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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다른 나' 만나야 할까?
손석춘정민아 그림
느림보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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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책소개

목차

내 안의 '또 다른 나'
석수의 못생긴 아들
자기 자신을 묻는 사람
어린 소년의 지혜
어질게 사는 사람
왕이 되길 거부한 왕자
마음의 눈을 뜬 사람
식민지의 가난한 아이
마음속에 신을 모신 사람
새로운 사람들이 일궈 갈 사회

저자 소개 2

孫錫春

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수로 일하며 현대 우주과학을 토대로 철학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 니체의 우주론에 근거해 사회철학을 규명한 『니체 읽기의 혁명』, 민주주의를 보수와 진보 공동의 정치철학으로 새롭게 정립한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 들을 출간했다. 언론개혁 운동을 벌이며 인터넷 시대의 언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 『민중언론학의 논리』와 『미디어리터러시의 혁명』, 일하는 사람들의 기본 교양을 담은 『새내기 노동인 ㄱㄴㄷ』 들을 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철학 소설 『원시별』을 비롯해 10편의 장편소
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수로 일하며 현대 우주과학을 토대로 철학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 니체의 우주론에 근거해 사회철학을 규명한 『니체 읽기의 혁명』, 민주주의를 보수와 진보 공동의 정치철학으로 새롭게 정립한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 들을 출간했다. 언론개혁 운동을 벌이며 인터넷 시대의 언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 『민중언론학의 논리』와 『미디어리터러시의 혁명』, 일하는 사람들의 기본 교양을 담은 『새내기 노동인 ㄱㄴㄷ』 들을 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철학 소설 『원시별』을 비롯해 10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과도 대화에 나서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세계사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한 우주 시대 이야기』 들을 펴냈다. 한국언론상, 한국기자상, 민주언론상, 통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 이태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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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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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친구가 되는게 꿈이다. 작품으로는『까만콩떡이 될 뻔한 최현호』,『황금 똥을 누는 아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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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74*225*20mm
ISBN13
9788958761334

출판사 리뷰

'새로운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오늘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갈 거예요. 어디로 가냐고요? 바로 여기, 내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날 거예요. 그 새로운 사람은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예요. 왜 '또 다른 나'를 만나야 할까요? '또 다른 나'를 만나야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요! 세계 4대 성인인 소크라테스와 공자, 싯다르타, 예수도 '또 다른 나'를 만나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소크라테스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는 사람, 공자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이기심을 누르고 어질게 사는 사람, 싯다르타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예수가 만난 '또 다른 나'는 너그러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자, 이제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가 볼까요?

'또 다른 나'와 만난 사람들
"너 자신을 알라."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이 거리의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입니다. 소크라테스는 거리와 광장에서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거리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자기 자신을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공자는 집이 가난해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부잣집 소를 맡아 기르는 일을 하며 그 집에 있던 책을 빌려 읽었습니다. 훗날 공자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학자가 되었습니다. 공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공자의 '또 다른 나'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왕의 자리를 버린 왕자가 있었습니다. 그 왕자의 이름은 싯다르타! 그는 고된 수행을 시작했고 숨을 거둘 때까지 자신이 얻은 큰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싯다르타의 '또 다른 나'는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을 자기 '아빠'라고 말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에게 신은 엄숙하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언제나 너그러운 사랑을 베풀어 주는 다정한 '아빠'였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예수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사람들에게 너그럽고 깊은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예수의 '또 다른 나'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나는 건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저자 손석춘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또 다른 나'를 만나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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