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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연북
4장 출정길에 오르다 5장 다시 칼날을 겨누고 6장 낙일의 전투 7장 전쟁터의 신성한 빛 8장 무서운 속임수 9장 외로운 나무, 하늘을 떠받치고 10장 북벌이 끝나다 11장 내가 돌아왔어 12장 그대를 사랑해도 그대는 알지 못해 13장 어찌 된 것일까 14장 적과 만나다 15장 그 사람은 어디에 16장 그대, 건강하기를 17장 마음은 뽕나무 밭과 같아 18장 전투가 다가오는데 19장 마음은 재가 되었네 20장 이곳이 황천일까 21장 폭죽 소리마다 22장 천 척의 배도 다 지나가고 |
瀟湘冬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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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풍경도, 전생의 기억도, 환상도 아니다
잔인한 인간 사냥 게임에서 살아남아라!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노예 소녀로 타임슬립한 특공대원 초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귀족의 재미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파리 목숨과도 같은 노예 생활. 초교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려 한다. 한편 황제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당하자 대하제국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진황성을 초토화하는 연순. 초교는 그를 도와 모반을 일으키고 연북으로 향한다. 제갈월은 자신을 속이고 떠난 초교를 향한 애증으로 그녀를 뒤쫓는데……. 주요 등장인물 -초교 “이곳은 사람을 먹어 치우는 세계였다. 살아남고 싶다면 먼저 사람을 먹는 야수가 되어야 했다.” 국가안보국 군청 11처 소속의 특공대원. 임무 중 사망한 그녀는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어린 소녀 형월아의 몸으로 시간 이동한다. 강한 생명력을 가졌으며 영리하고 진보적이다. 무자비하고 잔혹한 신분제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며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제갈월 “나는 천하의 모든 피로 너에게 알려 줄 것이다. 내가 정말로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대하제국 세가 중 하나인 제갈가의 넷째 도련님. 옥처럼 곱고 매끈한 얼굴과 달리 칼처럼 예리한 분위기를 지닌 잔인하고 무심한 냉혈한. 똑똑하고 당돌한 초교에게 관심을 두며 ‘성아’라는 이름을 지어주지만 초교는 그를 떠나고 만다.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과 배신감에 그녀를 끈질기게 뒤쫓는다. -연순 “누구라도 나를 배반할 수 있지만, 너만은 그래서는 안 돼. 네가 나를 떠난다면,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될 테니까.” 대하제국과의 평화를 위해 볼모로 오게 된 연북의 세자. 준수한 외모, 밝은 성품, 당당한 자태는 모두의 호감을 산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저항하는 초교에게 흥미를 느끼며 그녀가 위험할 때마다 도와준다. 선하고 순수한 소년이었으나 황제에 의해 멸문을 당하고 그도 죽을 위기에 놓이자 복수심과 의심을 품은 야심가로 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