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하버드 공부벌레들이 공부 전쟁터에서 만난 하나님 이야기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목차

· 추천사
· 서문

Part 1. 성공, 하버드 그리고 하나님
·천재에서 보통의 학생으로 - 이정우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 - 최자윤
·나의 하버드 생활 - 사무엘 킬레워
·동행 - 이민진
·이제 후회는 없다 - 레이븐 피셔

Part 2. 내 인생의 따스한 등불 하나님
·헬리콥터를 조종한다는 것 - 황지예
·모든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 켄트 톨랜드
·은혜로 충분하다 - 샬린 홍
·카트리나처럼 내 삶을 휩쓸고 지나가신 주님 - 체리쉬 코넬리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찾다 - 에릭 그레이브스

Part 3. 하버드의 문화, 그리고 청춘
·나의 길을 찾아주시다 - 김소영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 그레이스 오닐
·새로운 시작 - 대니얼 월
·하버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 이승욱
·성공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 - 최은희
·우리가 유일하게 가진 것 - 어완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8g | 145*210*20mm
ISBN13
9788997396054

책 속으로

차 안에서 무심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열어 보았다. 하버드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행여 불합격이라면 어떡하지? 마음이 불안해서 견딜 수 없었다.
초조한 나는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스마트폰 화면을 10분 동안이나 초초하게 내려다 봤다. 내가 이상했던지 엄마는 조심스럽게 “무슨 일이 있니?”라고 물으셨다.
“아니요, 아무 일 없어요. 괜찮아요.”
그러나 얼굴 표정은 전혀 괜찮은 사람이 아니었다. 불안한 마음으로 그렇게 또 얼마의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이메일을 클릭했다. 눈을 질끈 감고 다시 눈을 떴다. 오직 한 단어만 내 눈에 들어왔다.
“축하합니다!”
축하라니? 그렇다면 합격했다는 말이 아닌가! 기쁨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엄마, 아빠! 저 하버드에 합격했어요!”
부모님도 나 못지않은 탄성으로 화답하셨다. 아버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고속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을 잊으시고 핸들을 놓고 만세를 불렀다. 그 바람에 우리는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나는 입으로 “합격! 합격! 합격!”이란 단어만 되풀이했다. 내가 하버드 생이 되다니! --- 대니얼 월, 「새로운 시작」 중에서

며칠 뒤, 다른 과목에 제출했던 에세이들을 성적과 함께 돌려받았다. 그 성적은 내가 얼마나 평범한 사람인지 냉정하게 상기시켜 주었다. 내가 남들보다 우월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환상과 자존심은 무너졌다. 그리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겸손하지 못했는지 깨달았다.
나의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면 나의 자존심은 한층 더 무너졌다. 나는 고등학교와 동네에서 영웅이었고 많은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그들은 내가 하버드에서도 영웅이 되어 주기를 바랐다. 나도 고등학교 1, 2학년 때 아이비리그에 합격하는 졸업생들을 그렇게 바라보고 생각했기에 그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나에게 하버드라는 학교의 명성은 자신감보다는 부담감이 되어 돌아왔다.
나는 세상에 운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운이 좋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았다.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운이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나는 놀랍게도 주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서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하버드라는 명문학교에 왔고, 나의 입학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학교에 와서 나의 그릇된 시선이 부서지고 겸손해지기를 원하셨다. 나는 한없이 부족한 존재지만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은혜를 받은 존재였다. --- 이정우, 「천재에서 보통의 학생으로」 중에서

하버드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완벽주의와 철저한 자기관리의 부담감을 느낀다. 세계 최우수 수준의 학문, 리더십의 성취를 추구하는 하버드에서 “우리는 완성품이 아니다”라는 말은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이런 곳에선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용기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인정하기 힘든 이 말을 구호로 삼아 마음에 새겨 삶의 태도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가 있다.
우리 동아리 이름은 ‘언더 컨스트럭션’이다. 직역하면 ‘공사중’이란 뜻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목소리를 모아 화음을 만들어 노래하는 아카펠라 그룹이다. 그러나 다른 음악 동아리와 달리, 우리는 오로지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음악을 하지 않는다. ‘공사중’이라는 말처럼 하루하루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위한 음악을 한다. 이 세상 모든 이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버드는 어떻게 들어갈까?

최근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하버드는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명문대다. 대체 어떤 아이들이 하버드에 들어가는 걸까?

이들도 학창 시절 친구 관계로 고민하고 대학 입시로 골머리를 앓는 우리 청소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버드의 합격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도 우리 고3때 모습과 똑같다. 그러나 성실하게 성적을 관리했고, 다양한 경험과 훌륭한 에세이로 하버드에 자신을 어필한 점은 분명 달랐다.
그들은 왜 하버드로 왔을까? 다양한 이유로 하버드를 목표로 달려온 이들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그들은 왜, 어떻게 하버드로 오게 되었을까?

하버드에서의 생활은 어떨까?
하버드 학생들은 모두 공부벌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우리가 하버드 생활에 대해 가지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이 책은 그 일면을 전해준다. 공부, 과제, 시험, 진로, 기숙사, 교우관계, 동아리, 대외활동 등.
캠퍼스의 모습은 다 비슷하다? vs. 하버드는 뭔가 다르다?
둘 다 맞다. 천재들도 공부가 어려울 때가 있다. 전화번호부를 일주일 만에 몽땅 외울 수 있는 천재들이 모이는 하버드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시험기간에 밤을 새우며 공부하며 스트레스에 끙끙대는 비슷비슷한 경험을 한다. 우리의 대학 생활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버드에도 하나님이 계실까?

과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들도 하나님을 믿을까? 정답은 'Of course!'우리가 살아가는 어디에나 하나님이 계시듯, 하버드에도 하나님은 계셨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친밀하게 만나주셨다. 청년의 때에 겪게 되는 많은 고민들, 기쁨들, 슬픔들 가운데서 만나주신 하나님, 특별히 하버드로 인도하시고 그 과정을 지나고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난다.

목표가 필요한 독자라면, 하버드 입학기와 엄청난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도전받게 될 것이다.
공감이 필요한 독자라면, 20대에 맞게 되는 친구관계와 사회생활, 가정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 독자라면,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나아가는 이들의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언더 컨스트럭션이 분주한 시간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위로와 평안을 선물로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들의 목소리가 하버드에 울릴 때마다 듣는 이도, 부르는 이도, 받으시는 분도 기쁨을 나누었다. 이제는 이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울릴 차례다. 하버드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도전받아 여러분도 주님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삶을 꿈꾸길 바란다.
김영범(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하나님께서 언더 컨스트럭션의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고 격려하셨다. 앞으로도 소외된 자들과 함께 계속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다. 언더 컨스트럭션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귀한 믿음과 사랑 고백이 담긴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나누어,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전용관(연세대학교 교수, 《너희가 사랑을 아느냐》 저자)

리뷰/한줄평11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