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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7
1부 당신이 알아야 할 훈육의 기본 원칙 1장 훈육의 주체는 다름 아닌 ‘부모’ _아이를 돌보는 사람들 간의 문제 해결법 2장 육아의 기본은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쌓는 것 _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양육의 기본 원칙 3장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법의 위험성 _체벌이 아이의 두뇌·정서·건강에 미치는 영향 4장 소리치지 않는 육아를 위한 기본 기술 _우리가 권하는 훈육의 기초 2부 어른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육아 5장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훈육법 _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해결법 아이가 공격적 성향을 보여 걱정이에요 아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싶어요 씻기거나 기저귀를 갈아줄 때마다 아이가 악을 써요 아이가 좀처럼 잘 생각을 안 해요 유아용 카시트에 앉히기만 하면 아이가 자지러져요 아이가 차에만 타면 법석을 떨어요 변화를 지나치게 두려워해요 아이가 아무 데나 기어올라 걱정이에요 아이가 엄마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아요 아이가 욕을 하기 시작했어요 급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늑장을 부려요 물건을 손에 쥐여주기만 하면 전부 망가뜨려요 아이가 온 집 안을 헤집고 다녀요 아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있는데 어떻게 설득하죠? 잠투정이 심한 아이, 어떻게 하죠? 사람들을 공격하는 놀이를 좋아해요 우리 아이가 과잉행동장애인 것 같아요 어른의 지시를 못 들은 척하는데 어떻게 하죠? 뭐든 ‘지금 당장’ 해달라며 졸라요 어른이 하는 일에 자꾸 훼방을 놓아요 형제를 지나치게 질투해요 아이가 거짓말을 배웠어요 아이 입이 너무 짧아 걱정이에요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쳐요 방을 어지르기만 하고 치우지 않아요 아이가 소란스러워서 함께 외출하기가 꺼려져요 아이가 당최 말을 듣지 않아요 식탐이 많아 걱정이에요 무슨 말을 해도 싫다고만 대답해요 아이와 비행기에 탈 일이 걱정이에요 무조건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부려요 무슨 물건이든 다 자기 거라고 우겨요 수줍음 많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 걱정이에요 아이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막 가져와요 아이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요 아이가 무례한 말대꾸를 해요 툭하면 떼를 써서 걱정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배변 훈련을 어려워해요 자꾸만 텔레비전을 보여달라고 졸라요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제멋대로 돌아다녀요 똑바로 말하지 않고 계속 칭얼거려요 부록 Ⅰ. 아동의 발달 지표 부록 Ⅱ.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들 부록 Ⅲ. 내 아이가 과잉행동장애일까? 부록 Ⅳ. 유년기의 학대 경험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Barbara C. U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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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소리치게 하는 아이의 문제 행동 43가지에 대한 즉각적 솔루션!
당신의 아이도 오늘 당장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때리고 소리치는 훈육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안 좋다는 것은 막연하게나마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고는 싶지만 시간도, 비용도 문제라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 소리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란 꿈같은 이야기다. 제리 와이코프와 바버라 유넬은 육아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 없는 각 가정의 상황을 헤아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보다 훨씬 자세하고 실용적인 훈육의 how to를 이 책에 담았다. 빨리 준비하라는 말을 아이가 무시할 때, 밥을 먹지 않으려 할 때, 이유도 없이 징징거릴 때, 친구들과 물건을 두고 다툴 때, 잠을 자기 싫어 꾀를 부릴 때 등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보이는 문제 행동 43가지를 선별해 여타 육아서에서 이야기하는 탁상공론적 조언은 철저히 배제하고 각각의 행동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근본적인 해결법만을 엄선했다. 또, 그 외에도 한 부모 가정에서 아이를 키울 때는 육아 파트너와 어떻게 의논해야 하며, 평소 아이를 재우는 시간보다 할머니가 아이를 더 늦게 재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사소한 문제 같지만 막상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 해결법을 제시한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치고 또 고쳐 그 효과가 검증된 현실적이고 또 혁신적인 비법들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손석한 이사와 <베스트베이비> 한보미 편집장 역시 이 비법들의 실용성과 구체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책을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기를 권한다. 소리치고 때리는 훈육이 때로는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리 와이코프와 바버라 유넬은 때리고 소리치는 훈육법은 손잡이가 없는 검과 같아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상처를 주며, 아동의 문제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로잡아주지 못하므로 문제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처럼 소리치고 화내는 훈육법은 당장은 효과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반면, 의도치 않게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 좌절에 빠져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는 말자. 지금 당신에게는 아이를 훈육하는 지혜가 필요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