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고, 30여 년간 40개국을 여행했다. 한때 파리에서 거주하며 일을 하기도 했는데, 프랑스 구석구석 안 다녀 본 곳이 없는 프랑스신봉자다. 지금은 미국 롱아일랜드 사운드에 있는 100년 된 집에서 남편과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2005년 그녀의 나이 마흔여덟 살에 새 남편과의 프랑스 허니문에서 있던 일을 에세이로 남긴 것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