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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머리말 _나의 장난감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과거가 가진 힘
2 작가와 독자의 진실 계약
3 회고록을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
4 목소리는 작가를 소환한다
5 자아도취의 문장으로 빚은 매혹의 회고록
6 성스러운 육체성
7 세부 사항을 고르는 법
8 거짓말하는 작가, 속아 넘어가는 독자
9 내면성과 내부의 적
10 재능의 본질 발견하기
11 상상력에 대하여
12 글과 현실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대하는 법
13 정보와 사실 그리고 자료
14 가짜 목소리
15 어떤 순서로 정보를 배열할까?
16 과장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17 뜻밖의 진실 그리고 가짜 자아
18 진실을 향한 갈망
19 초보 작가를 위한 고전적인 기법들
20 회고록은 반전의 글쓰기다
21 그저 그런 회고록의 특징
22 두려움을 떨치기 위한 불완전한 체크리스트
23 현실에서 시작해 환상에서 끝내라
24 퇴고할 땐 허영심을 버려라

저자 소개 1

메리 카

 

Mary Karr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텍사스 남동부의 거친 문화에서 자라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쓴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출간 후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고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쓴 두 권의 책 『체리』와 『리트』도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평단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생록 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명성도 높아, 구겐하임 지원금을 받고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메리 카는 작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텍사스 남동부의 거친 문화에서 자라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쓴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은 출간 후 1년 넘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고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쓴 두 권의 책 『체리』와 『리트』도 연이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평단의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생록 작가로서만이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명성도 높아, 구겐하임 지원금을 받고 시와 산문으로 각각 푸시카트 문학상을 수상하며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메리 카는 작가일 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선생으로도 유명하다. 그에게서 배운 이들 중에는 셰릴 스트레이드, 키스 게센과 같은 유망한 작가들이 있으며, 훌륭한 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는 3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작가 지망생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책으로,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앤 라모트의 『쓰기의 감각』과 함께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왔다. 모방과 허구의 글쓰기보다 ‘진실’의 글쓰기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라고 요구하는 그의 조언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인 자전적 글쓰기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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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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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ISBN13
9791156331094

출판사 리뷰

우리 안에는 생생히 타오르며 글로 옮겨지길 기다리는
‘기억들’이 존재한다
회고록의 대가가 회고록 쓰기의 기술을 우아하게 서술한 역작!


“이 세상 누구라도 회고록을 쓸 수 있다.” 미국 출간 즉시 수많은 비평가의 찬사를 받으며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같은 글쓰기의 고전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의 저자 메리 카는 뛰어난 자전적 스토리텔링의 핵심 요소들을 분석하면서 기억과 정체성에 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과거를 돌아보는’ 행위의 카타르시스적인 힘을 강조한다.

오늘날 사실에 근거한 문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는 점점 더 많은 독자와 작가를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회고록 장르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한다. 수백 년 전부터 회고록은 기인과 성인, 정치인과 영화배우 등 말하자면 ‘아웃사이더의 예술’로 치부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메리 카는 이러한 관점으로부터 회고록을 옹호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회고록의 구조에는 중독성이 있다. 소설에는 얽히고설킨 플롯이 있고, 시에는 음악적 형식이 있고, 역사서와 전기에는 객관적 진실이 있다. 그에 반해 회고록에는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이어진다. 주인공이 태어나고 사춘기가 되고 성에 눈을 뜬다. 회고록은 사건과 주제, 그리고 한 인간이 지난날을 이해하려 애쓰는 데서 우러나오는 순수하고 설득력 있는 서정성을 엮은 작품이다.


빼어난 회고록은 진실을 찾아다니는 인간의 영혼에서 우러나온다
아무렇게나 쓴 것처럼 보여도
모든 회고록에는 ‘치열한 정신적 투쟁’이 깃들어 있다


“지독하게 엉망인 개인의 삶에서 진실을 끌어내려 애쓴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당신이 남들에게 자신을 드러낸 덕분에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덜 외롭다.”

회고록만큼 창작자를 뒤흔드는 분야는 없다. 그래서 회고록을 쓰는 건 어렵다. “회고록 쓰기의 진짜 적은 우리 내면의 무수히 많은 가면이다.”
하지만 회고록을 쓰든 쓰지 않든, 과거를 외면한 사람은 정신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 과거는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에도 우리를 끈질기게 끌어당긴다. 회고록의 거장들이 책을 쓴 동기는 모두 똑같다.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 과거를 떠올리며 그 의미를 파악하려 들면 불꽃같은 강렬한 감정이 솟구친다. 인간은 과거의 일들이 자신의 내면을 어떻게 휘두르고 있는지 이해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처럼 내면이 넓고 깊은 사람, 기억의 아련함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그 호수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오리발과 물안경과 산소통을 건네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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