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부터 슈퍼스타
반양장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큰곰자리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막 조명!
1. 엘리자를 그만 괴롭히라니, 그럴 순 없지
2. 노트북 사이로 나타난 낯선 아줌마
3. 공감 유도 능력
4. 우리 집
5. 여보세요? 거기 할리우드인가요?
6. 진정한 친구?
7. 첫 연기
〈새미와 공주〉 장면 #9
8. 그 여자애는 누굴까?
9. 영화 출연으로 가장 좋은 점
10. 오디션
11. 유명한 사람 따라잡기
12. 기다림
13. SF/10B

제2막 카메라!
〈새미와 공주〉 장면 #1
14. 전날 밤
15. 교장 선생님
16. 그냥 나노라니까
17. 연예계 첫 번째 규칙
〈새미와 공주〉 장면 #4
18. 오아시스
19. 상황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다
20. 친구 대 배우
〈새미와 공주〉 장면 #13
21. 아무것도 안 하는 준비
22. 서두르고는…… 실패

제3막 액션!
23. 꼭대기는 외로워
24. 맛있는 음식과 엉망인 대화
25. 자국 남기기
26. 셸던 펠든은 시가를 피우지 않아
27. 샤나
28. 돌아온 아이리스
29. 수학 문제같이 어려워
〈새미와 공주〉 장면 #22
30. 혼동
31. 케이크가 인간 피부에 부딪혔을 때 나는 소리

제4막 모든 영화엔 해피 엔딩이 필요해
〈새미와 공주〉 장면 #26
32. 때로는 일곱 번의 사과도 충분하지 않아
33. 주키즈
34. 대단한 장면
35. 다시 도망가는 길에
36. 학교로 돌아가다
〈새미와 공주〉 마지막 장면

클로징 크레디트

저자 소개 3

토미 그린월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국의 극작가이자 동화 작가, 광고 감독입니다.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존과 젠〉의 대본을 썼고, 책을 읽느니 차라리 치과 검진을 받겠다는 세 아들 찰리와 조와 잭슨을 위해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를 썼습니다. 작품마다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고 페이지가 쓱쓱 넘어가는 빠른 스토리 전개를 자랑하여,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또한 세 아이를 키운 아버지의 관점과 기성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관점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와 부모·교사 들로부터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토미 그린월드의 다른 상품

그림박우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슈퍼스타』에 그림을 그렸고, 『파파로티』, 『퍽』, 『여행은 아빠의 방학 숙제다』 같은 책의 표지와 자동차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웹툰 「멈춰 있는 동안에」로 제2회 다음 온라인 만화 공모 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아 다음카카오에서 연재했습니다

박우진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문학을 배우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며 아이들 책을 번역하다가, 지금은 소바 만드는 일을 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공부 못해도 잘나가는 법』, 『오늘부터 공부 파업』, 『피트 밀라노의 영화배우 되는 법(가제)』 등을 번역했다.

