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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대형서점이었다!
1장. 어려울 때일수록, 책을 읽어라! 1. 독서는 시간과 경험을 지배하는 축지법과도 같다 2. 책을 읽는 사람은 고통의 순간에 더욱 강해진다 3. 책을 읽으면 세상과 소통하는 힘이 생겨난다 4. 운명의 책은 어려울 때 만나게 된다 5.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 속에 성공은 없다 6. 10년 전 책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측정한다 7. 20대에 30~40대를 연습해둬라 8. 내 ‘운명의 책’을 찾는 스릴 넘치는 탐험가의 여정이 독서다 9. 서점 서가에 꽂힌 책이 운명의 책일 수도 있다 10. 꿈의 실현을 앞당기는 독서법 2장. 책읽기를 통해 굼뜨고 망설이는 자신을 개조하라! 11. 성공하는 사람은 할인도서를 기다리지 않는다 12.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읽어버릴 정도로 몰두하라 13. 책을 읽고 나서 행동으로 옮기면 실행력이 좋아진다 14. 주기적으로 낡아버린 책들에게 이별을 고하라 15. 성공한 사람의 책장에는 초판이 많다 16. 서점에 서서 두 번 읽은 책은 반드시 구입한다 17. 독서를 즐기면 재미있는 책이 제 발로 찾아온다 18. 지리멸렬한 야근에서 엉덩이를 떼고 책을 읽어라 19. 샀을 때의 기억이 없는 책은 처분해도 좋다 20. 음독을 통해 자신감을 채우고 에너지를 높인다 3장. 방황하며 찾고자 하는 나의 자아, 책 속에 있다! 21. 혼자 있을 때가 바로 독서의 타이밍이다 22. 독서는 자기 자신과의 가장 진솔한 대화다 23. 빨리 읽는 것보다 깊이 느끼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24. 독서를 하지 않으면 겉모습도 퇴화한다 25. 해외여행 대신 당신의 책장으로 여행을 떠나보라 26. 좋아하는 저자의 입장이 되어 원고를 써보라 27. 지금까지라면 읽지 않았을 책도 해마다 한 권은 사보라 28. 이른 아침, 뇌를 위한 아침 체조로 하루를 열자 29. 1년 후의 강연을 목표로 삼아 독서를 하라 30. 저자의 약력에서 인간 관찰력을 기른다 4장. 가장 오래 남는 인생 밑천은 책을 통한 공부다 31. 인터넷으로만 사지 말고 주 1회는 꼭 서점에 가자 32. 글자 수가 적은 책을 음미하며 읽는다 33. 책을 고르는 안목을 기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34. 지식독서법 - 세 권의 책을 비교해가며 읽는다 35. 결과의 질은 반드시 양에 의해 결정된다 36. 훌륭한 소설은 곧 훌륭한 경영서다 37. 만화책을 읽더라도 목숨 걸고 치열하게 읽어라 38. 좋아하는 저자의 블로그, DVD, 세미나를 탐험하라 39. 책을 통해 배울 수 없다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40. 책을 ‘사용’하면 내용에 깊이 빠져들 수 있다 5장. 지식을 넘어, 성공으로 이어지는 독서법 41. 내가 책을 선택한 이유가 곧 마케팅 전략이다 42. 당사자 의식·문제의식을 갖고 읽어라 43. 그저 그런 책을 근사한 책으로 바꾸는 능력 44. 성공으로 이어지는 유연한 사고법 45. 책에 쓰여 있지 않은 나만의 아이디어를 덧붙여라 46.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면 어떤 일이든 수월해진다 47. 책을 하나의 기획서로 생각하라 48. 제목을 구상해보면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긴다 49. 표지를 조사해보면 디자인 감각을 키울 수 있다 50. 출판사를 SWOT 분석해보라 6장. 책을 읽으면 평생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51. 책에 투자한 돈과 연봉은 비례한다 52. 책을 너무 많이 구입해서 가난해진 사람은 없다 53. 부자라서 서재가 있는 게 아니라, 서재가 있어 부자가 된다 54. 성공한 경영자들일수록 베스트셀러를 읽는다 55. 책을 빌려 읽는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없다 56. 부자가 되는 책 내용을 실행하면 실제로 부자가 된다 57. 책의 띠지에서 돈이 되는 흐름을 발견한다 58. 돈이 부족해서 책을 사지 못했던 순간을 기억하라 59. 사서 읽지 않는 책은 머리맡에 둬라 60. 지혜가 넘치면 돈은 저절로 모인다 7장. 인간관계의 힘을 키워주는 독서의 위력 61. 읽고 있는 책을 대화 주제로 삼아라 62. 책 선물을 받으면 곧바로 감사 편지를 보낸다 63. 책을 읽으면 주변 사람들이 달라진다 64. 좋아하는 사람이 추천한 책은 적극적으로 읽는다 65. 내키지 않는 책을 읽는 것은 사회생활의 예행연습이다 66. 책에서 얻은 문구를 잠재고객에게 선물한다 67. 베스트셀러에서 마음을 움직인 구절을 메모해둔다 68. 독서하는 습관은 잔소리로는 가르칠 수 없다 69. 은근하게 풍기는 우아한 품격, 독서가 미인을 만들어준다 70. 책을 많이 읽으면 말 한 마디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 8장. 어떤 책을 고를지 고심하는 당신에게 71. ‘머리말’이 재미있는 책을 사라 72. 서서 1분간 읽어보고 한 글자라도 끌리면 사라 73. 마음에 드는 주제를 마음껏 읽어라 74. 내용이 아닌 표지로 책을 사도 상관없다 75. 평론에 좌우되지 말고 재미있는 1%의 책과 만나라 76. 어떤 책도 100만 원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77. 책은 사는 순간, 목적의 반 이상을 달성한 셈이다 78. 난독(?을 해도 자는 동안에 정리되어 남는다 79. 천천히 읽다보면 어느새 빨리 읽을 수 있게 된다 80. 만나고 싶은 저자의 책을 전부 읽으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에필로그 _ 힘들 때는 몰려다니지 말고 책을 읽어라 |
