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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마지막 유흥 …………………… 05
52화 내 마음 ………………………… 27 53화 Kiss Me Thru The Phone …… 53 54화 다이아 패밀리(1) ……………… 83 55화 다이아 패밀리(2) …………… 103 56화 다이아 패밀리(3) …………… 129 57화 끼리끼리 …………………… 157 58화 저주받은 행운 ……………… 177 59화 저녁에 만나요 ……………… 199 60화 서둘러라 …………………… 221 61화 예감 좋은 날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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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
세상에 당당하게 ‘나로서’ 존재하려는 청년들의 고군분투 드라마 실사화 결정에 많은 이가 반기는 만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연출, 시원시원한 전개, 매력적인 인물들, 가슴을 울리는 대사까지! 탄탄한 구성과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는 웹툰 이태원 클라쓰. 다른 무엇보다 많은 독자가 이태원 클라쓰에 열광하는 이유는 주인공 박새로이의 신념과 소신을 실천하고 밀고 나가는 뚝심이 아닐까? 『이태원 클라쓰 6』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내가 나인 것’이 무엇인지 그 자체로 보여주는 박새로이와 I.C 직원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자유롭고 다양한 개성이 어우러진 이태원에 모인 이 청년들은 사회에서 기피하거나 밀려난, 소수자에 가깝다. 그들이 이 세상에 자리를 잡으려고 할 때마다 대한민국 요식업계 1위 그룹 ‘장가’는 세상 모든 권력을 이용해 그들의 자리를 위태롭게 한다. 그러나 박새로이와 조이서, 마현이 등을 비롯한 ‘이태원 클라쓰’의 청년들은 지독할 만큼 버틴다. 어쩌면 ‘장가’라는 불지의 그룹이 아닌 세상을 상대로 보란 듯이 승리하려는 모습과 같다. 어쩌면 세상의 요구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우리에게 자신 본연의 모습을 잃지 말라는 ‘이태원 클라쓰’ 청년들의 메시지가 아닐까? 살아온 배경도, 한자리에 모인 계기도 다르지만 사람을 신뢰하고 사람 자체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들이 펼치는 복수와 짜릿한 성공기! 본격적인 ‘장가’와 승부를 펼치는 I.C와 박새로이의 복수와 인생 역전을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