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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저 / 김성웅 역
두란노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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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새 포도주
"내가" 복음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종들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
하나님 나라의 산소
이웃 사랑
형제 사랑
일체화된 사랑
하나님 나라의 언어
눈을 뜨라

2. 새 부대
자라지 않는 아이
성장
회원이냐 제자냐
제자 양육
위험한 전통들
전통의 변혁
전천후 교회
순(Cell) 모임
아버지의 약속 - 새 마음
아버지의 약속 - 새 능력

저자 소개

저자 :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복음 사역에 헌신하여 14세에 주일 학교 교사로 일했고, 20세 이후에는 아르헨티나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믿음 교회(Faith Tebernacle) 목회 성공은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회자로 만들어 주었다. 현재 미국 가든 그로브(Garden Grove)에 있는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라틴계 미국인들을 위한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님과 동행하십니까』등이 있다.
역자 : 김성웅
총신대 신학, 성균관대 신문 방송학,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규장 문화사 편집 부장으로 있다.

역서로는『제자입니까』『남자입니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088983

책 속으로

한사람, 한 가정만 사랑하기로 정하라, 처음에는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영적, 물질적, 정신적인 문제들과 모든 종류의 곤경을 살피는 일로 시작하라. 작은 경건 서적을 달랑 들고 그 집에 가지 말라. 외판원처럼 느껴진다. 그집에 가되 가서 당신 자신을 팔라. 당신 자신을 그들에게 내어주라. 그들로 하여금 당신이 그들을 사랑함을 알게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라.

--- p.65

내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인 수는 184명이었다. 교역자들은 그때부터 정신없이 일해야 했다. 2년동안의 극성스러운 조작과 전도 덕분에 교인 수는 600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그러니까 3배나 교세를 확장시킨 셈이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하루에 16시간이나 일에 몰두할 때는 모든 것이 다 제대로 된 듯 보였다. 하지만 긴장을 풀고 있노라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마침내 나는 모든 것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나는 당회에 말했다. '2주 정도 기도하러 어딜 좀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와 묵상에 전념했다. 성령께서 나를 깨뜨리시기 시작했다. 그분의 첫 말씀은 이것이었다.'너는 코카콜라를 파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너는 학교에서 배운 모든 술수를 쓰고 있다. 도대체 네가 하는 일들 가운데 어디에서 나의 손길을 찾아보겠느냐?'

--- p.

리뷰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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