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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교회란 무엇인가』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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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하나님에게 부름받은 공동체 002
02 세상과 다른 질서 아래 있는 공동체 014
03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받은 공동체 027
04 온전함을 향해 자라나는 공동체 038
05 하나님의 통치가 드러나는 공동체 051
06 순종을 배워 가는 공동체 062
07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는 공동체 074
08 교회의 훈련 1 : 하나 됨을 지키라 085
09 교회의 훈련 2 : 신앙의 구체적인 내용을 연습하라 095
10 교회의 특권 : 주님과 함께 누리는 영광 105

질문과 적용 115

저자 소개 1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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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203g | 140*210*10mm
ISBN13
9791187506119

책 속으로

교회는 강대상과 회중석이 있는 공간이나 건물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건물이나 공간은 모임을 위해 갖춘 지극히 작은 요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그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신 내용을 우리 각자에게도 알게 하시고 고백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내셨습니다. 그렇게 모여 우리는 교회가 됩니다. 20p

교회는 사랑의 삶을 통해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부패를 막는 존재가 되라고 부름받았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질서 속에 있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33p

석공이 돌을 다듬듯이 하나님은 교회로 불러 모은 우리를 다듬어 가십니다. 전에는 결코 용납할 수 없던 일도 이제는 주님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우리 마음을 넓혀 가십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이 우리는 싫습니다. 내가 깎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일 때문에 우리는 모여 있습니다. 내 눈에 꼴 보기 싫은 사람, 얄미운 사람, 감당 못할 사람들이 교회 곳곳에 있어 매주 나 자신이 깎이는 뼈아픈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픔을 겪게 될 때 기뻐하십시오. 그만큼 온전함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57p

교회에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자들이 부름받아 모여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 나라는 아니므로, 여기에는 완성된 자들이 아니라 온전함을 향하여 가는 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93p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회는 사랑과 기쁨이 약속된 곳입니다. 교회가 누릴 이 복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돈으로 사거나 보상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한 교회를 이룬 신자들은 이 약속에 대한 기대와 아울러 공동체로 부르신 책임을 깊이 인식해야 합니다.
이 아름다운 약속이 실현되려면 용서, 겸손, 섬김, 인내를 훈련해야 합니다. 한 교회로 모인 우리가 함께 이 과정을 겪어 나가다 보면, 어느덧 사랑과 기쁨을 결실하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의무의 차원을 넘어 그 자체로 기쁨인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 영광을 약속받은 당사자이며, 이곳이야말로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는 권능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교회로 부르고 계십니다. 교회를 향한 이 소망을 품은 신자 모두에게 예수 믿는 자랑이 풍성히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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