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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소년
개정판
임지형이영림 그림
아이앤북(I&BOOK)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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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문학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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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경복이
02 사토시와의 만남
03 테츠오
.
.
15 테츠오의 부탁
16 동상실험
17 태양은 솟아오르고

저자 소개 2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매일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 비추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읽고, 쓰고, 달립니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 『내일은 슈퍼리치 1~2』 『화투 쳐 주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바퀴 달린 강아지와 초콜릿 상자』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고구마 선거』 『늙은 아이들』 『푸하하 달리기 클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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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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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화장실에서 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법, 법대로 해!』, 『탐정 김영서』, 『용기란 뭘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베개 애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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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52*210*20mm
ISBN13
97911579214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경복이는 며칠째 몸져 누워있는 어머니와 먹지 못한 동생들을 위해 동네를 돌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중 용배 청년이 마을 어른들에게 먹을 것과 보수가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선전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다음 날 밤 경복이는 몰래 용배 청년이 말한 트럭에 몸을 숨긴다. 사실 그 트럭은 건강한 사람들을 속여 일본군에게 실험체로 팔아넘기는 마루타 수송차량이었다.

트럭은 731부대에 도착하였고, 숨어 있던 경복이는 발각돼 일본군의 추궁을 받는다. 그 탓에 잔뜩 긴장한 경복이는 발작 증세를 일으키게 되고, 근처를 지나가던 일본인 기사(의사) 사토시의 눈에 띄게 된다.

사토시는 발작으로 쓰러진 경복이의 모습에서 간질을 앓고 있는 자신의 아들 테츠오를 떠올리며 경복이를 데려가겠다고 한다. 테츠오를 대신해 경복이를 실험할 속셈으로 데려가지만 그걸 모르는 경복이는 자신의 또래인 테츠오를 만나 허물없이 대한다. 병약함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주변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테츠오는 경복이의 순수한 마음에 차츰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한편 사토시를 연모하는 간호장교 유키코는 테츠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중 테츠오가 만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심부름 온 경복이 편에 만두를 선물로 보낸다. 그러나 그 만두는 731부대에서 마루타들에게 실험할 세균 만두였고, 그걸 먹은 테츠오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

사토시는 테츠오의 죽음에 분노해 경복이를 마루타 감옥에 가둔다. 하지만 테츠오는 죽음에 이르기 전 사토시에게 경복이를 풀어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한다. 사토시는 아들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경복이를 마루타 감옥에서 탈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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