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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깨비와 밀곡령
양장
함영연장영철 그림
도담소리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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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외 여러 권이 있어요. 현재 동화를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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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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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주간 및 월간 잡지, 일간 신문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캐릭터와 캐리커처를 개발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관공서와 기업 홍보 만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만화부에 출강하여 만화 지도에도 힘썼습니다. 대표작으로는『장보고』, 『카인의 후예』, 『날개』, 『운수 좋은 날』, 『꼬마 철학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어린 왕자』, 『우리가 버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아기도깨비와 밀곡령』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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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182*220*15mm
ISBN13
9791196084844

출판사 리뷰


밀은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류이다. 밀가루를 주원료로 쓰는 빵, 과자, 면류, 떡볶이 등을 생각하면 쌀보다 앞서지 않을까 싶다. 한때 우리나라도 밀가루 소비가 많았다. 보릿고개를 넘길 무렵, 여름이면 갓 추수한 밀을 빻아 요리한 수제비와 칼국수로 배고픈 시절을 달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밀재배를 해왔다. BC 200~100년경에 재배된 것으로 추정되는 탄화밀이 평안남도 대동군 미림리에서 발견되었고, 경주 반월성지와 부여 부소산 백제 군량 창고 유적지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이렇듯 밀은 우리나라에서 쌀과 함께 매우 중요한 식품 중 하나였는데, 1986년 우루과이 라운드(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 이후 농산물 개방으로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면서 밀농사를 짓는 농가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되었다.
저자는 수입 밀에 흰 가루를 뿌리는 사진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부패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방부재를 뿌리는 모습이었다. 그때부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다가, '아기도깨비와 밀곡령'을 등장시켜 신토불이 정신을 보여주고자 했다.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이 우리 체질에도 맞고 건강하게 해준다는 신념으로. 다행히 우리 씨앗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농가도 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토종인 우리 밀에 관심을 갖고, 우리 밀을 심고, 우리 밀로 된 음식을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아기도깨비와 밀곡령≫은 곡모신인 유화 부인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그려졌다. 오랫동안 씨망태 속에서 잠자고 있던 토종 밀이 아기도깨비를 만나면서 흙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희망을 갖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 값싼 수입 밀에 밀려 토종 밀이 재배되지 않고 있는 현실과 곡모신인 유화 부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재미와 의미를 더한다.
부록으로 밀의 역사와 보조 식량으로써의 중요성, 우리 밀이란 무엇인가, 왜 우리 밀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 밀에 대한 동요를 배울 수 있도록 작가가 직접 작사한 '신토불이 우리밀' 동요도 실려 있다.
≪아기도깨비와 밀곡령≫은 계몽아동문학상 수상작이며, 농촌진흥청 추천 국민디자인단 활동 교재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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