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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저널리스트의 21세기 산책 EPUB
고종석
마음산책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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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사회주의의 미래 - 사라진 유토피아와 연대의 열망
2. 개인들의 시대 - 붙박이에서 떠돌이로
3. '우리'와 '그들' - 순수와 순결을 넘어서
4. 세상의 절반 - 여성 해방의 여정
5. 두 개의 다위니즘 - 자연과 문명 사이
6. 지식인의 죽음, 지식인을 위한 변호
7. 민주주의의 모색 - 자유와 평등 사이에서
8. 문학을 위하여 - 식물성의 저항
9. 금지된 사랑 - 동성애를 위한 변호
10.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
11. 유리벽 속의 삶 - 프라이버시의 종말
12. 21세기의 종교 - 세속주의의 옹호
13. 세계화 - 피할 수 없는 잔
14. 호모 스포르티부스 - 몸과 미디어와 돈
15. 영어의 세기 - 이언어 병용 시대의 임박
16. 의회에서 민회로 - 전자 직접민주주의의 시대
17. 가족의 유연화 - 동시적 가족의 가능성
18. 노동의 종말 - 자동화의 축복 또는 저주
19. 진보의 디딤돌, 진보의 걸림돌 - 민족주의의 곡예
20. 좌우의 지형 - 혼돈을 넘어서
21. NGO - 새로운 권력의 등장
22. 생태주의 - 대지의 삶, 녹색의 상상력
23. 미래의 교육 - 탈학교 사회의 전망
24. 테크놀로지의 미래 - 앎과 윤리
25. 공화정을 위하여 - 민주주의를 넘어서
26. 문화와 정치 - '문화국가'에 대하여
27. 전쟁과 평화 - 포연 없는 세상을 위하여
28. 언어와 위계 - 경어 체계의 유연화
29. 시민의 세기 - 부르주아에서 시티즌으로
30. 아메리카 합중국 - 지구 제국의 메트로폴리스
31. 유토피아와의 결별 - 희망의 원리에서 책임의 원리로
32. 도시의 확장, 도시의 죽음
33. 우주의 의미, 삶의 의미 - 겸손한 낙관 속의 즐김
34. 늙음과 젊음 - 새로운 세대 계약을 위하여
35. 삶의 존엄, 죽음의 위엄 - 안락사에 대하여
36. 열한번재 계명 - 우리들 안의 짐승 들여다보기
37. 제2의 창세기? - 생명공학의 시대
38. 인터넷과 자유 - 사이버 에덴 또는 사이버 감옥
39. 앎에서 희망으로 - 프래그머티즘을 위하여
40. 자유의 한계 - 마리화나의 경우

저자 소개 1

Koh, Johng-Seok,高宗錫

간결하면서도 냉철한 글로 유명한 고종석은 이 시대 유명한 저널리스트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법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지만 문학이나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진 그는 24세에 한 영어 일간지의 기자가 된 이 후 지금까지 직업적 저널리스트 생활을 해 왔다. 좋아하는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 에릭 시걸, 존 그리셤 같은 영어권의 대중 소설가이고, 저널리즘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운 그가 선택한 신문은 르몽드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정도이다.
간결하면서도 냉철한 글로 유명한 고종석은 이 시대 유명한 저널리스트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법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지만 문학이나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진 그는 24세에 한 영어 일간지의 기자가 된 이 후 지금까지 직업적 저널리스트 생활을 해 왔다. 좋아하는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 에릭 시걸, 존 그리셤 같은 영어권의 대중 소설가이고, 저널리즘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운 그가 선택한 신문은 르몽드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정도이다.

그를 정서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눈물을 훔쳐내며 읽은 심훈의 『상록수』이며, 그를 지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고등학교에서 내쳐져 자유롭던 열 일곱 살 때 골방에서 담배 피우기를 익히며 읽은 노먼 루이스의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다. 그는 자신의 문체에서 에릭 시걸과 김현과 복거일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에서 칼 포퍼와 김우창과 강준만을 느낀다.

[코리아타임스], [한겨레신문], [시사저널] 등지에서 스물 두 해 동안 기자 노릇을 한 그는 2005년 봄 [한국일보] 논설위원직을 끝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멍에와 명예에서 벗어났다. 현재 도서출판 개마고원 기획위원으로 있다. 나이에 걸맞은 가장 노릇을 못하며 살아온 터라, 그는 더러 자신이 객원남편, 객원아비, 객원자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득 자신을 객원한국인이나 객원인류로 여길 때도 있다. '객원'의 비정규성과 느슨함이 베푸는 자유의 감촉을 그는 무책임하게도 흐뭇해하는 편이다. 언젠가 페르시아어로 '루바이어야트'를 읽어보는게 꿈이다. 특별히 집착하는 기호품은 디스 플러스 담배와 붉은 포도주와 아스피린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비평집 『서얼단상』, 『바리에떼』, 『자유의 무늬』, 『신성동맹과 함께 살기』, 『경계 긋기의 어려움』, 문화비평집 『감염된 언어』, 『코드 훔치기』, 『말들의 풍경』, 한국어 크로키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어루만지다』, 『언문세설』, 『국어의 풍경들』, 역사인물 크로키 『여자들』, 『히스토리아』, 『발자국』, 영어 크로키 『고종석의 영어 이야기』, 시 평론집 『모국어의 속살』, 장편소설 『기자들』, 『독고준』, 『해피 패밀리』, 소설집 『제망매』, 『엘리아의 제야』, 여행기 『도시의 기억』, 서간집 『고종석의 유럽통신』, 독서일기 『책 읽기, 책 일기』, 에세이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등이 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게 다예요(C'est tout)』, 『어린 왕자』를 우리 말로 옮겼다. 주저主著 『감염된 언어』는 영어와 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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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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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96쪽 ?
ISBN13
97889609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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