Takuya Senda,せんだ たくや,千田 琢哉,센다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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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듯 변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단 한 권의 책’이었다. 만화책이나 구경할 요량으로 들렀던 서점에서 우연히 ‘운명의 책’과 조우하게 된 것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셎L?가 쓴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라는 책이었다. ‘인생은 신이 베푸는 향연과도 같다. 빨리 취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두려워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하라!’ 강렬한 메시지와 직설적이고 예리한 필치에 매료된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 책을 다 읽어버렸다.---p.6
항상 바쁘게 일한다고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신없이 바쁜 사람은 지금 당장은 돈을 벌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가난해진다. 항상 바쁘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에 자기를 꿰어 맞추느라 힘겨워한다는 소리다. 하지만 어떻게든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어 책을 읽는 사람은 폭넓은 지혜를 얻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부를 얻게 된다. 인간의 삶은 본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p.20 그 후 나는 놀랄 만한 사실을 깨달았다. 취업활동이나 사회생활, 이직, 경영 컨설턴트, 독립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에 설 때마다, 이 모든 것들이 전혀 ‘처음’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단 한 번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모든 것은 대학시절에 읽었던 책을 복습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는 대체로 이런 사람이 등장하고, 다음에는 어떤 환경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손바닥 들여다보는 것처럼 알 수 있었다.---p.37 독서란 자신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책을 읽는 행위다. 어딘가에 숨어서라도 단숨에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이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머리를 싸매가며 어려운 책을 더듬대며 읽거나 과제용 도서를 허벅지를 꼬집어가며 읽는 것은 거짓된 독서다. 진정한 독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 따위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졸린 눈을 비비며 졸음과 싸우며 책장을 넘기는 것은 수 험 공부만으로 족하다. 만일 책을 읽는데 졸음이 밀려온다면 그것은 거짓 독서다. 진정한 독서를 하면 밤을 새도 정신이 맑아지고 오히려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진다.---p.57 책이 절규한다. ‘쟤는 데려가면서 왜 나는 버리는 거야?’ 그 애원을 거절하고 매몰차게 뒤돌아선다. 지금은 슬픈 이별이지만 또 다시 만나게 될 다른 인연을 위해선 익숙하던 것들과 결별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그렇게 나의 독서 사이클의 한 시대를 떠나보냈다. 그랬더니 마치 커다란 부채를 갚고 난 사람처럼, 새로운 책을 읽을 의욕이 더 강하게 생겨났다. 때로 이별이 더 큰 아련함으로 남고, 그 추억은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자양분이 되어준다. 책도 인생도 마찬가지다.---p.65 방대한 양의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쌓아온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순간은 마치 어제까지 변함없는 평범한 인간이었던 존재조차 별안간 전혀 다른 존재로 만들어준다. 이것은 정말이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안다. 그 어느 순간이 오기까지는, 책을 읽고 습득한다는 것이 마치 기나긴 고행처럼 무의미하고 힘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학문의 즐거움보다는 숙제를 한다는 무거움만이 나를 엄습할 때도 있다. 그런데 독서가 즐거운 것은 바로 그 누구에게든 이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이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우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것이 오랫동안 쌓아왔던 수백만 개의 지식 위에 단 하나의 지식이 얹어지는 순간, 통섭의 경지에 오르는 것을 일컫는 말이라 생각한다.