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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한 권의 책이 밀알이 되어
서 문 | 황무지에서 일군 숲을 바라보며

World OKTA 1 | 세계를 제패한 모자왕 미국 플렉스핏 조병태 회장
스포츠맨, 모자 세일즈맨으로 변신하다
토큰 모으는 오기의 사나이
뉴욕에서의 첫 주문장
두 번째 실패
따뜻해진 뉴욕
드디어 플렉스핏!
플렉스핏의 성장 동력인 5P와 조병태 회장의 동양적 경영철학
조병태 회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경영 천재 조병태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2 | 미국 가발 시장의 대부 미국 로열아이맥스 정진철 회장
은행원을 꿈꾸던 청년 정진철
가발 세일즈의 첫 발을 내디디다
로열아이맥스의 출발
머리카락 가발 시장의 개화
정진철 회장의 자생력 강해지는 경영철학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정진철 회장
재외동포 네트워킹과 정진철 회장의 포석
경영 천재 정진철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3 | 캐나다의 미스터 코리아 캐나다 영리트레이딩 이영현 회장
승부의 사나이
죽기 살기로 일하는 작은 한국인
공과 사를 구별하도록 가르친 대학생활
이튼 백화점 안주인을 만나다
캔디 박스가 된 요강
불굴의 한국인임을 증명하다
삼성카메라를 1등으로 만든 OTDT 전략
애국하는 이영현 회장의 경영철학
경영 천재 이영현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4 | 뉴욕 맨해튼의 코리안 주이시 미국 글로벌GTC 서진형 회장
근성으로 만들어진 코위시
여자가 생명을 잉태하듯 대량 생산도 정성을 다해야
보험부 판매제도의 위력
희비가 엇갈리는 가죽 의류 사업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진군
황무지에서의 바람막이와 같은 커뮤니티를 설립하다
차세대 육성에 앞장서다
경영 천재 서진형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5 | 5달러의 기적 오스트레일리아 코스트그룹 천용수 회장
금 미광 광산을 찾으러 온 북한
방식상학이 된 삼흥코스트합영회사의 빛과 그림자
제약회사 신화를 만들다
무엇이든 구해주는 미스터 천
배신이 가르친 신규 사업 구상
아바이라 불리는 천용수 회장의 대북 사업
노트북 하나로 세계를 호령하다
경영 천재 천용수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6 | 코리안 워렌 버핏 미국 월셔은행 고석화 회장
바닥을 치던 월셔은행을 일으킨 고석화 회장
철강업계에서 다진 상생경영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뛰어난 월셔은행으로 거듭나다
고석화 회장의 응원단장 경영철학
월셔은행을 부활시킨 성공전략
더불어 함께 사는 인생
뿌리를 생각하는 휴머니스트 기업인
경영 천재 고석화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7 | 헤니권의 Only One 말레이시아 헤니권코퍼레이션 권병하 회장
사업과 정치 두 마리 토끼 잡다 실패한 권병하
우회하여 들어간 말레이시아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믿음
‘Only One’ 정신으로 부스덕트를 개발한 권병하 회장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듯 한 곳을 바라봐야 하는 제조업
봉제사 접빈객 정신
제조업 전도사인 권병하 회장
경영 천재 권병하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8 | 인도네시아에 핀 무궁화, 홍사 김우재 인도네시아 무궁화유통 김우재 회장
폭동을 물리친 나눔의 정신
정글에서의 굴곡진 삶
항공기로 김치를 배달한 김우재 회장
무궁화를 꽃피운 3대 사훈(??, 정직·성실·봉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쿠라보다 무궁화
더 큰 봉사의 길, 월드옥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경영 천재 김우재 회장에게 배운다!

World OKTA 9 | 황무지에 기업을 일으킨 Mr. Park 싱가포르 PG홀딩스 박기출 회장
자동차 부품과의 첫 인연
나자그룹과의 위대한 약속
5개월 만에 자동차 시트 공장을 준공한 박기출
황무지에 금을 긋고 건물을 세우는 정신
최선의 공격은 최고의 방어
한국과의 상생 비즈니스를 꿈꾸며
경영 천재 박기출 회장에게 배운다!

