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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로 논다
유튜브 100만 크리에이터 고퇴경의 똘끼 충만 라이프
고퇴경
넥서스BOOKS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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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07

Track01
평범한 듯 독특하게!
난 오늘을 산다, 아주 열심히!
안경 쓴 조용한 아이
네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게 뭐야?
미치지 않고서야 그렇게 미칠 수는 없겠지!
꿈이 있으면 어떤 상황도 다 아름답다
혼자이길 즐겨도 혼자만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내 방식대로 살기로 했다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미룰 수 없어! 미룰래

Track02
마법 같은 나날들
나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만 보면서 간다
재미있겠다, 한번 해 보자!
소박하지만 특별한 데뷔
문을 열면 또 다른 문이 열리고
내 거인데 내 거 아닌 듯 내 거인
예상치 못한 꿈의 사이즈 UP!
버킷리스트가 현실로, 인생은 아름다워!
세상으로의 초대, 세계로 향한 발걸음
내가 보지 못한 먼 바다의 끝, 그 세계와의 만남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 왔던 사슬을 벗어 던지고

나만의 꿈, 나만의 소원

Track03
너와 나, 우리
좀 더 알아 가게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진지하게
Epilogue
I have a dream (feat. Toe Kyung's Father)
퇴경이의 버킷리스트

동영상 이야기
디오니소스
쿠데타마
파이애플 아재
바나나송
붐바스틱
질리언
사카모토
청춘 페스티벌 홈쇼핑
짱구
단비
북북춤
필리핀 춤 따라하기
오로나민C
고덕선
파 돌리기 춤

저자 소개 1

어린 시절 ‘안경 쓴 조용한 아이’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말수도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 몰려다니기보다는 주로 혼자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똘끼 가득한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또라이 기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딱딱한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 약사가 되기로 하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전국의 약대생들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 중 UCC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면서 동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SNS에 페이지를 만들어 꾸준히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한국을 뛰어넘어
어린 시절 ‘안경 쓴 조용한 아이’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말수도 적고, 수줍음을 많이 타서 친구들과 몰려다니기보다는 주로 혼자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똘끼 가득한 친구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또라이 기질을 발견하게 되었다. 딱딱한 조직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 뭘까 생각하다가 약사가 되기로 하고,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진학했다. 전국의 약대생들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 중 UCC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하면서 동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SNS에 페이지를 만들어 꾸준히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가고 있다.

지금은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으면서, 다수의 SNS와 유튜브에서 ‘GoTo0e’ 또는 ‘퇴경아 약 먹자’라는 이름의 1인 미디어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4개 채널에서 팔로워 200만 명가량을 보유 중이고, Funny Korean Guy로 일본의 NHK를 비롯한 스페인 라 섹스타(La Sexta), 터키, 이탈리아, 프링스 M6, 미국 등등 다수의 방송 및 잡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60g | 145*225*12mm
ISBN13
9791161654829

책 속으로

나로 인해서 누군가가 웃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나는 정말 행복하다.
화면 밖에서는 아픈 사람들의 몸을 낫게 하는 약사로서 화면 안에서는 웃음으로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좀 더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쳐 쓰러질 때까지 달려 보련다.
_7쪽,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주로 내 자취방에서 영상을 찍는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 보기도 했지만, 나만의 스타일이 확실해지고 난 다음부터는 주로 무엇을 어떻게 찍을까 혼자 구상하고, 혼자 동영상을 찍고, 혼자 편집해서 올린다. 자취방에 혼자 있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 수는 없다. 세상
에 절대 홀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나 역시 나 혼자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_60쪽, 「혼자이길 즐겨도 혼자만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어릴 때는 사진첩의 사진으로 추억을 되새겼다면, 요즘엔 비디오카메라나 또는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동영상으로도 많이 남겨 놓으니까. 이런 동영상들을 많이 제작해서 20년 후 혹은 30년 후에 돌아본다면 나름의 소중한 내 재산(흑역사)이 될 것 같았다. 이것이 동영상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올리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면서 처음부터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다.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거라는 기대도 없었다. 이런저런 백만 가지 이유를 댄다 한들 만족스럽지 못할 것 같다. 그냥 이게 전부다. “재미있겠다. 한번 해 보자!”
_104쪽, 「재미있겠다, 한번 해 보자!」 중에서

올해 초에는 미국에서 초대장이 날라왔다. CJ America에서 2016년도 KCON에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다. KCON은 CJ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K-culture festival이다. 2011년도 LA에서 시작되어 점차 규모가 커져 지금은 일본, 아랍뿐 아니라 2016년에는 유럽에 처음으로 진출하여 파리에서도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미국에서는 6월과 7월에 각각 뉴욕과 LA에서 진행되었는데 나는 그중 규모가 좀 더 크다고 알려진 LA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_139쪽, 「세상으로의 초대, 세계로 향한 발걸음」 중에서

“에이, 내가 돈을 아무리 잘 번다고 한들 돈 아깝게 무슨 한 끼에 만 원이야 만 원은. 그 이상은 사치야. 절대 안 돼.”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런 다짐을 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지금 나는 한 끼에 만 원쯤 하는 식사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내가 특별히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 아니다.
경험이 늘고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그만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 것이다. 그리고 예전에 스스로를 묶어 두었던 만 원이라는 한계선이 오만 원 정도로 늘어난 것이다. 이제 몇 만원짜리 밥을 먹고, 몇 십만 원짜리 옷을 사고, 몇 백만 원짜리 전자 기기를 사는 것에 크게 부담을 갖지 않는다. 돈을 더 잘 벌기 때문이 아니라, 내 삶에 대한 나의 기준선과 기대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_158~159쪽,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 왔던 사슬을 벗어 던지고」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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