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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 머리말
제1판 머리말 일러두기 이 책을 보는 방법 양치식물의 분류와 생태 석송과 부처손과 물부추과 솔잎란과 고사리삼과 속새과 고비과 처녀이끼과 풀고사리과 실고사리과 네가래과 생이가래과 물개구리밥과 꿩고사리과 새깃고사리과 잔고사리과 물고사리과 봉의꼬리과 공작고사리과 일옆아재비과 꼬리고사리과 한들고사리과 처녀고사리과 우드풀과 야산고비과 새깃아재비과 개고사리과 금털고사리과 관중과 미늘창고사리과 넉줄고사리과 줄고사리과 고란초과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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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록종, 신교잡종 및 신종 발견의 성과
처음으로 발표되는 ‘가는잎금털고사리’ 오랜 시간 양치식물을 연구해온 두 지은이는 2015년 초판본을 발행할 때에도 당시의 미기록종 2종(거미돌담고사리, 거미애기꼬리고사리)과 신변종 2종(큰괴불이끼, 제주괴불이끼)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던 데에 이어, 미기록종 1종(흰금털고사리), 신교잡종 2종(거미사철고사리, 산꼬리고사리)을 추가로 발견, 발표하여 『한국의 양치식물』 제2판에 수록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미기록종 흰금털고사리, 백록고사리, 나도톱지네고사리, 큰뱀톱 등을 추가하였으며, 또한 ‘가는잎금털고사리’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므로 종기재와 더불어 주요 특징을 그린 세밀화도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다. 우리나라 분포를 직접 확인하고 정리 양치식물 298분류군을 1,78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수록 양치식물의 분류체계는 다른 분류군에 비해 과나 속의 위치에 많은 혼돈이 있어 왔다. 최근 PPG 계통분류체계가 정리 발표되었다. 지은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접 23가지 형태형질을 분석해 계통도를 그리고, 이에 따라 과, 속, 종의 배열 순서를 정하였다. 기원과 성숙 단계별로 형태가 크게 달라 형태만으로 양치식물 종을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시기별·부분별 모습, 생태, 변이 등을 보여주는 1,780여 장의 사진을 실었다. 또한 검색표와 비교표, 도해 등을 수록해 겉모습이 유사한 종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고, 식용, 약용, 관상용 등 다양한 쓰임새를 정리해 자원식물로서 양치식물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