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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이야기 창세기
강영구 저
더공간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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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한처음 이야기
제2부 아브라함의 이야기
제3부 야곱의 이야기
제4부 요셉의 이야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마산교구 소속으로 1975년도 사제 서품을 받고 교구 내 8개 본당에서 사목생활을 했다. 로마 라테란 대학에서 사목신학을 공부하고 마산교구 초대 교육국장, 가톨릭 사회교육회관장, 가르멜의 모후 수녀원 담당, 부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를 거쳐 마산교구 총대리를 역임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지리산 청학동 인근 원묵계 앙산재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강론집> 『형제자매 여러분』, 가톨릭 출판사, 1995. 『하느님께 목덜미 잡힌 사람』, 불휘미디어, 2012. <묵상집> 『하늘담은 편지』, 옥봉성당, 2005. 『나의 삶, 나의 예수』, 불휘
마산교구 소속으로 1975년도 사제 서품을 받고 교구 내 8개 본당에서 사목생활을 했다. 로마 라테란 대학에서 사목신학을 공부하고 마산교구 초대 교육국장, 가톨릭 사회교육회관장, 가르멜의 모후 수녀원 담당, 부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를 거쳐 마산교구 총대리를 역임했다. 지금은 은퇴하여 지리산 청학동 인근 원묵계 앙산재에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강론집>
『형제자매 여러분』, 가톨릭 출판사, 1995.
『하느님께 목덜미 잡힌 사람』, 불휘미디어, 2012.

<묵상집>
『하늘담은 편지』, 옥봉성당, 2005.
『나의 삶, 나의 예수』, 불휘미디어, 2014.
『한 권으로 읽는 이야기 창세기』, 더공간, 2018.
『사람이 하늘이다 1, 2』, 불휘미디어,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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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6mm
ISBN13
9791196424701

출판사 리뷰

창세기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창세기가 기록될 무렵의 인간이나 첨단 과학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의 인간이 달라진 것은 없다. 당시 사람들은 무지했는데, 현대인들은 그들보다 훨씬 더 똑똑해졌는가? 당시 사람들은 걸어 다녔는데, 현대인들은 날아다니는가? 당시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살았는데, 현대인들은 하루 25시간을 사는가? 당시 사람들은 하루 세 끼를 먹었는데, 현대인들은 하루 다섯 끼를 먹는가? 당시 사람들은 몇십 년밖에 살지 못했는데 현대인들은 몇백 년을 사는가?
2천 년 전의 인간이나 오늘의 현대인이나 인간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느 면에서는 당시의 사람들보다 퇴보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당시 사람들은 하느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일에 있어서는 오늘 현대인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났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먹고 놀고 즐기는 일에 있어서는 옛날 사람들보다 뛰어날지는 몰라도 영적인 능력에 있어서는 옛날 사람들을 능가할 수 없다. 당시 사람들은 맑고 밝은 영혼으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체험들을 창세기라는 기록으로 남겨 주지 않았는가? 그러나 현대인들은 기껏 옛날 사람들이 남겨 준 기록들을 이상하다느니, 알아들을 수 없다느니 시비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지 않는가? 구약성서 창세기를 통해서 현대인들은 하느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거룩한 경전, 성경
성경 혹은 성서는 글자 그대로 「거룩한 책」이다. 거룩하다는 말은 성스럽고 우러러 볼 만큼 위대하다는 뜻이다. 무엇이 성스럽고 우러러 볼 만큼 위대한 일일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거룩한 것일까? 그렇다. 그러나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느님께서 하시는 성스럽고 우러러 볼만한 위대한 일보다 인간들이 벌이는 사소하고 치사하고 때로는 부끄럽고 더러운 일들과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창세기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손바닥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그 모든 일들이 거룩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령의 감도로 기록된 성경
성경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니다. 쉽고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이다. 성경 말씀은 이미 잘 조리된 음식과 같다. 맛있게 먹는 사람은 하느님의 생명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열린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삶의 길잡이로 삼는 것을 말한다.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면 참으로 감동적인 하느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그리고 말

추천평

이 책은 구약 성서 ‘창세기’편 해설서이다. 깊으면서도 조곤조곤 편안한 설명법이 은퇴 후 기거하고 계시는 뼈마디 굵지만 다정한 지리산을 닮았다. 송광사 템플스테이에 다녀오신 이후 회색 절집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머금는 그 옆얼굴을 닮았다. 진지한, 그러면서도 따뜻한 플롯 연주에 자꾸 움직이는 신부님의 능숙한 손가락들을 닮았다. 보니 참 좋다.
강현덕(시인)

강영구 신부님의 구약성서 ‘창세기’편 해설서를 꼼꼼히 읽었다. 몰랐던 성서의 바다가 가슴속에서 조금씩 물결쳤다. 성서가 ‘종이 위에 활자로 찍힌 죽어버린 말씀이 아니라 살아있으면서 사람들의 숨은 생각까지를 들추어내는 쌍날칼 같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강 신부님의 명해설이 마음에 깊이 와 닿는다. 아무리 좋은 명저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진리도 찾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덕분에 좋은 책 하나를 독파했다. 오랜 사목 활동 끝에 조용한 산골에서 책상하나를 의지하여 글을 쓰시는 신부님의 미소가 온전히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것 같다.
정성욱(시인, 출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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