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공주(公州) ································································································ 11
02. 연기(燕崎) ································································································ 80 03. 회덕(懷德) ································································································ 89 04. 진잠(鎭岑) ······························································································ 110 05. 연산(連山) ······························································································ 119 06. 노성(魯城) ······························································································ 136 07. 은진(恩津) ······························································································ 145 08. 석성(石城) ······························································································ 159 09. 임천(林川) ······························································································ 165 10. 한산(韓山) ······························································································ 178 11. 서천(舒川) ······························································································ 191 12. 비인(庇仁) ······························································································ 211 13. 남포(藍浦) ···························································································· 224 14. 홍산(鴻山) ······························································································ 237 15. 부여(扶餘) ······························································································ 256 16. 정산(定山) ······························································································ 270 17. 청양(靑陽) ······························································································ 293 18. 보령(保寧) ······························································································ 316 19. 오천(鰲川) ······························································································ 330 [언문색인] ···································································································· 341 |
김정태의 다른 상품
|
언제, 어디에서, 누가, 어떤 경위로 조선지지자료를 편찬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그러나 1910년경 조선의 기초지명 자료로서 답사를 통한 채록의 결과로 이루어진 자료들이 다. 전래하는 지명을 한글로 표기한 최고(最古)의 자료로서 그 가치는 매우 크다. 따라서 일차적으로는 국어학적인 측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우리말 지명에 대한 한자어 화가 대응하고 있어 차자표기법에 대한 연구에 유용하다. 그리고 국어사 및 지명어사 연구 에서도 유용하다. 특히 해당 지역어의 연구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지역의 언어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충청남도 편에서 ‘梨木洞 ?나무?’(청양 서하면), ‘聖注 洞 승듀골’(서천 마길면) 등은 ‘오→우, 어→으’의 모음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釜淵 가마둠벙’(보령 청소면)에서는 ‘웅덩이’에 대한 ‘둠벙’이라는 충청도 방언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신종원(2008)에서는 필사본 조선지지자료?의 가치가 다양함을 언급하고 있다. 즉 사회경제사 및 금석문, 고고학, 임업사 등의 역사 자료가 되며, 대왕신앙, 국수신앙, 솟대, 제사 등의 민속자료 연구자료가 될 수 있음도 언급하였다. 이와 같이 조선지지자료는 국어 및 역사, 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접근 및 연구가 가능하고 유용한 지리지 자료이다. --- 본문 중에서 |
|
[ 저자서문 ]
필사본 조선지지자료의 책으로의 간행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행히 2017년 충남 대학교 코어사업단의 지원에 힘입어 지역학 연구 자료 도서로 조선지지자료?충청남도 편 (1)을 간행하게 되었다. 공주, 연기, 회덕, 진잠, 연산, 노성, 은진, 석성, 임천, 한산, 서천, 비인, 남포, 홍산, 부여, 정산, 청양, 보령, 오천군 등이다. 나머지는 후일 충청남도 편(2)를 기약해 본다. 호구총수?(1789), 구한국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1912), 신구대조 조선전도부 군면리동 명칭일람?(1917), 한국지명총람4(충남편 상, 하)(1974) 등의 자료와 조선시대 전자문화지도시스템, 국토정보플랫폼 지명사전, 향토문화전자대전, 고지도를 통해 본 충청 지명연구1~2(네이버 지식백과 검색)등, 입력 교정 과정에 이들 관련 자료를 비교해 가면서 정확하게 전사 입력코자 노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 전사 입력한 부분이 있는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이 분야의 연구에 다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언문색인]을 첨부하였다. 이 책을 간행하면서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듯하다. 먼저 코어사업단에서 충청학 연구 자료 도서 발간을 지원해 주었다. 그리고 전사 및 입력에 최은영, 선애리, 홍희정 선생이 참여해 주었다. 두루두루 고마움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