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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철학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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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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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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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랑의 증거]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질투]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싸움]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사랑]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우정]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수줍음]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

저자 소개1

오스카 브르니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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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ifier, Oscar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하신 선생님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노르웨이,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시리아, 알제리 등 대륙을 오가며 어린이들에게 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에게 철학의 방법과 마음을 배우게 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깨치는 철학을 가르치기 위해 세상을 두루 다니고 있습니다. 철학박사이자 교육자이신 선생님은 ‘소크라테스 대화법’을 통해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의 의미와 진리를 가질 수 있도록 늘 질문합니다. 선생님의 저작은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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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세르주 블로흐
프랑스 콜마르에서 태어난 세르주 블로흐 선생님은 미술 감독이자 삽화가로 어린이들을 위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막스와 릴리》시리즈의 삽화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정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선생님은 ‘감정이란 사람들이 서로 귀찮게 하지 않는 것’이라고 대답하셨답니다.
역자 : 박광신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파리 4대학과 고등사범학교에서도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요즘에는 여러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문학에 대해 강의하며 생각하는 즐거움을 학생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생각이 삶을 만들고, 삶이 또 생각을 키우는 신비한 과정을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어린이 철학책을 번역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7쪽 | 298g | 175*230*15mm
ISBN13
9788997449057

출판사 리뷰

‘감정’을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어린이들은 ‘감정’에 대해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다양한 감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감정’이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이며,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릴 줄 아는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은 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철학으로 풀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친구들과 나눈 우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왜 형제와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들과 싸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질투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핵심!

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 처럼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함께 만든 즐거운 철학책!


『감정이란 무엇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 준 ‘최고의 철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프랑스 낭테르 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나눈 철학적인 대화와 생각을 엮어낸 철학책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감정’에 대한 고찰로, 어린이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들을 통해 이미 한 번 검증된 질의응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바람직한 철학을 하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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