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내 안의 '또 다른 나'
석수의 못생긴 아들 자기 자신을 묻는 사람 어린 소년의 지혜 어질게 사는 사람 왕이 되길 거부한 왕자 마음의 눈을 뜬 사람 식민지의 가난한 아이 마음속에 신을 모신 사람 새로운 사람들이 일궈 갈 사회 |
孫錫春
손석춘의 다른 상품
정민아 의 다른 상품
|
'새로운 사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오늘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갈 거예요. 어디로 가냐고요? 바로 여기, 내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날 거예요. 그 새로운 사람은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예요. 왜 '또 다른 나'를 만나야 할까요? '또 다른 나'를 만나야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니까요! 세계 4대 성인인 소크라테스와 공자, 싯다르타, 예수도 '또 다른 나'를 만나서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소크라테스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는 사람, 공자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이기심을 누르고 어질게 사는 사람, 싯다르타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예수가 만난 '또 다른 나'는 너그러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자, 이제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러 가 볼까요? '또 다른 나'와 만난 사람들 "너 자신을 알라."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이 거리의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입니다. 소크라테스는 거리와 광장에서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물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거리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만난 '또 다른 나'는 '자기 자신을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공자는 집이 가난해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부잣집 소를 맡아 기르는 일을 하며 그 집에 있던 책을 빌려 읽었습니다. 훗날 공자는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학자가 되었습니다. 공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공자의 '또 다른 나'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어질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왕의 자리를 버린 왕자가 있었습니다. 그 왕자의 이름은 싯다르타! 그는 고된 수행을 시작했고 숨을 거둘 때까지 자신이 얻은 큰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싯다르타의 '또 다른 나'는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신을 자기 '아빠'라고 말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에게 신은 엄숙하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언제나 너그러운 사랑을 베풀어 주는 다정한 '아빠'였습니다. 그 소년이 바로 예수입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사람들에게 너그럽고 깊은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예수의 '또 다른 나'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나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나는 건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저자 손석춘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또 다른 나'를 만나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