정성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1g | 152*210*20mm
ISBN13
97911583610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장난꾸러기, 사고뭉치, 찌질이로 통하는 피트는 재미로 친구 물건을 훔쳐 달아나다가 낯선 사람을 만난다. 피트의 남다른 개성을 눈여겨본 그는 피트에게 새 영화 촬영을 위한 배우 오디션을 보라고 권한다. 그는 할리우드 거대 영화사의 프로듀서였던 것. 벌써 스타라도 된 양 들뜬 피트는 오디션용 대본을 달달 외워 오디션장에 가지만 싹 까먹고 만다. 다만 영화의 상대 여배우이자 최고의 스타인 샤나 폭스와 만나게 돼 기대를 품고 돌아온다. 오디션 결과를 기다리느라 지치다 못해 자포자기에 빠진 어느 날, 피트는 집으로 직접 찾아온 영화 제작자로부터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때부터 피트 앞엔 이전과 전혀 다른 생활이 펼쳐진다.
가족의 응원과 친구들의 부러움 속에서 학교와 촬영장을 매일 오가게 된 피트는 새로운 세계에 조금씩 적응한다. 학교 수업은 절반만 듣고, 영화사에서 제공한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도시락 대신 촬영장에 있는 비싼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TV로만 보던 멋진 배우들과 만난다. 첫 촬영 땐 자신을 못 미더워하는 감독 앞에서 20번 넘게 같은 장면을 되풀이해 찍는 수모를 겪지만,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대로 연기하며 차츰 인정도 받는다.
하지만 피트는 영화배우와 평범한 개구쟁이 사이에서 점차 혼란을 느낀다. 예전과 달리 주변의 모든 사람이 자신과 친해지려 안달하자 기쁘면서도 서글프고, 자신은 늘 그대로인데 친구들과 여자 친구는 너무 달라졌다고 지적하니 속상하다. 그러다 피트는 급기야 영화 홍보를 위해 기획된, 샤나와의 가짜 연애로 여자 친구와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거대 영화 산업계와 어른 사회의 냉혹함을 아프게 겪은 피트는 멀어진 친구들과 관계 회복을 위해 친구들을 엑스트라로 출연하게 한다. 하지만 이 일로, 숨은 갈등이 폭발해 감독과 한바탕 맞붙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특수해서 보편적인, 웃겨서 감동적인 이야기
이 책은 우선, 재미로 충만합니다. 남을 약 올리거나 사고를 쳐야 인생이 덜 지루하다는 주인공 피트 밀라노 캐릭터부터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지다가도 ‘사실을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습관’ 탓에 자주 곤란을 겪는 천진함, 의외의 따뜻한 속마음, 남모를 외로움 등이 섞여 피트만의 개성으로 드러납니다. 이런 피트의 매력을 간파한 프로듀서에 의해 피트는 영화배우로 발탁됩니다. 새 영화의 주인공이 피트 같은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의 개성이 남다르고 영화배우로 길거리 캐스팅됐다는 내용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이 작품은 공감하고 이입하게 하는 힘이 무척 강합니다. 누구나 피트처럼 다면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고, 피트만큼 남다른 경험을 하진 않더라도 자신과 다른 세계의 충돌 속에서 혹독한 성장통을 겪으며 자라기 때문입니다. 인물과 사건의 특수성이 도드라지기에 삶의 한 과정을 더욱 보편적으로 공감케 하는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시종일관 익살스러운 말과 상황으로 큰 웃음과 재미를 주는데, 급기야 인물 간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절정 국면에서도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합니다. 어른 세계로부터 존재를 부정당할 위기에 놓인 피트가 자기 자신과 친구들의 자존심을 구하는 장면으로, 그 방법이 놀랍도록 재밌습니다. 한데 여기에서 큰 감동이 배어납니다. 피터로서는 또 한 번 사고를 친 것뿐이지만, 그건 이전과는 다른, 성장의 결과임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리얼한 연예계 묘사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
작가 토미 그린월드는 광고 감독이자 뮤지컬 작가로도 활동해 연예인의 의식과 연예계 시스템을 잘 압니다. 스타의 자의식, 스타가 된 뒤의 변화, 거기에 스민 고민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꿈과 이상을 좇는 연예 산업 종사자들, 스타와 제작진 간의 혹은 인기에 따른 권력 관계, 그런 세계에서 자기 본모습을 훼손당하지 않으며 살아남는 법 등, 작가는 연예계의 독특한 생리와 어두운 면까지 작품에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초짜 연예인 피트가 그런 세계에서 겪을 어려움도 무척 리얼하게 그려 독자는 마치 피트나 그 주변인이 된 듯한 착각을 하며 읽게 됩니다.
피트는 상대 여배우와의 가짜 연애에 휘말립니다. 둘의 이야기가 가십거리로 언론과 인터넷에 떠돌게 하려는 영화사의 노이즈 마케팅에 이용된 건데, 이걸 기획한 사람이 피트에겐 은인인, 피트를 발굴한 프로듀서였다는 점이 충격을 줍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런 어른의 세계를 무작정 비판하지도, 그렇다고 옹호하지도 않습니다. 충실한 현실 반영 속에서 아이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피트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또 다른 주변인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고자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하지만 극소수만 스타가 됩니다. 그들의 소중한 꿈이 어떤 현실 위에서, 어떤 내면의 힘으로 꽃피울 수 있는지 이 책은 잘 보여줍니다. 그것도 시나리오 같은 구성에 실제 시나리오가 삽입된 독특한 형식, 본 서사와 시나리오의 절묘한 맞물림 속 복선과 반전, 그리고 클로징 크레디트 등, 영화 같은 장치들을 통해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자신의 끼와 예술성을 발산하며 살고자 연예인을 꿈꾸는 어린이 독자에게, 혹은 자신만의 개성을 인정받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분투하는 성장기 어린이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로 남아 그들을 다독이고 뜨겁게 응원할 것입니다.

재미와 의미를 다 잡으며 뻗어나가는, 세계적 인기 시리즈의 스핀오프
이 작품은 미국 작가 토미 그린월드의 세계적 인기 동화 시리즈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책 읽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세 아들(찰리, 조, 잭슨)에게 읽히려고 쓴 것으로, 뭐든 귀찮아하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독보적 개구쟁이 캐릭터 ‘찰리 조 잭슨’을 주인공으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입니다. 작가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아이들을 따로 주인공 삼은 스핀오프를 여럿 발표했고, 이미 출간된 《오늘부터 공부 파업》(책읽는곰, 2017) 및 《오늘부터 문자 파업》(책읽는곰, 2018)과 이 작품이 거기에 속합니다. 피트는 다른 주인공들과는 두드러지게 구분되는 사고뭉치이자, 공부와는 거리가 먼 아이입니다. 어른의 잣대로는 별 볼일 없는 골칫덩어리지만 순수한 열망,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재능 등을 갖춘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이 시리즈는 가벼워 보이는 제목과 튀는 캐릭터, 아이들의 농담과 장난을 그대로 옮긴 문체와 서술 방식 등에서 얕은 재미를 좇는 소재주의 작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또래의 이야기를 그들의 언어와 감각으로 읽고 싶어 하는 어린이 독자와 눈높이를 맞춘 결과입니다. 무턱대고 어린이를 대변하지도, 그렇다고 기성세대의 관념을 교훈적으로 내뱉지도 않는 토미 그린월드의 작품은 늘 새롭고 재밌는 이야기를 갈구하는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독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찰리 조 잭슨의 그것을 알려 주마!’ 시리즈 추천 내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등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