, 비둘기 요나
8. 네르바 지사의 우체국장, 오드
9. 배달되지 못한 편지
10. 전쟁터에서 배달된 편지
11. 어둠 속의 해바라기
12.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13. 우리는 아직 너희의 친구야
Epilogue. 반쪽짜리 편지

저자 소개 2

경희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국제 NGO ‘Humana people to people’에서 미국과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틈만 나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근 먹는 사자 네오 2』로 2016년 올해의 소년한국일보 우수어린이도서 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으로는 『당근 먹는 사자 네오』, 『상어 지느러미 여행사』,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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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그라폴리오, 카카오 브런치에서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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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21g | 153*210mm
ISBN13
979115792120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높은 산맥 어딘가, 구름 위로 우뚝 솟아오른 산봉우리에 하얀 우체국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이곳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체국처럼 편지를 배달해 주는 곳이다. 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하얀 우체국에서 일하는 집배원들이 모두 비둘기라는 점이다.
어느 날, 선우는 신비한 푸른 깃털을 지닌 비둘기를 따라 오래된 편지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루를 따라 하얀 우체국으로 오게 되면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다. 몽고몽은 누군가와의 오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 편지를 배달하기를 원했지만 루는 비둘기들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인간들을 위해 배달하는 것을 반대했다. 하지만 결국 루는 할아버지를 위해 선우와 함께 배달을 떠나기로 한다.
선우가 발견한 편지는 아주 오래 된 편지이기 때문에 배달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로 가야만 했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편지 배달을 담당했던 비둘기를 도와 편지 배달을 성공시켜야 하는 것이다. 몽고몽은 ‘배달되지 못한 편지들의 책’을 통해 그 편지가 어떤 편지인지 확인하려고 했지만 편지지가 너무 오래되어 내용 확인이 거의 불가능했다. 어렴풋이 보이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을 통해 세 개의 편지로 좁혀졌지만 그 중에서 어떤 편지인지는 알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선우와 루는 하나씩 배달을 가기로 한다.
선우와 루는 과거로 가서 세 개의 편지를 전부 확인해 보았지만 선우가 발견한 편지는 아니었다. 이후 편지에 남은 작은 단서를 통해 진짜 배달되어야 하는 편지를 알아내긴 하지만 이미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선우와 루는 고민 끝에 위험을 무릅쓰고 다시 한번 배달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지막 배달 도중 과거에 갇히고 만다. 선우와 루는 무사히 편지 배달을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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