저자 소개 1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은행과 보험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는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90년부터 무작정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베스트셀러 시집 『너』를 비롯하여 『백수 블루스』 등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가 당선된 이후로 장편소설 『파두』, 『천득이』 등 150여 권의 소설과 소설 창작의 길잡이 책인 『소설 작법의 정석』을 출간하기도 했다. 2014년 12월에는 12년 6개월 동안 집필한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을 완간했다. 『금강』은 우리나라 최초로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도까지
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은행과 보험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는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90년부터 무작정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베스트셀러 시집 『너』를 비롯하여 『백수 블루스』 등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가 당선된 이후로 장편소설 『파두』, 『천득이』 등 150여 권의 소설과 소설 창작의 길잡이 책인 『소설 작법의 정석』을 출간하기도 했다.

2014년 12월에는 12년 6개월 동안 집필한 대하장편소설 『금강』(전15권)을 완간했다. 『금강』은 우리나라 최초로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였으며, 동시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그리고 물가 등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소설이다.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학하다 중단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창작 활동 중이다. 2026년 6월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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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504g | 153*224*20mm
ISBN13
9788996582458

출판사 리뷰

“지근하게 한 우물을 파다 보면
돈 되는 광맥을 발견할 것이다.”

모자왕 조병태 회장은 한국에서 잘나가던 핸드볼 지도자였다. 그런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 소네트(현 플렉스핏)라는 회사를 만들고 미국인 40%가 그 회사 제품의 모자를 쓰게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는 가슴 먹먹해지는 한 편의 드라마다. 최고의 제품(Product), 적절한 가격(Price), 신중하게 선택한 판매처(Place), 적절한 홍보(Promotion), 고객(People)에 대한 배려로 요약되는 플렉스핏의 5P 정책은 모자 시장의 선두로 서기까지 근본에 충실하려 했던 그의 삶을 반영한 경영방침에 다름 아니다.

“현재 노른자를 낳는 시장에서 경쟁하기보다,
미래 블루오션에서 먼저 기다리는 자세로 사업해야 한다.”

미국 가발 시장의 대부라 불리는 로열아이맥스의 정진철 회장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승용차 안에서 잠을 자고,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운전하여 애틀랜타, 미시간, 필라델피아, 오하이오, 세인트루이스 등 몇 십만 킬로미터를 다니며 국제상사가 1년 내에 팔아달라던 재고를 8달 만에 영업한 남다른 이력이 있다. 그의 성공 비결 첫 번째는 머리카락 가발 시장이 도래할 것임을 확신한, 시장의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었다. 두 번째는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대하되 정직과 신용을 모토로 삼은 게 성공 비결이었다. 로열아이맥스의 성공을 이끈 세 번째는 인화단결로, 종종 같은 식탁에서 밥을 함께 먹음으로써 ‘한가족’이라는 인식을 심으려 했다.

“한국인이라면 제 뿌리에 물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잃지 말고 한국 제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사람이 돼라.”

캐나다에서 영리트레이딩을 경영하고 있는 이영현 회장이 한국의 요강 단지를 캔디 박스로 발상 전환하여 팔고, 빨래판을 아마추어 조각가들이 만든 작품으로 변신시켜 팔아 오늘날 연간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거상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밑천은 단돈 200달러였다. 그의 신출귀몰한 영업에 반하여 삼성카메라 캐나다 지사를 맡겼을 당시, 한국 카메라는 1등 제품인 일본 제품에 훨씬 못 미치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며 반대했던 ‘OTDT(Order Today, Delivery Today)’ 전략을 실현해 삼성카메라를 독보적 위치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 전략은 첫째, 불량 카메라는 하루 안에 고쳐준다.(Order Today, Delivery Today!), 둘째, 본사로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30분 만에 카메라를 고쳐준다. 만약 못 고치면 새 것으로 바꿔준다. 셋째,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심성의껏 고객들을 응대한다는 내용이었다.

