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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불교의 국가적 수용과 전개
2. 민족불교의 완성 3. 기양적 경향의 불교 4. 산승 시대의 불교 5. 개화 격동기의 불교 6. 한국불교의 종파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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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은 정원19년[신라경애왕4년803]여름에 99세로 입적하였다. 앉은채로 입적한 그의 시신을 함 속에 넣어 두었는데 3년뒤에 열어보니 얼굴 모습이 살았을 때와 같았으며 .탑에 모시기 위하여 들어올렸을때 그 뼈마디가 흡사 금사슬 처럼 움직였다고 한다.그런데1938년에 편집간행된 '구산선문'에 의하면 어디에서 근거 하였는지 지장의 법명[또는 본명]을 김교각이라 하였으며 그를 신라 왕의 아들이라 하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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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비로소 전래된 불교는 한국 고대신앙을 섭수 융화하여 응동시키고 보화하였다고 할 수가 있다. 그 결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은 모두 불교를 최고의 문화요 사상이요 종교로 받아들이고, 또 믿고 받들었다. 그러한 삼국은 모두 왕실을 중심으로 하여 불교를 신봉하였으므로 국가불교로서의 전개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민족 문화의 급격한 발전까지도 가져오게 한 것이 사실이다. 이 때는 중국에서 불교를 받아들였으므로 삼국의 많은 학승이 중국으로 가서 구법하여 돌아왔고 또 그곳에서 많은 활약을 하였으며, 혹은 중국의 불교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도 하였다. ---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