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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01 아기의 도덕 생활02 공감과 동정심03 공정함, 지위, 그리고 처벌04 다른 사람들05 몸06 가족은 중요하다07 선해지는 법감사의 말한국 번역계에 대한 항의용어 및 번역 노트참고 문헌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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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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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천사의 자식인가, 악마의 사생아인가?”진화 심리학으로 밝혀낸 인간의 본성, 선과 악의 기원존 로크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이르기까지 철학자와 심리학자는 우리가 도덕적으로 백지 상태에서 삶을 시작한다고 믿어왔다. 아기는 이기적으로 태어나며, 꼬마 소시오패스를 문명인으로 바꾸는 것은 사회의― 그리고 특히 부모의― 역할이라고 당연시했다. 『선악의 진화 심리학』에서 폴 블룸은 사실 인간이 도덕 감각을 타고난다고 주장한다. 블룸은 예일 대학에서 행한 선구적인 연구에 바탕을 두고, 심지어 말을 하거나 걷기 전부터 아기가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공감과 동정심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사람을 달래는 등 기초적인 정의 감각이 있음을 보여준다.그러나 이런 선천적 도덕성에는 한계가 있으며, 때로는 비극적으로 그렇다. 우리는 낯선 사람에게 자연적으로 적대적이며, 지역주의와 편협함을 보인다. 블룸은 심리학, 행동 경제학, 진화 생물학, 철학의 통찰을 모아, 우리가 어떻게 이런 한계를 초월했는지 탐구한다. 그 과정에서 침팬지의 도덕성, 폭력적인 사이코패스, 종교적 극단주의자, 아이비리그 교수를 살펴보고 성,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해 때로는 불가사의한 도덕적 감정을 탐구한다.추천글아기의 풍부한 인지 생활과 도덕 생활은 21세기 심리학의 가장 흥미로운 발견 중 하나다. 폴 블룸은 특유의 명료함, 깊이, 분별력, 우아한 문체를 뽐내면서, 자신의 연구가 인간 본성을 어떻게 밝혀내는지 설명한다.― 스티븐 핑커(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간결하고 권위 있다. 역겨움에 대한 논의는 특히 훌륭하다. 그가 소개하는 실험들은 기발하다.― 네이처(Nature)통찰력이 뛰어나며 때로는 익살맞다. 블룸은 추상적 원리들을 쉽고 명료한 글로 옮겨, 복잡한 내용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 않고도 일반인이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의 목소리는 위트 있고 흥미진진하며, 아주 엉뚱하기조차 하다. 도덕성과 인류의 본성에 대한 충격적 진실을 드러낸다.― 보스톤 글로브(Boston Globe)블룸은 학술 연구로부터 읽기 쉬우면서도 매혹적인 글을 추출해내는 재능이 있다. 권위를 잃지 않으면서도 개방적인 글로 보아, 그의 이론에 회의를 품는 사람과도 활기찬 토론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다.―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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