“경제적 성공으로 수치화되는 시대는 지나가고, 문화적 우월의식으로
무장하고 전진하는 차세대를 육성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잊지 말자.”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GTC를 경영하며 연간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진형 회장은 현재 1년의 160일 이상을 해외에 머물며 사업하고 있는데, 이는 의류 샘플이 들어 있는 이민 가방 6개를 들고 뉴욕에 도착해서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저녁 12시까지 일하며 차근차근 쌓아올린 노력의 산물이다. 그는 가죽의류 사업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에까지 진출하여 성공을 거둔 이래 차세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IT 관련 제품의 수명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시하고, 둘째, 제품의 효능을 증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과 셋째, 현대사회가 근대사회와 달리 제품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차세대 무역 전문 인력의 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불법적인 것을 제외하곤
무엇이든 조달하는 통로가 돼라.”

호주에서 코스트그룹을 경영하는 작은 거인 천용수 회장도 초창기 운전면허증도 없이 하루에 500킬로미터 이상을 달리며 선박에 식품을 납품하는 기함할 만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에 있을 당시 제약회사의 신화를 썼던 그가 홀홀단신 호주로 넘어가 선식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지 3년 만에 직원의 배신으로 바닥을 쳤을 때, 그는 절망에 허우적거리는 것을 택하지 않았다. 대신 빈손으로 시작했던 자신의 초창기를 상기하다 리사이클링 회사에 주목하여 성공을 거두고, 철옹성 같은 북한 내에서 합영회사를 차려 부침을 거듭한 끝에 아바이라 불리는 대북 사업의 성공 기업인으로 우뚝 섰다.

“경쟁하기보다 차별화를 통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기업이 돼라.”

미국에서 월셔은행을 경영하는 고석화 회장은 다 쓰러져가는 기업에 응원단장 철학, 상생 철학을 접목시켜 회생의 역사를 써나가 결국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뛰어난 은행으로 공식 인정받기에 다다른다. 그는 스스로가 행복해지기 위해 나눈다며 고선재단을 차려 나눔을 시스템화했고, 문화와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성공한 비결로 ‘끈기’와 ‘차별화’를 꼽으며 뿌리를 생각하는 휴머니스트 기업인으로 남고자 한다.

“한 우물을 소신 있게 파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친 나만의 우물길을 열 수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헤니권코퍼레이션’을 경영하면서 부스덕트라는 단일 품목만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일궈나가고 있는 권병하 회장도 처음에는 단돈 1,520달러를 들고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한국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일제보다 가격이 낮은 전자제품을 거래하다 ‘Only One’ 정신으로 부스덕트를 개발한 그는 이제 세계 26개국의 영업망을 쥐고 있다. 인구가 2천 8백만 명에 불과해 내수시장이 작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말레이시아를 생산 기지로 삼아 주변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업종을 찾아낸 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다.

“작은 나눔이 돌아와 큰 도움의 손길이 될 것이다.
끊임없이 나누어라.”

인도네시아에서 ‘무궁화유통’을 경영하는 김우재 회장 또한 이국생활 초기 밀림에서의 원목 사업으로 악전고투를 벌이다 사업 부침 후 유통 사업자로 변신하여 나눔의 정신을 잃지 않는 사업가로 살고 있다. 무궁화유통을 꽃피운 3대 사훈은 정직·성실·봉사로, 그는 술수를 쓰지 않는 정도경영, 헬기로 김치를 나르면서까지 납품기일을 맞추고자 하는 성실한 태도, 자카르타 폭동을 피해갈 수 있었던 지역사회 낮은 자리 사람들과의 나눔 정신을 중요하게 꼽고 있다.

“부단한 도전정신은 기업을 성장시키는 혈맥이 된다.
또 나 자신의 성취 집념이 강하면 직원들의 성취욕 또한 향상된다.”

싱가포르 PG홀딩스의 박기출 회장은 1달러의 자본금도 없이 맨몸으로 은행 융자를 받아 자동차 시트 제조 공장을 짓고, 연매출 1천억 원에 종업원 1,500명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과 같은 스토리를 써냈다. 황무지에 금을 긋고 건물을 세우는 그의 정신은 70년대 중반 외국으로 나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키워온 월드옥타 회장단 9명의 삶과 다르지 않다.

{ 이들의 기록은 뿌리를 내린 터전은 각각 달라도 한 가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그들 모두 한국인이기 이전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냈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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