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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대단치도 않은 것들을 사랑하려
신가영
도서출판 쿵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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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Part 1
유년기의 초상

Part 2
성장의 기록
상처의 이유
총소리에 새들은 이곳을 떠났지
습관
빈자리엔 그림자만 남아 있어
비관적 인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다린
오해
관계의 끝자락에서
향수병
대답
난 너를 등으로 기억한다
불안한 관계
옐로우 테일이 가져다준 불행
정면 바라보기
회색 인간
안녕, 내 사랑
갈기갈기 찢어진 예쁜 끈
아픈 사랑
고질병
어둠을 침대 삼아
문단의 거짓말
같이 울어주는 사람들
가끔은
선천적인 성격
정의
나 돌보기
표류
전시장
블랙체리 향
인생수업
어둠 속으로
헤어진 사람들에게
어느 차 안에서 대화 도중
그 시간
혼잣말
존댓말
버리는 관계
나의 것
2016
유서
녹슨 애정
흑백사진
영은
우리가 그랬었지
함께 손을 놓았다고 말해줘
한강 바로 앞에서 쓴 글
신가영
20180129
거울을 사랑하자
단기전
나의 책
달리기
미움
LET ME LOVE MY GLOOM
ending
중무장
0515
관계 유지에 재능이 없을 수 있잖아요
모임
착한 사람
그만할래
나를 찾아줘
퐁네프의 연인들
애증의 살인자
終, 끝낼 종
“저 사람은 원래 여기 있어야 해요. 저와 바꿔주세요. 제발요!”
기대에게 기대다
문장의 의미
입춘
부재의 이유
사랑의 모순
심연의 항해
오만
To
어쩌다가
삐뚤어진 관계
강렬한 선물
안녕 안녕 또 안녕
사각형
확신
Good bye happiness. Hello sadness
이제는 내 아픔도 안아줄 거야
불안을 꿈꾸며
어느 밤의 한탄
칫솔 세 개
M
첫사랑
무너진 날

Part 3
나아가는 시선

우체통이 된 나의 책, 보내는 편지들

저자 소개 1

GAZEROSHIN

불안정 애착으로 지난 시간을 힘겹게 살아냈으며 앞으로도 불안과 우울을 유연하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이다.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을 쓰고 격렬한 사랑을 그린다. 죽고 싶을 때마다 살려내는 재주가 있는 검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탓에 아직도 이곳에 있다. 출간작으로는 『그리 대단치도 않은 것들을 사랑하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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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38g | 140*185*30mm
ISBN13
9791189413040

출판사 리뷰

우울의 민낯이 주는 위로

우울의 민낯이 주는 위로. 그녀의 작업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우울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는 것만으로 많은 이들이 그녀의 그림과 글에서 위로를 받았을까? 저자 신가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 많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알아채는 것이다. 그 우울하기만 한 것 같은 삶 사이사이로 어떤 따뜻함이 흘러들고 있었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끝없이 낮은 자존감과 결국에는 이 행복 끝에 불행이 있을 거라고, 비참한 엔딩을 상상하는 그녀의 글과 그림에는 어딘지 모를 온화함이 있다. 삶이 부여하는 비극을 하나하나 걷어내며 기어코 사랑의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저자의 글과 그림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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