---p.76 절망이나 고민에 빠졌을 때는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민을 금세 타자화(h?U)시켜 극복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고민에 빠졌을 때 독서를 하면 마치 세상 모든 혜안들이 나를 응원해주는 듯,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전 세계 현인들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실연했을 때 유행가를 들으면 전부 다 나를 위한 가사로 들리지 않던가? 심각한 고민에 빠졌을 때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는 생각이 들 때야말로 책에 푹 빠져 내용을 음미할 수 있는 때다.---p.89 먼저 그 분야의 책 중에서 술술 읽힐 것 같은 책을 세 권 구입한다. 이때 ‘좋아하는 저자’, ‘싫어하는 저자’, ‘처음 접하는 저자’의 조건에 맞춰서 선택하면 더욱 좋다. 단, 거듭 강조하지만 읽기 어렵고 생리적으로 자기와 맞지 않을 것 같은 책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 되도록 얇고 글자 수가 적은 책을 산다. 얇고 비교적 글자 수가 적은 책 쪽이 그만큼 요점 정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p.126 한 권의 책에서 하나만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백을 얻는 사람이 있다. 하나밖에 얻지 못하는 사람은 방관자처럼 다른 사람 뒤에 숨어 살아온 사람이다. ‘그럴 수도 있겠네’에 그?면 책의 교훈은 저자의 일방적인 토로가 되고 만다. 반면 백을 얻는 사람은 당사자 의식을 갖고 위험을 감수하면서 살아온 사람이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 사고해보는 것을 넘어서 ‘`나의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해보고 깨져나가는 체험을 해본다면 책의 교훈은 저자와 나의 공동 작업 이 된다. 하나밖에 얻지 못하는 사람과 백을 얻는 사람은 같은 책을 읽어도 얻는 것이 판이하게 다르다.---p.152 일은 곧 기획이다. 기획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어제보다 더 행복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기획에도 소질이 없는 사람이다. 바꿔 말하면 일하지 않는 사람이다. 따라서 책을 저자가 기획한 ‘기획서’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읽길 권한다. 배울 것이 무한대로 생겨날 것이다.---p.166 연인과 함께 영화를 보는데, 주변 사람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런데 특정 장면에서 그와 나만 울거나 웃거나 한다. 공통의 추억 때문이든 아픔 때문이든, 여하간 코드가 통한 것이다. 둘은 서로의 눈을 보며 유대감을 확인한다. 이때만큼 ‘이 사람과 만나서 다행’이라고 느껴질 때는 없을 것이다. 같은 책을 읽고 같이 느낀다는 것은 행복한 오르가슴을 동시에 맛보는 것과도 같다.---p.219 언제든 마음이 팍팍해지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갈팡질팡할 때, 스스로를 지탱해주고 중심을 잡아줄 좋은 문장을 많이 갖고 있어야 한다. 돈을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좋은 말을 많이 알고 있는 자가 부자다. 실제로 앞으로의 세상은 좋은 말과 더불어 훌륭한 지혜를 몸속 깊이 체득한 사람이 현실의 부도 얻을 수 있게 된다.---p.228 사람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공부를 하고 싶어질 때가 찾아온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공부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공부를 굉장히 싫어해서 전혀하지 않았던 사람도, 종종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중학교 과정의 수학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하기도 한다. 그런 이들 중에는 만학으로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마친 후, 전문적인 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들도 있다.정리하자면 공부는 필요에 의한 공부가 최고라는 것이다.---p.249 힘든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려면 책을 많이 읽는 수밖에 없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푸념을 늘어놓을 시간이 없다. 독서는 부정적인 푸념을 내려놓고, 대신 스승인 저자와 함께 긍정적인 생각을 고민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p.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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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로 가득한 숲을 거니는 낭만, 서점으로 놀러오세요!
