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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지장기도법 제1장 지장기도 시간과 주의사항 ·지장기도 시간표 작성/15 ·기도처에서 주의할 사항/17 제2장 지장보살 십선계 ·마음 닦는 길/21 제3장 기도하는 구체적인 방법 ·지장기도를 할 경우의 구체적인 방법/27 ·지장기도는 누가 뭐라 해도 간절한 마음 하나면 그만입니다/29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을 생각할 때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36 ·기도하는 장소는 정신 집중이 잘되는 곳이 좋습니다/43 ·기도를 할 때는 계율을 지켜주십시오/45 ·지장보살님은 어떻게 태어나신 분인가/53 ·한 곳에 정신을 집중해야만 합니다/57 ·기도 장소에서 일념으로 계속 기도를 하십시오/59 ·업장이 두터운 사람은 기도 성취가 느립니다/62 ·기도의 종류와 기도도량/68 ·지장보살님은 우리에게 다가와 소원을 들어주십니다/71 ·번뇌 망상을 어떻게 없애야 하는가/77 ·부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마지막 한 생각이 기도를 성취하게 합니다/82 ·타인을 위해 기도하면 그 복은 배가됩니다/84 ·나와 남을 구별하지 말고 둘이 하나라는 것을 믿으십시오/87 ·기도는 삼매에 빠져야 소원이 성취됩니다/90 ·참선을 잘하려면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96 ·기도는 현실에 맞게 해야 성취가 됩니다/98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102 ·지장보살님께 영가천도 발원을 매일 하십시오/105 ·세월은 무상하니 젊고 힘이 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109 ·영가 천도를 위한 사불기도와 사경을 하십시오/113 ·영혼 천도의식의 목욕의례/116 ·제사에 살생하지 마십시오/119 ·왕생하는 징조와 상서에 구애되지 마십시오/121 ·죽음을 알면 삶이 바로 잡혀/123 ·광명진언/124 제4장 영가천도 영험록 ·어느 학인 스님의 죽음/131 ·무상계/138 ·의상조사 법성게/144 제2편 태아령 천도 공양법 제1장 떠도는 어린 넋들을 위하여 ·부끄러운 세계 제일/151 ·구원과 해탈의 가르침/153 ·태안지장의 슬픈 설화/157 ·태아령 천도 공양법/160 ·참회와 발언/161 ·사경과 사불/163 제2장 태아령 천도에 대하여 ·오탁악세와 인간의 삶/169 ·어린 영혼들의 울부짖음/173 ·태아령의 일곱 가지 현상/176 제3장 천도예문 ·태아영가 축원문/183 ·정토다라니/186 ·기도가 가져다주는 삶/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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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의 향기
물이 물거품처럼 허무하고 마음이 아지랑이처럼 실체 없음을 깨닫는다면 그는 능히 꽃대 같은 감각적 쾌락의 화살을 꺾으리니 죽음의 왕도 그를 보지 못한다 아름다운 꽃을 찾아 해메이듯 마음이 감각적 쾌락에 빠져 있는 자를 죽음은 먼저 앗아가 버린다 그가 쾌락에 채 만족하기도 전에 아름답고 향기도 높은 꽃이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미와 향기를 주듯 부처님에 의해 잘 설해진 다르마(法)를 실천 수행하면 많은 이익이 있다 [법구경] --- p.1 지장기도를 할 경우의 구체적인 방법 기도방법을 택할 경우는 기도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① 가령 ‘지장보살’ 본원경 전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획 독수에 구애받음이 없이 독송이 가능합니다. ② ‘나무지장보살’ 명호를 기도 중에 염불하듯 계속해서 불러도 됩니다. ③ ‘지장보살’ 예찬문을 외우거나 축원해도 좋습니다. ④ 그리고 날짜는 가능한 7일 간격으로 이어서 하면 좋고, 7일, 3·7일, 7·7일 방법으로 해도 좋습니다. 기도 중에 본체에 구별하지 말고 우주와 나를 하나로 보면 됩니다. --- p.p.28 타인을 위해 기도하면 그 복은 배가 됩니다 제일 좋은 기도가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자신의 성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니까 결국은 자기가 왕비가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기도하는 자의 기도일 뿐입니다. 지장보살님도 중생이 괴로움을 받을 적에 내가 그 음성을 듣고 모두다 고통에서 해탈하게 하리라는 원력을 세우셨습니다. 지장보살님도 남을 위해 기도해주니까 결국에는 지장보살님도 되고, 또 지장보살님이 되니까 그런 원력도 세우는 것입니다. 내가 지옥 중생들 모두를 해탈케 하리라는 대 원력을 세우신 분이 바로 지장보살님이십니다. --- pp.85~86 죽음을 알면 삶이 바로 잡혀 “종교는 무엇보다도 죽음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죽음을 생각하려 하지 않고 삶에만 집착하려 합니다. 한국의 종교들도 현세 욕락만 추구하다보니 기복신앙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탈업’과 ‘정토왕생법’의 중요성이 먼저 강조되어야 할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알면 삶의 방향이 바로 잡힙니다. 누구나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죽은 다음에 다시 태어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