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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o Hyung,ひょん民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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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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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란 & 웨스타니아는 한국의 만화가가 글을 쓰고 해외의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가 비주얼 일러스트를 맡아 공동 창작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는 한국 출판계나 만화계로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기획으로 기록될 것이다.
형민우의 원작 만화 〈프리스트〉는 한국의 만화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어 전세계 개봉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세계적 명성을 지닌 온라인 게임 〈워해머〉의 메인 컨셉트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애드리안 스미스는 형민우와의 공동 창작 작품에 그간 쌓아온 ‘그림 공부’를 모두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프리스트〉로 할리우드 빅엔터테인먼트 영화 시장에 한국 만화가로는 최초로 원작을 입성시킨 만화가 형민우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영국의 게임 컨셉트 아티스트 애드리안 스미스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탄생하는 비주얼노블이다. 이번 공동창작 프로젝트는 지난해 애드리안 스미스가 해외거장 특별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형민우와 함께 강연을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서로의 작품 세계에 대해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던 이 두 아티스트는 첫 만남에서부터 바로 의기투합하여 공동 창작 작품을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두 작가와 작품을 기획, 출판하는 (주)서울비주얼웍스는 정기적으로 화상 채팅을 통해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주)서울비주얼웍스의 순수 창작 비주얼노블의 첫 번째 작품으로 오는 3월에 그 완결편인 제3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스타란&웨스타니아〉는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와 서사가 서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캐릭터와의 전쟁을 한다는 설정에, 거대한 전쟁의 역사와 영웅들의 기백을 글과 그림에 담은 명품 비주얼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이번에 발행되는 제2권에서는 웨스타니아의 대대적인 침공에 맞서는 이스타란의 전황과 그에 대한 묘사가 형민우 작가의 글과 애드리안 스미스의 그림에서 절절히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