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at the Bookstore! 힘들 때일수록 몰려다니지 말고 책을 읽어라! 만화책 외에는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던 저자는 어느 날 서점에서 운명의 책과 만난다. 1억 원의 돈을 투자해 무려 10,000권의 책을 읽은 다음, 저자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컨설턴트, 그리고 스스로 책과는 담을 쌓았던 저자가 말하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청춘의 공부법, 독서법’을 여기 소개한다! 당신이 찾아 헤매는 인생의 성배는 서점에 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생이 있다. 시행착오, 성공의 길, 삶의 지혜를 충분히 예습해 여유롭게 사는 인생과 매번 남의 뒤꽁무니만 따라 가는 인생. 전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인생 공부’, ‘서점 탐험’ 가이드가 여기 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우리가 책에서 발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저자가 들려주는 ‘80가지 책과의 동행법’을 통해 나만의 독서 라이프를 설계해보자. “인생에서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수많은 어려운 과제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헤쳐 나갈 힌트는 반드시 있다. 그 일을 미리 경험한 누군가가 그 힌트를 책 속에 남겨놓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정직한 행위다. 거기엔 축약본도 없고 예상문제만 뽑아둔 족보 따위도 없다. 나의 힘으로 성실히 읽어나간 참고도서들이 나의 인생을 더욱 강인하고 위대하게 만들어줄 재료들이 된다. 그리고 그 재료들은 그 어떤 인생의 자산보다도 든든하게 나의 삶을 지켜준다. 그러므로 청춘에게 가장 필요한 투자는 바로 독서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책의 위력 * 성격을 극복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책을 통한 자기발견법 * 평생 밑천이 되어줄 책을 통한 공부법 * 비즈니스의 성공과 돈을 부르는 독서법 * 인간관계의 힘을 길러주는 독서법 …… 지금 청춘에게 필요한 ‘책 읽는 법’을 이 한 권으로 만난다! 사실 요즘엔 인터넷 서점을 통해 쉽사리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다. 저자 역시 인터넷 서점을 통해 예약구매를 하는 등 얼리어답터로서의 기질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집 근처 작은 서점, 대형서점 등 다양한 규모와 분위기의 서점에 직접 가는 것이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얼마나 중요한 체험인지 책 곳곳에서 강조한다. 베스트셀러에서 명문장을 발견하는 기쁨도 좋고, 서가 한 구석에 꽂힌 나만의 운명의 책을 발견하는 것도 행복하다. 내용이 너무 궁금해 카페에서 재빨리 읽어 내려갈 만큼 책에 빠지는 매력과 책을 선물하고 선물 받음으로써 얻는 기쁨도 남다른 것임을 알려준다. 책은 그 자체로 지식의 보고이자 공부의 첩경이기도 하지만, 책을 읽고 책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책을 좋아하는 습관이야말로 삶을 만끽하는 최고의 비결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책이 있다면, 고통은 이길 수 있다 책이 있기에, 위기를 넘을 수 있다 힘겨운 지금, 당신이 기댈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책이다! 요즘처럼 독서운동이 활발한 때는 없을 것이다. 독서법 관련 서적의 열풍 역시 식을 줄 모른다. 이 책은 독서 방법론과 동기부여를 결합시킨 독특한 컨셉의 책이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단 한 권의 책도 읽은 적이 없을 만큼 책과는 담을 쌓았던 저자가 책에 관심을 붙이기까지의 경험담, 지루한 숙제처럼 책을 읽는 대신 자신만의 습관과 희열을 통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법, 각 장르의 다양한 책을 고르고 취하는 방법 등 80가지 청춘들을 위한 독서법이 인상적이다. 특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 ‘서점에 가고 싶다’, ‘책을 읽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이 책만의 독특한 매력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아울러 책을 좋아하거나 혹은 조금은 책과 멀어져 있는, 그리고 지금 힘겨운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주변의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이는 것도 이 책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